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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순덕이 엄마님 잘 계심^^

| 조회수 : 42,760 | 추천수 : 39
작성일 : 2013-11-16 05:56:30


늘 보던 그 밥상.


동네 흔한 호수.


월동준비. 아들로 변신한 순덕이가 반전.

곧 긴~글 들고 오겠습니다~^^

<추가>

조금 전 자게에서 순덕이엄마 궁금 해 하는 글 봤어요.

잊는게 예의라고 해 주신 분들의 염려도 고맙고 궁금 해 하시는 분들께도 죄송했습니다.

너무 공백이 길어 생존신고라도 해야하나..하는 중 이었는데

그간 찍은 음식 사진들도 별로 없고..글쓰는 감도 잃고

그래도 계속 미루면 또 주저 앉을까봐 일단 달랑 세장 확 들이 민 다음에

찬찬히 사진들 좀 정리 해 보겠습니다.

하아~ 올만이라 두근두근 ^^ 히힛!

2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mie
    '13.11.16 5:58 AM

    어머 넘 반가워서 댓글먼저 쓰고요.

  • 2. jamie
    '13.11.16 6:01 AM

    순덕이와 제니 보려고 스크롤 내리는데 두장의 사진에 허탈...
    그래도 넘 반가워요.

  • 순덕이엄마
    '13.11.16 6:15 AM

    한장 더 추가했어요. 빈약한 글에 반가와 해 주셔서 감사해요^^

  • 3. emily
    '13.11.16 6:06 AM

    HUGE fan here!!! 많이 기다렸어요~ 기대합니다~!

  • 순덕이엄마
    '13.11.16 6:23 AM

    팬님 많이 기다린거 실망 안 시키도록 화악 므찌게 글을 써야 할낀데..ㅎㅎ

  • 4. 만년초보1
    '13.11.16 6:19 AM

    ㅎㅎㅎㅎ 넘 반가워서 이 새벽에 눈 비비며 댓글 남겨요~
    순덕이의 새로운 매력이네요! ^^

  • 순덕이엄마
    '13.11.16 6:25 AM

    오! 반가워요~만녀초보님도 올만에 왔지요?
    우리 그전처럼 또 열씌미 해 볼까요? 응? 응? ^^

  • 5. 작은언덕길
    '13.11.16 6:20 AM - 삭제된댓글

    잘계실거라고만 생각했더랬어요. 제니와 제시카 ㅎㅎ
    지금 보고 깜짝 놀랐네요.글을 먼저 읽지도 않고 댓글 부터 씁니다.

    오늘님도 따님과 함께 잘지내시죠?

  • 순덕이엄마
    '13.11.16 6:27 AM

    오랜만에 댓글달고 그러니 이거 이거 신세계네요.ㅎㅎ
    급반가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님과 나디아도 물론 잘 지내시지요.^^

  • 6. 후라이주부
    '13.11.16 6:39 AM

    아잇, 깜짝이야!...
    얼렁 기~ㄴㄴㄴ글 가지고 와요.
    아랫목에서 고구마 먹으며 기다리겠씀..

    어흥, 넘 좋아.. 눈물이..

  • 순덕이엄마
    '13.11.16 6:58 AM

    ㅋㅋ
    올만에 로긴하니 보채는 쪽지들이 주루룩~~~
    활동이 없어도 식을줄 모르는 인기란...흐흐 흐흐

  • 7. 푸른잎새
    '13.11.16 6:43 AM

    므찐 글 다 필요업구마이~ 아그들 사진만이라도 빨랑 올리랑께~
    순덕 엄니 방가워요.
    기다렸어요.

  • 순덕이엄마
    '13.11.16 6:59 AM

    아잉~
    언니 그동안 어케 참았어요?
    지둘리신 김에 쫌만더...고맙고 미안하네요^^

  • 8. 꿀짱구
    '13.11.16 6:44 AM

    언니! 로긴할려구 간만에 댓글담!!!
    싸릉해요~~~ 자주오세요!!!!!

  • 순덕이엄마
    '13.11.16 7:00 AM

    헐 ~ 이거슨 보일러 방에 아버님 놔드려야 겠다는...ㅋㅋ

  • 9. 리메이크
    '13.11.16 6:46 AM

    댓글을 안 달수 없네요

    1. 그간 너무 적조하셨구요
    2. 순덕이 어딨냐고 화 낼뻔 했는데 ㅋㅋ
    3. 호텔 브런치의 가정식 개발에 힘쓰느라 뜸하셨던거니까 제 목 빠질뻔한건 자가 치료하겠어요

    마구마구 기다렸잖아요^^

  • 순덕이엄마
    '13.11.16 7:02 AM

    자가 치료까지 하신다니 그 어디에 팬이란 말은 없어도 이거시 바로 빠슨인증!
    뽜심을 긁어 긁어 모아서 담번 글에 에너지로 쓰겠사와요~ 당케~^^

  • 10. 카페라떼
    '13.11.16 6:52 AM

    아놔~~~언뉘.진짜 이러기에요???
    정말 넘해요.흐허하허헝.ㅠ.ㅠ
    올만에 보니 더 반가워한다고 또 안오기 있기없기?
    순덕이랑 제니 마니 컸어요^^ 순덕인 못알아볼뻔한.ㅋㅋ
    음식사진따윈 상관없으니 자주 얼굴뵈주세요.
    글구 오늘님도 넘 궁금해요.잘계시죠?

  • 순덕이엄마
    '13.11.16 7:04 AM

    막 웃으면서 댓글 다는 광경을 상상한다면 넘 오바일까?
    아이들 둘 다 폭풍성장!
    음식사진 따윈 상관 없다해도..그래도 여긴 키톡이라니깐뇨 ㅎㅎ
    오늘님도 활기차게 잘 계심다^^

  • 11. 유지니맘
    '13.11.16 6:58 AM

    와락~~~~~~^^

  • 순덕이엄마
    '13.11.16 7:05 AM

    구래 구래~~꼬옥~^^

  • 12. 꿈꾸다
    '13.11.16 7:03 AM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
    아들로 변한 순덕이♡

  • 순덕이엄마
    '13.11.16 7:07 AM

    정말 이 친숙한 닉넴들에게 댓글 쓰는데 이 얼마만인가...ㅠㅠ
    하마트면 해 넘길뻔.
    순덕인 완전 톰보이가 됐다는..^^

  • 13. 다연맘
    '13.11.16 7:15 AM

    와락~~~정말 순덕이엄마님 맞으시죠~~^^
    이렇게 반가울 수가....
    저도 엄청 보고싶고..궁금하고 그랬는데..
    예의라 생각하고 꾹~참고있었어요 ㅎㅎㅎ

  • 순덕이엄마
    '13.11.16 7:35 AM

    꾹참는 예의. 어쩐지 카와이 하다는..ㅎㅎ
    고마워요^^

  • 14. 비타민
    '13.11.16 7:17 AM

    오~~ 너무 반가워서 급 로그인 합니다~!!! ^^
    얼마나 기다렸다구욧~!
    순덕이가 대 반전이네요! 어쩜 저 머리도 어울려~~~

  • 순덕이엄마
    '13.11.16 7:36 AM

    저 머리 어울린다 해 주시니 고마워요.^^
    아침에 머리 빗기는 스트레스가 없어져서 편하네요. 애 꼴이야 어떻든,,ㅎㅎ

  • 15. 네모소녀
    '13.11.16 7:22 AM

    하악~ 아침 일찍부터 이런 반가운글이^^ 매일 눈팅만하던 제가 로긴할수밖에 없네요~ 순덕이엄마님 글로인해 82에 정붙힌 저로써는 그동안 정말정말×백만번 궁금했고 언니님 잘 지내고 계시겠지 했었어요ㅎㅎㅎ
    저도 순덕이 어디가고 제니랑 동네친구인가 했었는데ㅋㅋ순덕이 짧은머리 이뻐요^^

  • 순덕이엄마
    '13.11.16 7:39 AM

    제니랑 동네친구..ㅎㅎ ㅎㅎ
    일케나 궁금해들 하는데 너무 무심해서 정말 미안하군요.
    그런데 왜 닉이 네모소녀예요? 얼굴형이 백인들 귀족형? ^^

  • 16. 눈대중
    '13.11.16 7:22 AM

    아이고 아이고, 올만이세요.
    올만에 와락 이런거 말고 부비부비 ㅎㅎㅎ
    순덕이는 이제 순돌이로 개명하는 거?

