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앞다릿살 다진 거에
설탕 액젓 히코리향나는 액 넣고 10분이상 치대고
(여러번 넣어서 정확한 계량은 실패했어요)
구웠는데 뭔가 부족한 맛이더군요
그래서 매실액을 넣는다는 게 들이부었네요
어쨌든 맛도 살고 때깔도 살더군요
오븐트레이어 잘 펴서
70℃ 로 앞뒤 각각 한시간직 건조했어요
사진이 안보여요..^^
헐 그런걸 만들어 보는 사람도 있군요. 대단하심
그런데 사진 안 보여서 다행. 먹고 싶을것 같아서
이 추운날씨에 사러 갈수도 없고, 만들기는 더더욱 싫고 ㅋㅋㅋ
비첸향육포에 언능 들어왔는데
사진이 안 보여요^^
무튼 정성이 대단하심다!!
사진용량을 대폭줄이니 보이네요. 그래도 커서 ㅠ.ㅠ
좀 더 얇게 건조시켜야하는데 귀찮아서 한번에 하려고 하다보니 좀 두꺼워요.
건조도 그만큼 덜 됐구요.
달달하니 맛있네요.^^
비첸향육포 저도 되게 좋아하는데 히코리향나는액은 어디서 구하나요?
옥션에서 구입했어요 파인애플복음밥소스랑 함께.
근데 좀 실망스러운 향이에요
숯불구이 향이 아니라 목초액 향 같은.
없어도 될 것 같아요
차라리 마늘가루가 있다면 좀 넣어보고 싶었는데 없어서 못 넣었네요
비췐향 육포 넘 좋나하는데 넘 비싸요ㅠ_ㅠ
맛은 파는 것과 많이 비슷한가요?
가스오븐 돌리기가 귀찮은데 혹시 생선그릴에 구워도 비슷한 맛이 날까요?^^
그럭저럭 비슷한 거 같은데 울 딸이 비첸향 육초가 더 맛있데요
아무래도. 비법 조미료가 있든 하겠죠
비첸향 육포 정말 맛있는데 가격이 사악해요!! 이 방법으로 만들고 양념을 여러가지 만들어서 발라봐야겠어요ㅎㅎ레시피 감사합니다.
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언제한번 먹어봐야 할것갇은 마음뿐
으아 먹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