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후 첨 올리는 사진이예요..
신혼때 첨으로 만들어보구..1년만에 만든 돈까스네요..ㅋ
그때보다 맛도 좋아졌구..튀김요리도 덜 무섭긴 하지만..
그때만큼 의욕은 많질 않은것 같아요! ^^
첨엔 이것저것 다 해보려구 도전해봤는데...ㅋ
글두 요리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다른분들 사진보면 나두 먹고싶고
나두 해먹고싶은 맘이 막 생기기도 합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돈까스 간만이다~
윤수현 |
조회수 : 3,932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6-04-03 15: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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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주이
'06.4.3 4:28 PM우앙~~바삭하고..저 돈까스..소스....정말 맛있겠어요....ㅎㅎㅎ
2. Terry
'06.4.3 6:36 PM진짜 돈까스 소스 맛있어보여요.
레시피 공개하셔용~^^3. 이경화
'06.4.3 9:20 PM소스만드는 비법 알켜 주세여^^
돈까스 그 자체도 도톰한게 먼가 다른 비법이 있을거같은데..것도 좀...^^4. 승구마미
'06.4.4 12:28 AM저희는 신랑이 총각때 파를 잘 안 먹는다고 해서 계란물 입힐때 거기에 실파를 엄청 많이 썰어서 넣는데 튀겨놓으면 훨씬 느끼하지 않다고 신랑은 얘기하던데요 저도 금요일날 안심으로 돈까스 2근 만들었는데 포도주에 마늘간거 넣고 매실 원액 약간 넣고 소금, 후추 가루 넣어서 1시간 정도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묻혀서 튀기는데 그날 새벽에 신랑이 먹더니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30개월된 아들도 너무 잘 먹구요.... 소스는 저희는 사서 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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