  • 순덕이엄마
    '13.11.16 7:40 AM

    ㅎㅎ
    빨리 캔디크러쉬 하트나 쏘셈. 오늘 무려 5단계를 상승!
    오 순돌이 좋다 좋다!! ㅎㅎ

  • 17. 슈혀니
    '13.11.16 7:23 AM

    어흑 ! ! 와락 껴안고 ‥ 부비부비 ~ 방가방가 ‥ 소년 순덕이 ‥ 완전 귀여움 ~ 뭘 해도 어울려요

  • 순덕이엄마
    '13.11.16 7:41 AM

    내 두둑한 허리를 와락 해 주시다니 나도 볼 부비부비~~
    우리 순돌이 정말 아들 같아졌어요^^

  • 18. 민석은석
    '13.11.16 7:23 AM

    와락부비부비 댓글 잘 안달앗지만 순덕네만 보면힐링이되는 일인 뻘쭘 빼꼼 격하게 환영해요 저같은사람이 1000 만은될꺼예요 ^^ 순덕제니얼굴보고 화보값내라하면 낼기세 로다가 임하는 팬질 ㅋㅋ

  • 순덕이엄마
    '13.11.16 7:43 AM

    순덕이네 보고 힐링이 된다는 말..너무 고마워요.
    제가 그동안 너무 편하게 손놓고 있었네요.
    착한 팬님들 위해 정말 힘내야 겠어요. (그런데 자꾸 내 입으로 팬, 팬 그러니까 좀 웃김 ㅋㅋ)

  • 19. qodlwl1
    '13.11.16 7:24 AM

    오마낫!!! 저 핀란드 처자예욧!! 와~~~ 와! 이 야밤에 놀라서 100 년만에 로긴했어요^^ 독일은 여전히 알흠답군요! 잘 오셨어요! 글치않아도 요 전에는 순덕엄뉘 포스팅만 좌악 검색해 보면서 경건한 그리움의 ?? 시간을 갖었더랍니다 ㅡ.ㅡ, 어쨌든 !! 온냐~~~ 와락 와락! 잘 오셨어요~ 진짜 진짜!! 쪼옥!! 쪽 쪽쪽!! (넘 격한 애정표현 죄송하오나 늠 반가워서리 ㅡ.ㅡ)

  • 순덕이엄마
    '13.11.16 7:46 AM

    어? 좀 전에 사진 좀 고르다가 울름뮌스터 앞 카페에서 찍은 사진 보고 울름처자 잠깐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뙇!
    ㅎㅎㅎ 아우 반갑고 아쉬워 정말 울름살때 만나볼걸..ㅠㅠ
    그런데 얼굴에 침 좀 닦고..ㅋㅋ

  • 20. 다희누리
    '13.11.16 7:25 AM

    순덕이가 쉬크해졌네요~~완전 반가워요

  • 순덕이엄마
    '13.11.16 7:47 AM

    와락 부비 하는 와중에 얌전한 한줄 댓글! 그대가 정녕 쉬크여신 ! ^^

  • 21. 분홍앨리스
    '13.11.16 7:27 AM

    넘 좋아서 2년만에 로그인해서 댓글 씁니다! 느무 반가워서 까묵은 비번찾아 삼만리 돌아왔어요ㅋ 다시 출현해주셔서 닐리리야~~~~~^-^ㅋ

  • 순덕이엄마
    '13.11.16 7:52 AM

    아우 댓글들이 왜케 다들 웃겨..ㅎㅎ
    자러가야 되는데 잠이 점점 깨고 있어요 .
    격환 땡큐!^^

  • 22. 깡통
    '13.11.16 7:34 AM

    안양에서도 너무 반가운 아줌마 추가요!!!!
    토욜아침 엔돌핀이 마구마구 솟네요.
    어서 빨리 오세요^^^^^^

  • 순덕이엄마
    '13.11.16 7:54 AM

    엔돌핀의 힘으로 아저씪 뽑호 한번 날려드리시구
    깡통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3. 콩콩
    '13.11.16 7:38 AM

    유령회원인데, 이거이거 너무 반가워 인사를 안 드릴 수가 없네요.

    재미진 글 읽고 맨날 큭큭대면서도 정작 감사인사 한 줄 제대로 안 올리는 저같은 도둑팅족들 자진소환 글입니다요.

    역시 순덕이는 82공식연예인~
    날이면 날마다 인형같은 모습 아줌마들 식상해할까봐...파격변신...ㅋ(혹시 남친과 결별로 홧김에?ㅋ)

    무심한 듯 시크한ㅎㅎ...헤어스타일 너무 멋지다고 전해주세요.

  • 순덕이엄마
    '13.11.16 7:57 AM

    하도 오랜만이라 감사인사 받기가 무척 멋쩍네요.
    계속 활기찬 글 올리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무슨 연예 대상 수상 소감 같...ㅋ)
    순덕이 더욱 개구장이 같은 모습 보시게 될거예요. 감사합니다^^

  • 순덕이엄마
    '13.11.16 8:01 AM

    ㅎㅎ 그때만 해도 젊었었는데 두뇌 회전도 훽훽.아이디어도 퐁퐁
    요즘 기운 없는척 할려 했는데 오늘 댓글들 보니 또 힘이 솟는군요.
    담 글 잘 써볼게요^^

  • 24. 이다
    '13.11.16 7:43 AM

    눈팅족인데 정말 백만년만에 로그인해요.
    아들이 된 순덕이는 아 정말 순정만화의 주인공 같아요...남자주인공 (순덕아 미안ㅋ). 순덕이 너무너무 예뻐요!!

    순덕이엄마님 항상 행복하세요 얼굴도 모르지만 아주 가끔씩 문득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 순덕이엄마
    '13.11.16 8:03 AM

    댓글달려고 로그인 하는 분들..정말 고맙지요.
    우리 순돌이(개명했음 ㅋㅋ) 어떤 모습이든 이쁘다고 해 주시니 참 고마워요.
    이다님도 행복하세요. 활기있게 주말 보내시구요~`^^

  • 25. 올리브
    '13.11.16 7:45 AM

    제니, 순덕이 반가워!♥♥♥

  • 순덕이엄마
    '13.11.16 8:03 AM

    하트가 세개나..^^
    제니 순덕이 나님 하나씩 나눠 가질게요~^^

  • 26. 이룸
    '13.11.16 7:56 AM

    저 만날 눈팅만 하는 회원인데요. 제니와 순덕이 사진보고 너무 반가워서 로그인했어요^^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_^

  • 순덕이엄마
    '13.11.16 8:16 AM

    네. 바나워 해줘서 매우 고마워요.
    며칠내에 꼭 글 올릴게요^^

  • 27. 콩콩
    '13.11.16 7:59 AM

    그런데, 다시 보니 동네 흔한 호수...철푸덕...

