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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언니에게 보내려고 만든 김부각

| 조회수 : 3,766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04-10 20:21:41
지난번 레시피 올린 것 재점검도 할 겸
멀리 외국에 있는 언니에게 보낼 겸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유니님 세자매 사진 올리셨을 때 저도 마구 자랑하고팠던 세자매랍니다.
사실 자랄 때는 나이차가 좀 있어서 언니 둘이 더 가깝고,
저는 아주 애취급 했었죠.
그러던것이 결혼하고 세월이 흐르니 같이 늙어가는 친구같은 사이로 변하더군요,
저도 부모님께 가장 감사하는 점이랍니다.
며칠 전 통화에서 김부각이 먹고 싶다고 하는데
김 보낼테니 만들어 먹으라고 하고 끊었던게 자꾸 걸려서....
요새들어 날씨만 흐리면 손발이 저린 동생이 언니를 위해 만들었답니다.
(참 찹쌀가루를 1~2스픈 추가해도 상관 없겠더군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즈케익
    '06.4.10 9:02 PM

    정말 대단한 정성이세요..언니가 정말 좋아하시겠네요.. ^^

  • 2. tthat
    '06.4.10 9:04 PM

    받으시는 언니는 얼마나 좋으실까? 정성200%에 감동받으실꺼 같습니다.

  • 3. 이현주
    '06.4.10 10:54 PM

    와우~^^
    바구니에 담으니 더 빛나보입니다.
    정성에 감동할듯~^^수고하셨네요~

  • 4. 폴라리스
    '06.4.11 7:40 AM

    아 부럽습니다
    정말 좋는 동생이시네요^^

  • 5. HARU
    '06.4.11 8:19 AM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 6. 바이올린쌤
    '06.4.11 9:46 AM

    어쩐지...홈이 좀 이상하긴 했어요.
    이번주말에 손님상차림이 있어 키톡이랑 히트레시피 들락거리면서 검색해야 하는데 어쩌죠?
    ㅠㅠ
    저 LA갈비 데이비드안님 레시피로 5kg 양념해야 하는데...흑

  • 7. 무영탑
    '06.4.11 10:47 AM

    레시피는
    제 닉넴으로 검색하면 나와요.
    붙여넣기 할 줄 몰라서 죄송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말린 그대로 손에 쥐어 주면 잘 먹어요.

  • 8. 진정
    '06.4.11 11:41 AM

    얼마전 신세계에서 사먹었는데 맛은 있는데 무지 비싸더라구요.

  • 9. 어설프니
    '06.4.11 9:44 PM

    참 이쁘게 만드셨네요....
    저도 지난 겨울에 100장으로 만든다고 힘들었었는데...
    이젠 꽤도 생겼어요..

    언니가 참 좋아하시겠어요...정성이 장난이 아니니까....

  • 10. 나비날다
    '06.4.12 5:07 PM

    대단하세요. 받으실 언니 감동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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