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칼슘이 풍부~ 밥새우 주먹밥~
바쁜 아침식사로 그만이죵!
3~4월이 제철인 일본에서만 잡히는
밥새우는 1cm정도로 굉장히 작아요.
요 아주 작은 검은눈만 따로 모아 상품화 시켜
비싼 가격에 판매한다고 하네요.
국이나 찌개에 천연조미료로 이용해도 좋아요.
::: Tip :::
1. 팬에 올리브유를 조금 두르고 밥새우를 살짝 볶는다.
2.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을 넣고 후리가케, 파슬리 가루, 날치알을
넣고 맛소금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여 비벼준다.
기호에따라 여러가지 재료를 응용해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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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영맘
'06.3.17 4:10 PM저두 밥새우사러 신세계식품점갈려고 하고 있었는데
밥새우만 넣고 만드신건가요?
맛은 어떤지요? ~~ ^^2. mothergarden
'06.3.17 4:11 PMㅎㅎ 레시피 올릴께요..지금..^^
3. 오이마사지
'06.3.17 4:11 PM얼마전 부산현대에서 이 새우를 발견하고.. 5천원치 사왔는데..
넘 쓸모가 많은거에요...
아기국 끓일때,, 계란찜할때,, 반찬없어, 간장,참기름넣고 주먹밥 만들어 줄때..
넘 잘 사용하고 있는데...다시 가니 안팔드라구요...
그래서 아껴가며 사용하고 있어요...^^;;4. mothergarden
'06.3.17 4:15 PM맞아요..진짜 얼마 안있니까 구하기 어렵드라구요..
저도 냉동실에 꽁꽁 보관하고 아껴 쓰고 있지요!5. 푸우
'06.3.17 5:31 PM밥새우,,,지나치게 동하는데용,,
아이들 점심식사로 좋겠어용,,6. 끼야
'06.3.17 6:16 PM롯데마트에서도 팔던데..
사올걸그랬어요.7. 브라운아이즈
'06.3.17 6:20 PM밥새우 정말 괜찮더라구요.. 마땅한 반찬 없어서 간장하고 참기름에 비벼줄때두 저거 넣어주면 쫌 덜 미안하고..ㅋㅋ 계란말이 할때두 넣어주면 크기가 작아서 아주 딱 좋더라구요..
마른 새우 큰거는 잘 안먹잖아요..
근데 계속 파는거 아닌가봐요? 많이 사다둘껄..8. 이현주
'06.3.17 8:34 PM영양만점 주먹밥입니다.
밥새우 첨 드어본 이름인데...우리동네엔 없겠네요~9. 조은정
'06.3.17 8:38 PM밥새우랑 보리새우랑 다근 건가요? 보리새우 사왔는데....어디 쓸데가 있어야죠..
10. 누룽지
'06.3.17 9:26 PM어머~저도 한번 사보고 싶어요.
대전인데 어디에서 팔련지.....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11. 후레쉬민트
'06.3.17 10:47 PMㅋㅋ 누룽지님^^ 저두 대전에서는 어디에 파나요?? 라고 질문 올리려구 했는데 ..
아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12. mothergarden
'06.3.17 11:49 PM밥새우를 파는곳을 제가 많이 알면 좋을텐데..
저는 롯데마트에서 구입했구요..신세계백화점에도 있드라구요..
잠깐 판매했다가 없어지는거라 넉넉히 구입하고 냉동실에 얼려 놨다 써요..
나름 귀한신 몸~ ㅎㅎ
제가 멸치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요건 고소하니 괜찮드라구요..13. 은하수여행
'06.3.18 1:25 AM부산롯데에서 봤어요..서면본점에서 팔더군요.
14. 슈퍼우먼
'06.3.18 8:35 AM해운대 2001아울렛 지하 파머스에서 팔아요..
15. Sophia
'06.3.18 6:48 PM셋팅이 너무 이뻐요..ㅎㅎㅎ 울 딸래미도 이렇게 해줌 잘 먹을까요???
16. 짱가
'06.3.19 12:51 PM앗....우리동네 장날마다 팔던데..
저 쬐그만걸 어찌해먹어..하고 그냥지나쳐왔었는데..
오늘 장날인데 가서 사와야겠어요..^^17. 민지맘
'06.3.19 1:07 PM홍새우랑 다른건가요...예전에 백화점에서 본 기억이..그래서 된장찌게에 주로 활용했더이다.
18. 상큼 레몬
'06.3.20 4:24 AM저 모양은 뭐로 잡아 만드셨나여?
쿠키틀도 아니고...뭔지 모르겠네요~19. mothergarden
'06.3.20 11:11 AM상큼레몬님 - 모양은 시판되고 있는 푸딩을 먹고(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그 케이스로
만듭겁니다요.. ^ ^20. 두디맘
'06.3.26 7:10 AM그건 님의 방식이죠.
저라면 아이들에게 우산 빌려주는 좋은일을 하려고 했다면 원칙을 좀 세우겠어요.
시작했음 오래하는게 좋고 오래하려면 우선은 나도 부담이 덜되야 하는거니까요.
가져갔다가 가져오지 않음 아이편에 너처럼 우산이 필요한 친구를 위해
우산 반환해주면 좋겠다. 해서 받거나 잃어버릴 경우 부담되지 않는 일회용 우산 사오라고요.
남도 님방식으로 하지 않는다고 화내시는건 좀 억지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는데 좋은 일하면서 사는것도 좋지만 내가 좋은 일 하니까 그까짓 피해쯤 입혀도 상관없어.
이건 아니잖아요. 저라면 오천원과 함께 쪽지써서 보내겠어요.
미리 알았으면 제가 새우산 준비해 드렸을텐데 이제야 알았다.
**어머니 생각하시는 바가 있어서 이렇게 하신거 같아서 그대로 따르겠다.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거 같다.
뭐 이렇게요. 그쪽에서 참 아드님이 이뻐보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