    님, 오랜만에 나타나셔서 이런 식으로 하시면요...
    '너무 있이 사는 내 친구(82친구ㅎㅎ)때문에 살맛이 안나요' 이런 제목으로 자게 베스트 가십니다. 버럭.

    두번이나 댓글을...주책바가지네요.ㅜㅜ
    올매나 반가우면 이러겠습니꺄?

  • 순덕이엄마
    '13.11.16 8:22 AM

    내말이...ㅋ
    맨날 자랑 같긴한데 어뜨케보면 딱히 자랑질도 아닌것 같지 않수? 히히
    두번 댓글..맘이 정말 따수워 지네요.
    응답하라 보고 자야 되는데 오늘 댓글 알바하느라 벌써 밤 열두시반 이네요.
    그래도 안 피곤한거보니 역시 댓글의 힘이 비타민인듯^^

  • 28. 따루
    '13.11.16 8:00 AM

    진짜진짜 감사해요.저는 순덕엄니 왕팬이자 눈팅만 하는 일인입니다.매일매일 순덕엄니 오셨나 하루에 몇번씩 확인하는게 일이었는데.....오늘 계탔네요.드디어 오셨네요. 넘 반가워요. 긴글 아니라도 생존여부를 알려주세요.짧게라도 자주 좀요. 흑흑 반가워서 눈물이,,,,

  • 순덕이엄마
    '13.11.16 8:25 AM

    어우...정말 순도 백프로 진심이 뚝뚝 흐르는 댓글이네요.
    코끝이 찡해져요. ㅠㅠ
    미안 합니다. 너무 무심했어요. 한번 안아나 봅시다. 꼬옥~^^

  • 29. spoon
    '13.11.16 8:26 AM

    앗!! 칭구야~~~~~~
    내가 맨나닥 기다링거 알지? ^^

  • 순덕이엄마
    '13.11.16 8:33 AM

    칭구야.....ㅠㅠ
    긴 말 안해도 울컥!

  • 30. 루시
    '13.11.16 8:26 AM

    그리웠어요 와락 부비부비~
    순덕이 볼살은 어디갔어요 ㅠㅠ

  • 순덕이엄마
    '13.11.16 8:34 AM

    순덕이 볼살도 빠지고 오늘 부비부비 하느라 내 볼살도 초큼 빠지고..^^
    담글에서 또봐요^^

  • 31. 진냥
    '13.11.16 8:30 AM

    자주 좀 오셔유
    친척 언니 만난냥 너무 좋네유^^~

  • 순덕이엄마
    '13.11.16 8:35 AM

    아이구 오늘 팔도 사투리 다 나오네유~
    곧 또 올게유 고맙구먼유~^^

  • 32. 털뭉치
    '13.11.16 8:46 AM

    온니 왜 이래.
    제니 남친인줄 알았엉.
    아 쫌 키톡 도배 좀 해주셍 횽아.
    ㅡ단추ㅡ

  • 순덕이엄마
    '13.11.16 9:00 AM

    아라써~^^
    도배는 몬해도 올해안에 3번 은 올리도록 하겠음. 정말 약속!!^^

  • 33. remy
    '13.11.16 8:47 AM

    엉엉~~~~~ㅠㅠㅠㅠㅠ
    어제부터 혼자 지내게 되어서 허전했는데 아침부터 이리 반가운 소식을 들을 줄이야~~~~~
    눈물이 다 나와요,,,
    반가워요, 넘넘..

  • 순덕이엄마
    '13.11.16 9:05 AM

    어우~ 일케 울어대면 내 맘이 ..내 맘이...ㅠㅠ
    열달만에 글을 주고 받으니 참 좋다 그죠? ^^

  • 34. 코코리
    '13.11.16 8:51 AM

    눈팅만 주구장창하던 게으른츠잡니다 항상 머릿속에 담아두던 나우루님과 순덕어머님이 안보이셔서 궁금100000배였는데~ 넘 반갑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잠수타기없깁니다 그리고 그예뻤던자녀분들 너무 훈남 훈녀가 되었네요 부러워요

  • 순덕이엄마
    '13.11.16 9:06 AM

    ㅎㅎ 훈남훈녀...울 순덕이 ㅡ>순돌이 로 굳히기 들어가나요^^
    잠수 길게 안타도록 노략할게요. 고맙습니다^^

  • 35. 예쁜솔
    '13.11.16 8:53 AM

    주말 아침에 반가운 소식이네요.
    잘 계셨다니...감사한 일이고.

    순덕이가 아들로 변신!
    점점 눈도 침침해져 가는데
    아직도 순덕이 잘 알아볼 수가 없네요.
    아기 때 얼굴이 다 어디갔는지???

  • 순덕이엄마
    '13.11.16 9:08 AM

    사진이 좀 어두워요.
    담에 밝은 사진 올려서 잘 알아볼수 있게 할게요^^
    예쁜솔님의 차분한 반김 고맙습니다^^

  • 36. 순덕이엄마
    '13.11.16 9:11 AM

    오랜만에 댓글 쓰다보니 언제 시간이 갔는줄...
    이제 자러 가야겠네요. 어머! 한시가 넘었어요.
    아래 달리는 글부터는 한국시간 토요일 오후에 봬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37. 긴머리무수리
    '13.11.16 9:21 AM

    머여 머여...옴마
    순...덕.....아~~~~~~~
    잊은거 안녀??
    나가 팬클럽회장인거??????

    아..흑 ㅠㅠㅠ
    아.놔 독일로 날라갈라고 했음...
    이렇게 남의 속을 숯검정으로 먼들어도 되유?

    워디 말좀 해보쇼......순덕엄니~~~~~
    나가 시방 목이 기린맹글로 길~~~~어졌음요
    우리순덕이 키우느라 고생이 많아요 호호호호
    안본사이 저렇게 쉬크한 매력덩이로 자랐네.

    이궁 이쁜것 쪼~~~~옥♡♡♡(^ 3^)

  • 38. 별조각
    '13.11.16 9:21 AM

    온니 와주셔서 고마워요!! 싸뢍해요!!
    유소식이 희소식이에요.
    늘 보던 밥상, 동네 흔한 호수 왤케 친근할까요. .
    복습 너무 많이 한 티가 줄줄...

  • 39. 바다조아
    '13.11.16 9:23 AM

    순덕이는 젖살이 이제 다 빠졌네요.
    짬짬이 눈팅은 하고 계시리라 생각했슴요.
    넘 반가와 올만에 로긴하네요.
    탈탈... 순덕 엄니 자리 탈 탈 털어 놨네요,
    얼른 와요.

  • 40. 이플
    '13.11.16 9:24 AM

    너무 반가워서 일단 인사부터~!!^^

  • 41. 커다란무
    '13.11.16 9:28 AM

    넘 반가워서 눙물이.ㅠㅠㅠㅠ
    자게에서 물어봐주신분께 감사할지경입니다 헤헤

    허전했던 키톡한켠이 환해진 느낌이에요
    늘 건강하시고 잘 계신지만 알아도 되요

  • 42. 초코시나몬
    '13.11.16 9:45 AM

    눈팅하던 초보회원인데도 너무 반가워 댓글 남깁니다 :-)
    저도 늘 궁금했어요-
    앞으로 올려주실 글 기대할게요 :-)

  • 43. bobby
    '13.11.16 9:49 AM

    와우~~
    정말반갑고 또 반가워요
    밝고 행복한 모습 자주뵈어요

  • 44. 들만2
    '13.11.16 10:01 AM

    어머낫!
    자게서 순덕엄니 소식듣고 바로달려왔는데 진짜 짠 나타나셨네요
    요 이쁜사진들~~너무 고팠어요^^

  • 45. chanto
    '13.11.16 10:03 AM

    부관훼리님 퇴원소식 못지않게 눈이 번쩍 뜨이는 반가운 글
    ( 심봉사 눈떴네! ) 제니, 순덕이 보고싶었다는...
    순덕이어머니 글, 사진 많이 보고 싶었어요. 힝

  • 46. 후니우기맘
    '13.11.16 10:05 AM

    멋진글 긴글 다필요없어요~~그저 순덕엄마라는 닉으로 간간히 소식만전해줘도 되요^^느무 반가워서 어쩔줄 모르겠어요 ~~참나~나도 이젠 순덕엄마빠수니???

  • 47. 별헤는밤
    '13.11.16 10:06 AM

    아.... 이거슨 왕의 귀환!!!
    덩실덩실 덩실덩실
    돌아와줘 고마워요
    덩실덩실 덩실덩실

  • 48. 후니우기맘
    '13.11.16 10:08 AM

    저는 답글 안달아줘두 되요~~~ㅎ ㅎ 멋진사진찍고 잼난 글 올리고 무려댓글까지 일일이 센쓰넘치게 달아주니 열달에 한번 오게되는거 아님???

  • 49. 혜원준
    '13.11.16 10:13 AM

    저 안그래도 요 며칠 순덕이 엄마님 글 찾아보고 혼자 그리워하고 있었어요...ㅠㅠ

  • 50. 아베끄차차
    '13.11.16 10:14 AM

    으아~~ 정말 오랜만이세요~~
    첫번째 사진보고 '자~ 이제 읽어볼까~'했는데...ㅎㅎ
    더 많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요~

  • 51. Harmony
    '13.11.16 10:18 AM

    어서 오세요. 몇달전 독일 공항 두번이나 지나가는데ㅡ
    많이 보고싶었지만 연락 참았어요. 부비부비~~^^
    순덕이 헤어스타일도 멋지고 잘 어울리네요
    긴글 바로 들고 오실거죠?

  • 52. 눈빛
    '13.11.16 10:24 AM

    캐나다에서도 인사드려요.
    언젠가 제가 읽은 소설의 상상속 남주랑 제니 아버님이 너무 비슷하다고 설레였었던..ㅎㅎ
    기억나시나욧?@@

    너무 반갑네요. 순덕이 짧은 머리가 시크하니 매력 발산이예요. 완전 멋져요~!
    꼭 전해주세요. 다른 사진도 기다립니당~~^^

  • 53. 동아마
    '13.11.16 10:56 AM

    순덕이어무니~ 너무너무너무 반가워요.

    닐리리아~~~~
    덩실덩실~~~~ㅎ

    순덕이를 보고 제니 남친인줄 알았어요. 풉~
    얼른 다시 오세요.

  • 54. 진선미애
    '13.11.16 10:58 AM

    흔한 밥상
    흔한 호수
    안흔한 순덕엄니.....ㅋㅋ

  • 55. 콤돌~
    '13.11.16 11:01 AM

    우선 와락! 허그한번하고~~
    어쩐지~~올만에 82를 오고 싶더라구요^^
    잘 지내시죠?

  • 56. 스윗봄
    '13.11.16 11:06 AM

    언니..가끔은 나와주세요
    많이..그리웠어요
    알라쁑~♥

  • 57. 감나무
    '13.11.16 11:28 AM

    눈팅만 하는 회원이지만 가끔 그리웠어요. 아이들도 그립고 순덕이엄마님의 글솜씨도 그리웠네요. 순덕이엄마님 덕분에 독일에 대한 호감도도 높았고요^^ 소식 올려주시면 고맙고 안올리셔도 조금은 섭섭하겠지만 항상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 58. 그린
    '13.11.16 11:37 AM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그래도 얼마나 궁금하던지....ㅜㅜ
    생존신고 해주셔서 감사하고
    애들 큰 거 보니 내 조카처럼 뿌듯해요
    온니~~격하게 환영해요(와락!!)^^

  • 59. 상큼마미
    '13.11.16 11:45 AM

    넘 반가워요^^
    요즘 얼마나 소식이 궁금 했는지요~~~
    잘 계시니 너무 좋아요^*^
    순덕이사진 확대해서 봐야지~~~

  • 60. jeniffer
    '13.11.16 11:51 AM

    와 줘서 고마와요. 눈이 짓무르도록 기다렸어요.

  • 61. 튼튼
    '13.11.16 12:02 PM

    반가워요!! 정말 반가워요!!

  • 62. teresah
    '13.11.16 12:04 PM

    반가워요~
    헉 그나저나 순덕이 넘 잘생겼어요
    왜 내가 떨리지 ㅋㅋ

  • 63. 예동양
    '13.11.16 12:15 PM

    어뜨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일어나자마자 82쿡들어왔는데... 와 ㅜㅜ

    순덕이엄마님 사생팬처럼 혹시 글올라왔나 매의눈으로 스캔했었는데 ㅋㅋ
    진짜 보고싶었어요 ... 어디 아프신건아닌지 걱정도 많이되었었는데 이렇게 생존신고(?) ㅋㅋ 해주셔서
    증~~~~~말 좋구 감사해요 :^) 오늘 로또사야겠어요 읏흥
    제니는 여전히 예쁘고, 이젠 숙녀티가 나네요 ^^
    세상에 ~ 순덕이는... 우왕... 시크한 모델같아요 - 이대로만 자라다오 ㅋㅋ
    얼른 사진 정리하셔서, 올려주세욤 (안그럼 사생팬으로 변함 ㅋㅋ)

    정말..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

  • 64. 피글렛
    '13.11.16 12:16 PM

    저도 제니 남친인줄 알았는데~

    쉬크해진 순덕양 멋있네요. 반가워요.

  • 65. 야옹이
    '13.11.16 12:20 PM

    야옹이도 반갑다고 야옹야옹야옹! (=^ㅅ^=)

  • 66. 프리마베라
    '13.11.16 12:28 PM

    꺄악!!!!!!!!
    토요일 82쿡 접속하길 잘했네요.. ㅋㅋ 넘 반가워요!!! 다음 글 또 기다릴게요!!

  • 67. 조아요
    '13.11.16 12:41 PM

    하 으.즈.므.늬..........
    엄청 기다렸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잘지내셨다니까 막 크리스마스 선물받은것같은 기분이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여 스압글 써주세요
    기다릴고예욧!!!

  • 68. 콩두
    '13.11.16 12:45 PM

    와~ 건강하신거죠?

    다시 뵈서 정말 정말 반가워요.

  • 69. 교코
    '13.11.16 12:51 PM

    으흥,,,좋으다.. 순덕이 엄마님 나타나시니 오랜친구본듯 반갑네요..저 그닥 이모우셔널한 인간 아닌데도.. 막 반가운 이감정은 모지? ^^

  • 70. he0315
    '13.11.16 1:13 PM

    앙~~^^ 오랫만에 오셨네용~~ 자주오셔요~~♥♥

  • 71. 오!해피데이
    '13.11.16 1:22 PM

    우앙~ 덥석! ㅋㅋ
    제가 이리반가워해도 되나몰러요.
    그전에는 한번도 댓글 단적도 없구먼.. ^^
    암튼 너무 반가워서 저도 백만년만에 로그인~했유~!

  • 72. 멘붕22
    '13.11.16 1:27 PM

    오늘 첨 글보고 댓글달아요 싸이트 온지 얼마 안돼서요 지나간 포스팅 보는데 사진이 정말정말 힐링돼요ㅜㅜ진짜 감동의 물결이ㅜㅜ자주자주 글 올려주세요

  • 73. 희야
    '13.11.16 1:46 PM

    숨어있는 오랜 팬으로 정말 정말 반가워요...
    음식사진,아가들 사진 자주 보여 주세요~

  • 74. 복남이네
    '13.11.16 1:46 PM

    와~
    덥썩
    넘 넘 반갑습니다.
    맨날 보는 밥상이 너무 그리웠어요.
    매월 매거진으로 꼭 부탁드립니다.

  • 75. 겨울보리
    '13.11.16 1:51 PM

    숨어 있던 팬22222222222222

    참.으로 반가버요~~

    블로그하신다면 그주소로 가고파요~~~~~~

  • 76. 오로라리
    '13.11.16 1:51 PM

    자게서 글보고 언넝 이리 왔어요.
    괜시리...방가워서 눈물나요. 전엔 그닥 애정도 없었던 걍 눈팅족인데 이러네요...
    걍 방가워 글 써봤습니다. ㅎㅎ

  • 77. 루도비까
    '13.11.16 1:52 PM

    살아있네 ~

  • 78. 미란다
    '13.11.16 2:23 PM

    어머나 소리가 저절로 나와버리네요. 반가워요~~!!
    잘 지내시는거 같아서 정말 좋네요^^

  • 79. yunah
    '13.11.16 2:27 PM

    어흑. 순덕아~ 진짜로 보고싶었어.
    로또맞은듯 격하게 기쁘고 반갑습니다^^

  • 80. 루이제
    '13.11.16 2:30 PM

    순덕이 머리,,
    GD 친동생 같어요..
    숏 헤어가 그녀와 너무 잘 어울려요.
    배고팠어요...많이 많이 주세요..사진도, 글도,,

  • 81. 도시락지원맘78
    '13.11.16 2:32 PM

    온니야.............진짜 진짜 오래 기다렸어요.
    왜 이제 오셨어요.
    닉넴 보고 진짜 순덕어머님이신지 의심까지 했잖아요.
    제니 순덕이 정말 많이 컸네요.
    볼통통 순덕이가 쉬크톰보이 순돌이가 되었네요.
    기다려드릴테니 어서어서 사진과 재미난 글 가지고 오셔요.

    더불어...우리가 기다리는 다른 분들도 많이많이 컴백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82. 화이트
    '13.11.16 2:44 PM

    온니 보고 싶었다 아이가~~~~~~~~~~~~~

    순덕이 긴 머리카락은 어디에~~~~~~~~~~~~~~~~~~~~

  • 83. 여혜
    '13.11.16 2:56 PM

    꺄오~~반갑습니다.기다렸어요.숨은 눈팅 팬들 단체로 회개하는 ^^ 냉랭하던 사랑방에 후끈 군불지피시니 82대표님은 순덕엄니께 감사패를 주셔야겠어요.^^

  • 84. 베티
    '13.11.16 2:57 PM

    보고싶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꼭 곰방 다시 오셔야해요

  • 85. thotholover
    '13.11.16 3:00 PM

    우연히 키톡에 올려진 글 읽고는 그 전에 올려졌던 글 처음부터 찾아 전부 읽었던 사람입니다.
    댓글은 왠지 글에서 쓸쓸함이 느껴지던 날 한 번 달았었던것 외에 그저 조용히 팬으로 지내 왔었지요.

    요즘 너무 뜸하셔서, 제가 모르는 무슨 일로 82에 발길을 끊으셨나 아이들은 잘 있나 가끔씩 궁금해 했는데 자유게시판의 걱정하는 글에서 '키톡에 님 글 올려졌다.'는 내용 읽자마자 바로 들어 왔습니다.

    동네 흔한 호수라.. 부럽고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마지막 사진 속, 두 따님의 스키타는 자세 잡은 모습을 왜 저는 두 명이 같이 긴 벤치에 앉아 있는 것으로 느꼈을까요? ㅎㅎ 예쁘게 많이 자랐네요. 보이시한 둘 째 따님 모습이 신선하고 마음에 쏘옥 듭니다.

    저까지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내년 초에 배우자가 짧을 경우 1년, 독일로 나가게 될 것도 같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조만간 다시 들러주세요.

  • 86. 딩동
    '13.11.16 3:02 PM

    좋은 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아이들 사진 간혹 올리셔서 보아왔는데 정말 많이 컸네요~

  • 87. 느티나무
    '13.11.16 3:03 PM

    정말 다시 뵈서 너무. 너무 좋아요. 베스트글 에서 순덕어머니 잘. 계신다는 글 보고 가슴이 뭉클 했어요^^:;

  • 88. 물방울
    '13.11.16 3:06 PM

    미워요. .이ㅡㅇ
    뭔일이나 있나싶어 내색도 못하고...
    음식사진 엄써도 찬물 한그릇이면되니. ...
    생존신고라도 해주세요.....두 공주님과.
    그동안 왜 안오셨대요?...버 럭. .
    오늘님 잘 계신대요?

  • 89. B
    '13.11.16 3:09 PM

    살아 있어 준 것만도 감사해요!! 앙앙, 언니이~~~ 죽은 줄 알았잖앙!!!! 또 이러기 있기 없기?

  • 90. atonement
    '13.11.16 3:20 PM

    앗 오랫만에 팔이쿡에 왔더니 이런 행운이!! 완전 반가워요^ ^

  • 91. josua
    '13.11.16 3:22 PM

    사진보고 제니 남친인 줄 알고 연하사귀네! 오~ 능력녀 했는데 알고보니 순돌이 ㅋ
    한번도 댓글 안단 팬입니다. 수줍게 안아드려요 ㅋ

  • 92. 날마다봄날
    '13.11.16 3:27 PM

    아~~~~~~~~~~~~~~~! 넘 넘 반갑고 감동!!! 피붙이도 아닌데 내가 왜 이래? 이상하네요

  • 93. eyagi
    '13.11.16 3:31 PM

    왠 미소년인가 했어요

  • 94. 고독은 나의 힘
    '13.11.16 3:35 PM

    에잇.. 전 하나도 안 반가워요.. 그동안 얼마나 기다렸는뎅..이제야 오시고..
    증말증말 이러기에욧!!

    저도 그 사이에 순덕이 제니 같이 이쁜 새깽이가 있는 엄마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엇단말에요
    다 알고 계셨쪙?

    근데 이 와중에도 궁금한게 있는뎅..
    저 사진에 순덕이랑 제니 어디 앉아 있는거에요?
    스퀏자세라 하기에는 너무 편해보이는뎅..

  • 95. Xena
    '13.11.16 3:40 PM

    꺄악~~~~~~~~~~~~~~~~ 저 좀전에 자게 베스트 보고 바로 달려와서 로긴해써요!!!
    순덕엄마님 땜시 요새 자게 베스트 글도 보구 막 그래요. 전엔 키톡만 봤는데...
    덕분에 노안와서 완존 우울모드... 언냐가 책임져~~~~~~~~
    첫사진 프레첼 보고 눙물날 뻔...ㅠㅠ
    순덕이는 어쩜 숏커트해도 저리 이쁜지+_+
    언냐 오늘님도 델구와욧~ 어흑 왜 슬픈 거냐규..............................

  • 96. twmom1
    '13.11.16 3:41 PM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살림내공 아직도 부족한지라 다채로운 먹거리며 이야기 가득한 생활모습들 저절로 미소띄우며 흠모해오던 숨은 팬이랍니다
    저도 두세번 다녀왔고 형제가 근 10년 살아온 독일이라서도 제겐 좀더 반가운 순덕엄니와 글이네요
    오랫동안 새글 없기에 궁금하던차 활기찬 인사로 얼른 뵙고싶단 짧은 글 살짝 자게에 정중히 썼다가 무소식이 희소식일텐데 닉네임 언급해 찾지마란식의 열혈댓글 몇개로 잠시 얼굴 발개졌던 기억이 나네요
    넷상에서 무안했던 첫경험이어서 묘하게 씁쓸했지만 그런 팬덤 누리실만한 순덕엄니님이 이쁜 공주들과 밝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오시니 기분 좋습니다
    언제나 가족 모두 마음건강 몸건강하시고 좋은 기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 글들 또 열심히 잘 볼께요:)~

  • 97. 호랑이씨
    '13.11.16 3:42 PM

    눈팅족이지만 순덕엄마님이랑 애기들 팬이에요~~ 저도 무슨 일 있으신가 걱정하고 있었는데 잘 계신거죠
    반가반가 이제 잠수 마시고 자주 나타나주세요

  • 98. 리본티망
    '13.11.16 3:46 PM

    순덕이 엄마님 가까이 계시면 진짜 멘토로 섬김해드리고 싶은데
    멀리 계시니 여기라도 자주 와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 99. 뚜비
    '13.11.16 3:50 PM

    웰컴백!^^

  • 100. 12월20일
    '13.11.16 4:38 PM

    고객님 당황하셨어요? ^^

    나쁜~솨람~~~~~

    진심 자주 좀 오세요~
    안오면 삐뚤어질려고 하다 조만간 길 글 들고 오신다니 성격 좋은 제가 참습니다~ ^^

  • 101. 행복밭
    '13.11.16 5:30 PM

    정말 반가워요.키톡의 보석이에요.반짝반짝 빛나는 키톡 기대돼요....

  • 102. 우화
    '13.11.16 5:57 PM

    ㅋㅋ
    드디어 봄날아짐의 몸매 완성??

    웰컴백!!!

  • 103. 마이쭌
    '13.11.16 6:25 PM

    와~~~~앙 ㅠㅠ........ 정말 반가워요, 반가워요 ^^
    저역시 소심한 몇년짜리 눈팅회원요^^

    짧게나마 소식 보고나니 ^______________^

    ㅠㅠ... 다른분들도 어서들 돌아 오세요~~~~~~~~~~

  • 104. 새롭게 다시!
    '13.11.16 6:29 PM

    이제 영영 안 오시려나 했는데..ㅠㅠ
    그동안 댓글도 잘 안 달았지만-달라치면 100개 넘어있기 일쑤..오늘도..- 오늘도 무심히 자게보다가 순덕엄니 찾는 글 읽고 나같은 사람 많네..잊어주는 것도 예의라..그 말도 맞네..OTL 이러다가 댓글에 순덕엄니 키톡에 납시셨다는 글 읽고 첨엔 장난인줄..넘 심하네..그랬는데..,으헉!! 진짜로 오셨네요...
    밥상사진,호수사진에 왜 눈물이 나나요?? 희한하네요..ㅠ
    제니야, 제니남친인줄 알았던 순덕아 반갑다!! 정말..
    댓글 이리 많은데 넘 길게 써서 죄송하네요..ㅎ
    담엔 이렇게 오래 비우기 없기예요..
    넘좋고 반갑습니다~~~~~~~~~

  • 105. 포카포카칩
    '13.11.16 6:38 PM - 삭제된댓글

    엉엉엉ㅇ엉ㅇ어엉어어어어어어어엉
    보고 싶었잖아요 ㅠㅡㅠ (토닥토닥 퍽퍽 ~~~)
    순덕이 엄마님 안계신 사이에 울산댁이던 저는 영국댁이 되었어요~
    자주 오셔야되요!!!!!!

  • 106. 라야
    '13.11.16 6:38 PM

    저같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죠? 갑닥 눈물이 나는 분들..

    그냥...많은 분들이 마치 가족처럼 반가워하시고, 궁금했다, 왜 이리 격조했냐..며 구여운 투정부리시고,
    순덕이엄니께서는 그냥...아무 일 없듯이 왜~왜 이렇게 불렀싸~~구찮게..쿨한듯 무심한 듯 쓰윽 ~나오시고..

    근데..왜 이런 댓글에 왜 이렇게 눈물이 나냐구요... 나라가 이꼴인데...ㅠㅠ
    엄청 반가워요~순덕이 언니..여긴 따땃한 동남아랍니다..세상은 넓고 팬은 많다..

  • 107. 강동구새댁
    '13.11.16 7:05 PM

    순덕이 엄마님 반갑습니다. ^^
    소식 올려주시니 좋아요~~♡
    순덕이 어쩔 잘생겼써욧

  • 108. 모두락
    '13.11.16 7:06 PM

    저도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그 동안 잘 지내셨죠?
    제니랑 순덕이도 많이 컸네요.
    쌀쌀한 요즘 추위 조심하시고 저도 82서 언니님 글 자주 뵙길 바래요~ ^^

  • 109. 순덕이엄마
    '13.11.16 7:40 PM

    ..........................................................................
    ............................................................................
    .........................................................................
    .......................................................................
    ........................................................................

    에휴......순덕이 엄마가 뭐라구..이렇게.....ㅠㅠㅠㅠㅠㅠㅠㅠ

    ...................................................................
    ......................................................................

    너무너무들 고마워요.

    저 이렇게 사랑받을 자격 없는 사람인데...단점투성이 엉터리인데...

    오늘 댓글 너무 많아 못 달지만 마음들 충분히 알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흑!

  • 110. 늘푸른
    '13.11.16 7:59 PM

    한마디만 할게요
    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다^^

  • 111. 못된고양이
    '13.11.16 8:16 PM

    Loooooooooooong time~~~~몰래 몰래 순덕이 엄마님 글 읽고 안구정화 하던 팬입니당! 아흑 아흑 어디 가셨던거예요? 자주 글 올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당!

  • 112. 르플로스
    '13.11.16 8:47 PM

    반가와요.. 너무하세요ㅠㅠ.. 전 82떠나신 줄알고 상심 중.... 종종 짧은 글이라도 올려주세요♥♥

  • 113. 해바라기
    '13.11.16 8:47 PM

    우와~~~~~~
    인기가 82천장을 뚫을 기세네요^^
    궁금했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친정엄마의 말처럼 잘 지내셨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 114. 르플로스
    '13.11.16 8:49 PM

    반가와요.. 그동안 순덕이 못봐서 좌절 ㅠㅠ
    종종 올려주세요♥♥

  • 115. 아이스블루
    '13.11.16 9:14 PM

    오셨군요^^
    자주 좀 방문해주세요~

  • 116. 송이삼경
    '13.11.16 9:17 PM

    방가방가
    넘 보고 싶었어요
    와락~~~
    제게 독일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신 님 ㅎㅎ
    이쁜 제니와 순덕이 
    순덕이에게도 보이시한 면이 있네요
    여튼 이뻐요

  • 117. 민서
    '13.11.16 9:46 PM

    가끔 순덕이엄마님 어떻게 지내실까 궁금했어요..
    자유게시판에서 오셨다는 글 보고 바로 와서 반가움에 댓글 달아요..
    다음글 기다릴께요~~~

  • 118. atmoon
    '13.11.16 10:30 PM

    순덕어머니!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항상 그리워 하며 기다렸어요. 초면에 실례지만, 반가운 마음에
    (((((((((((((허그))))))))))))))))
    한번 하실게요~~~

  • 119. 목동토박이
    '13.11.16 11:33 PM

    오셔서 너무 좋아요~
    저는 몇년간 유령회원에 가까운뎅 ㅋㅋ,, 얼마전엔 진짜 순덕이랑 제니랑 보고싶고 궁금하더라구요...
    자주 자주 보고싶네요 ^^

  • 120. 다연맘
    '13.11.16 11:34 PM

    역쉬~~순덕이엄마님이 오시니 카톡이 살아나는것같네요..
    이 활력 느껴지시나용?~~^^
    사진만 언뜩보고..순덕이 제니 남자친군줄 알았어요 ㅎㅎㅎ
    남자친구 넘 이쁘장하니 잘생겼는...하는 순간
    자세히보니 순덕이~~~

  • 121. 함께가
    '13.11.17 1:14 AM

    궁금했자너,온니으 안부가! 보구싶어자너,애덜이!
    너무 반갑습니다. 애들이 또 컸네요.

  • 122. 그리피스
    '13.11.17 1:37 AM

    와...정말 미인되었어요...순덕이......입매가 예술입니다.동서양의 좋은 점을 따서 갔네요.첨엔 그냥 애기 귀엽다 였는데..지금은 정말..나중에 모델시키세요..이뻐요.대체 우리딸들은 언제 크려나..

  • 123. 올빼미
    '13.11.17 2:05 AM

    그간 궁금했습니다 자주 자주 오세요

  • 124. 장동건 엄마
    '13.11.17 2:10 AM

    온니잉~ 정말 넘 보고싶었어요..
    혹시나 못볼까봐
    순덕이 이름으로 을매나 검색했는지 몰라요ㅜㅜ
    상처받으신게 있나 싶어서 살짝 걱정도ᆢ

    발로 찍은 사진이라도 모두 힐링이 되니까
    걍 올려주세요ᆢ
    바탕화면으로 해놓고 보면 넘넘 행복해지니까요^^
    쉬크해진 그녀와 그녀석 사진 기대하고 있을게요

    그럼 저도 알라뷰~♥

  • 125. 그루터기
    '13.11.17 5:12 AM

    순덕이 엄마님 사진 넘 기다렸어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아름다운 풍경사진도요^^

  • 126. 여설정
    '13.11.17 5:53 AM

    헉!
    너무 방가워서 로긴했어요.
    걱정도 했고, 저도 맘이 아렸어욤^^
    홧팅!!입니다.

  • 127. 북쪽마을
    '13.11.17 6:42 AM

    온라인에 계신분을 이렇게 반가워해보긴 첨이네요.
    격하게 반갑습니다.

  • 128. 킹원
    '13.11.17 10:49 AM

    문뜩 문뜩 잘계신가 궁금했었는데 정말 반가워요.
    댓글은 잘 안남겼지만 DC 때 부터 항상 게시물 잘 보고있습니다. ^^

  • 129. 완차이
    '13.11.17 11:42 AM

    말 한마디 할 필요도 없이 격하게 환영!!!!!!

    +ㅅ+ 눈 반짝모드 발동 오예 !

  • 130. 수늬
    '13.11.17 11:47 AM

    애들도 크고 바빠지셨기도 할것이고,너무나 훌륭한 포스팅과 위트넘치는 글들과 댓글들...이거 쓰기가 제가생각해도 어느 순간에 많이 부담스러워지기도 할거라 생각되어요..또. 회의도 들고 또 어느 진상댓글에
    상처 받기도 할거구요...
    하지만 지금처럼 아예 안보이시면 좀 오바해서..안오셨을때만 못합니다...흑ㅠㅠ
    그니까 생각해보건데...살살~편하게~~사진 작게올리셔도 되고요...온 정성을 안쏟으셔도
    서로 나누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꼭 댓글 다 답변안해주셔도 되고요...
    온뉘~~ 편하게 오셔도 너무 저는 반가워요...딱 끊지만 말아주세요...
    이것보세요.키톡글로.전체 대문에 걸렸어요...
    내 82쿡생활에 키톡으로 전체대문글 두번째에 올른거 첨보네요...얼마나 반가웠으면~~

  • 131. 나무
    '13.11.17 2:13 PM

    잘 보고 갑니다. 자주 글 올려주세요

  • 132. 버섯
    '13.11.17 7:26 PM

    꺄악~~
    순덕이어무이~~~~
    너무 보고 싶었어요~~~~
    올해안으로 안오시면 완전 삐질려고 했다니깐요.
    오셨으니 다 용서해 드릴께욤. ㅋ ^^

  • 133. 너와나
    '13.11.17 8:55 PM

    온니~~
    기다리느라 빠진 내눈 돌리도~~♡ ㅎㅎ

  • 134. 해야
    '13.11.17 9:06 PM

    꼬옥 안아 드려요.

  • 135. mulan
    '13.11.17 11:17 PM

    순덕양!! 아니 웬 순돌이가 되셨낭...아...너무 이뽀....^^저도 오랜만인데 반가워요.

  • 136. 서울남자
    '13.11.17 11:49 PM

    정말 궁금했습니다~~~~ 자주는 안오지만 올 때마다 순덕엄니 글 찾아봤는데 새글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아이들도 그사이 훌쩍 커버렸네요~~~ 너무 반가워요 엄니~~~~

  • 137. Citrus
    '13.11.17 11:59 PM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보고팠어요.

  • 138. 마리s
    '13.11.18 3:38 AM

    오오오~~~
    이제나 저제나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언니님이 돌아오셨네요~~~~
    격환합니다~
    우리 순덕이는 왜 또 이리 이뻐~~
    당장 환영포스팅이라도 바쳐야 마땅하나
    이노무 사진기엔
    밥 해먹은 사진이 없다 사진이 ㅜㅜ
    일주일만 기다리셈~~

  • 139. 햇살
    '13.11.18 9:05 AM

    순덕언니~! (친하지도 않은데 넘 반가워서 언니소리가 절로 ㅎㅎ)
    아~~잘계시다니 정말 반가워요~~
    순덕이도 제니도 반갑고요~
    여전히 행복하게 유머러스하게 잘 계신가봐요~~
    키톡에서 또 글 볼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140. 신통주녕
    '13.11.18 10:55 AM

    순돌이 안녕?

    기둘리고 있었음
    언젠가는 오시리라..

  • 141. 소중한나...힘내!
    '13.11.18 11:41 AM

    82에 자주 와보지도 못하는 오래된 사람이지만 어떨결에 들어와본 순덕이엄마님이 글이 반가와 로긴까지 하고 글을 남깁니다.

    사진과 글을 보며 행복해지는 경험을 많이 했기에...

    서로 모르는 남이지만 감사한 마음이 많답니다!

    건강하시죠?

  • 142. 일혹은십
    '13.11.18 12:58 PM

    어쩐지... 로긴하고싶더랑... 반가워용 언니야~

  • 143. simply
    '13.11.18 12:59 PM

    긴 글 아니더라도 생존보고만 해주셔도 반가워요^^
    무슨일 있으신가 ,82에 섭섭한 일이라도 있으셨나 했는데~
    건강하시고 잘 지내세요^^

  • 144. 만순맘
    '13.11.18 1:25 PM

    잘 지내셨죠? 꼭 잘 아는 사람 처럼..^^ 팬이에요~ 저도 순덕엄마, 제니, 순덕이 일상 사진들 보며 힐링하는

    사람인데 그동안 안 보이셔서 걱정되고 궁금하고 해도 방법이 없으니 꾹 참고 있었어요.. 너무 너무 반가워요~
    존재 자체가 우리들에겐 힐링이고 힘이 되네요~ 저도 다른 님들 처럼 기분 한 껏 좋아져서 갑니다~^^

  • 145. 노란전구
    '13.11.18 2:53 PM

    글 보자마자 이름 다시 확인했어요. 진짜 순덕이 엄마시네요~~ 으잉~~반가워요~~~~
    그러게요. 소식 전해주셔서 고마워요~
    들어올때마다 혹시나 하는 마음 들었었는데 오늘 한국에 산발적으로다가 내린 첫눈처럼 반갑네요.
    잘 지내시고 계신다니 제 맘도 좋습니다. ^^

  • 146. 강혜경
    '13.11.18 3:20 PM

    머....이런
    후딱 다시 오실꺼죠?

    순덕양이...
    순덕군이....되도록 안뵈셨으니

    후딱 돌아와야합니다요~~~~~용..

    그게요..제가 한번 그리 해봤떠니....참 다시 나오기 힘들더라는..ㅋㅋㅋ방관자가 되더라는..ㅍㅠㅠㅠㅠ
    그러지 마시구 빨리 돌아오세요~~

  • 147. 행복한토끼
    '13.11.18 3:24 PM

    제니야, 순덕아 안녕!!!^^

    덤으로 순덕이 어머님도 안녕하셨쎄요?^^

  • 148. jeeny
    '13.11.18 3:49 PM

    와~~~ 너무 기다렸어요 반갑습니다.

    무슨일이 있으신건 아닐까 정말 정말 걱정도 되고 그랬답니다.

    빨리 빨리 게시글 보고 싶지만... 이렇게라도 와주셔서 기쁘네요

    서울은 오늘 첫눈이 왔는데 첫눈만큼이나 반가운 소식입니다

  • 149. 소연
    '13.11.18 4:58 PM

    짧은 소식이라도 반갑습니다..
    그냥... 오실거라고 생각했어요...

  • 150. 예쁜구름
    '13.11.18 5:34 PM

    아.... ^ㅡㅡㅡㅡㅡㅡㅡㅡ^
    와~~ ^ㅡㅡㅡㅡㅡㅡㅡㅡ^
    방가요 좋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싸릉해요~~~~~~~

  • 151. 쓸개코
    '13.11.18 5:57 PM

    어느날 갑자기 아가씨된 두 꼬마들 사진들고 오셔서 충격주시는건 아니겠지요?^^;
    볼 빨갛던 아기순덕이 사진 본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이리 커버렸네요.

  • 152. Eco
    '13.11.18 6:00 PM

    무슨 일이 생겼나... 걱정했어요. 요리와 그 특유의 글솜씨랑, 아이들 모습이랑, 이국의 정취를 담은 사진 구경이랑.. 순덕이 엄마 님 가는 길에 팬들이 따라다니던 이유가 다 있는데...
    어쨌든 참 반갑습니다. 여전하시니 고맙습니다.

  • 153. 몬식이
    '13.11.18 6:12 PM

    흔한 호수 사진 ...
    정말 100년도 못사는 인생..저런데서 살고 싶네요..부러워요..

  • 154. 순수감자
    '13.11.18 9:51 PM

    어머어머!!!! 왠일이야!!! 왠일이야!!!!!!!! 이 글을 이제야 보다뉫!!!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제법 숙녀티가 나는 제니와
    순돌이가 된 순덕이!!!ㅎㅎㅎㅎ 너무 귀엽고 반가워요!!!!!

    자, 이제 빨리 근접샷 올려주세욧!! 급해요 급해!!!!!

  • 155. 보리피리
    '13.11.18 11:25 PM

    야속한 순덕엄니 흑~
    그래도 이렇게 다시 만나니 얼마나 좋은지 ... 훌쩍
    순덕군과 제니양도 다부진 체격으로 컷네요.
    소식 자주 없더라도 늘 행복하시길요.

  • 156. 면~
    '13.11.19 1:07 AM

    어멋 온뉘!!! 와락!!

  • 157. 올빼미
    '13.11.19 8:49 PM

    저 이상해요

    왜 댓글 읽으면서 울고있는지.......?

    종종 소식 전해주셔용

  • 158. cassie
    '13.11.19 9:33 PM

    옛날옛적 디씨에서 제니순덕이 보다가 82쿡 가입까지 했는데 오랜만에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용ㅠㅠ 순덕이 꼬맹이때 제 어릴적 모습이랑 닮았다고 댓글달고 했었는데 오랜만에 본 순덕이 완전 멋쁘졌어요!? 이제 저랑 달라요ㅋㅋㅋㅋㅋ

  • 159. 어린고양이
    '13.11.20 12:21 AM

    반갑습니다~^^
    정말 소식 궁금했어요.ㅎㅎㅎ 순덕이도 반갑네요^^

  • 160. kris
    '13.11.21 1:56 PM

    살아계셨군요 *^^*
    반가와요!!

  • 161. 몽당연필
    '13.11.22 9:10 PM

    아랫글에 반가운 댓글달고..이어서...(순덕엄니 글만 먼저읽네요..)

    제니랑 순덕이...저런자세 힘들텐데..젊어서 가능한가?

    투명의자가 있는건 아니겠고...허벅지는 정말 튼튼해지겠어요.

  • 162. 230챈
    '13.11.23 11:50 PM

    옴마나 간만에 로긴하게 만드시는 순덕어무이~~
    순덕이 보이시 스타일도 어울려요~~~
    첨엔 제니 남친인줄 알았다는 ㅋㅋㅋ

  • 163. 사과꽃향기
    '13.11.24 1:19 PM

    순덕엄니 인기가...허걱~

    순덕이 사랑합니다^^

  • 164. 균형감각
    '13.11.24 9:54 PM

    보고싶었어요.

  • 165. Bex
    '14.1.21 10:03 AM

    댓글 남기려고 저도 백만년만에 로그인 ! 반가워요 ~~~~

  • 166. dnjdnj
    '16.12.12 6:56 AM

    순덕이 보고파서 뒤적뒤적 ㅠㅠㅠㅠ
    아..눈물나게 보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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