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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에게 보내는 *** 선물??

듣보잡 조회수 : 962
작성일 : 2009-03-03 18:05:01
방금전 저를 찾는글을봤는데
없어졌네여.
무슨?
IP : 118.32.xxx.19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3.3 6:06 PM (125.131.xxx.175)

    아 네.
    연판장 돌리는 게 어떨까 해서요. 별건 아닙니다.

  • 2. 듣보잡
    '09.3.3 6:07 PM (118.32.xxx.195)

    연판장이라?
    어떤 듣보잡인지...

  • 3. 당근
    '09.3.3 6:08 PM (118.223.xxx.201)

    연판장....

  • 4. 듣보잡
    '09.3.3 6:08 PM (118.32.xxx.195)

    대충 보아 하니 JJ 군요...선거이야기만 나오면 꼭 JJ.......

  • 5. 세우실
    '09.3.3 6:09 PM (125.131.xxx.175)

    신흥 듣보잡이면 연판장씩이나 돌리겠습니까? ㅋㅋㅋㅋㅋ
    "진실"인데, 언뜻 이지메로 보일 수도 있겠군요. 어떠십니까?
    더 이상 그대로 두고 볼 수는 없을 듯 해서 말입니다.
    다양성을 얘기하지만 게시판의 성격이라는 것이 있고,
    그것이 대다수 회원들의 심기를 심하게 불편하게 한다면 조치는 취해야 할 것 같아서 말입니다.

  • 6. 세우실
    '09.3.3 6:11 PM (125.131.xxx.175)

    우리 둘이 그나마 고정닉을 쓰고 있지만 우리에겐 권한도 없고
    그런 권력이 회원에게 있어서도 안됩니다.
    개개인의 호불호 때문이 아니라, 회원들의 의견을 물어서 운영진에게 "압박"이 아니라
    "제안"을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다만 듣보잡님을 굳이 모신 것은 총대메라고 떠미는 것이 아니라 ^^
    제가 이렇게까지 해보는 건 처음이라 전에 듣보잡님이 연판장을 언급하신 적이 있어서
    혹시 해당 절차에 대해 아실까 해서 여쭌겁니다.

  • 7. 듣보잡
    '09.3.3 6:14 PM (118.32.xxx.195)

    연판장이가능하죠...
    연판장이 별거있읍니까? 저번 아리랑너구리 평화의섬독도(재건이)는
    회원님게서 관리자님에게 쪽지 넣은게 82에선 연판장이죠.
    JJ는일단 일전에 운영자님이 경고를 줬고, 이번에 또 경고를 준만큼
    쪽지가 계속해서 들어 간다면 연판장으로 갈음해도 무방하겠죠..

  • 8. .
    '09.3.3 6:16 PM (121.166.xxx.105)

    어찌 노는지 더 두고보시지요. 제 구덩이 스스로 팔 날이 올겁니다.

  • 9. 세우실
    '09.3.3 6:19 PM (125.131.xxx.175)

    어찌보면 지금 여기서 글을 지우고 쪽지로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분들께서 이미 어떤 목적으로 우리 둘이 얘기를 나누고 있는지 아시는 만큼
    쑥덕공론이 되는 것 보다는 과정을 지켜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뭐, 연판장이라는 거........ 성공실패로 볼 수만은 없겠지요.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도 있고, 회원분들께서 이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고 핀잔을 주실 수도 있고
    오히려 회원을 비방했다고 우리가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할 건 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2cook뿐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 다른 게시판에서도 신고기능이 있는 곳은 많습니다.
    자체 신고 시스템이 없는 경우 회원들에게서 반복적인 신고가 들어오면
    오히려 운영자가 회원들의 의향을 글로써 언제부터 언제까지 딱 정해서 물어보고
    그것을 십분 검토하여 결과에 반영하는 경우도 있지요.
    대부분의 물러가는 찌질이들은 "이것은 이지메다"라고 항변하지만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은 회원들의 탓이 아니지요.

  • 10. 세우실
    '09.3.3 6:21 PM (125.131.xxx.175)

    프락시 서버 차단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습니다. (물론 우리가 차단하는게 아니라 "제안"의 의미에서)
    제로보드 기반의 커뮤니티에서 프락시 서버 차단 기능이 있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고
    알아봐야겠지만 그 방법도 일단 생각은 했었는데,
    잘못했다가는 해외에 계시는 다른 회원들까지 엄하게 불이익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건 포기했습니다.

  • 11. 세우실
    '09.3.3 6:22 PM (125.131.xxx.175)

    죄송하지만 7시에 제가 정확하게 퇴근을 해야 해서 ^^;;;;;
    그 전까지 간단하게 얘기 나누죠 ^^ (공개적인 것이 부끄럽긴 하지만)
    뭐 말씀하신대로 연판장이라는 것이 회원들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묻는 것이고
    특별한 양식이나 절차가 없다면 지금 당장이 아니라 조금 나중에라도
    제가 글을 올리겠습니다.

  • 12. 듣보잡
    '09.3.3 6:25 PM (118.32.xxx.195)

    옙...
    공개적으로 연판장돌리자하면
    회원님의 전격지원 하리라 사료됩니다..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하지만 양날의 칼일수도있네요..신중해야겠지요..

  • 13. 세우실
    '09.3.3 6:29 PM (125.131.xxx.175)

    알겠습니다.
    각오는 섰고, 그 의도에 대해서도 회원님들께서 충분히 생각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어차피 욕은 계속 먹습니다. 멱살도 잡힙니다. 뭘해도 까는 건 까입니다.
    제가 글을 쓰고, 일정 기간동안 회원님의 의견을 모아서
    그 글을 관리자님께 보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글의 성격이 명확하니 사실상 연판장으로 작용하겠지요.
    이 글은 듣보잡님이 작성하신 글이니 마음대로 하셔도 상관없지만
    이 이후로 욕을 먹든 칭찬을 받든 핀잔을 듣던 간에
    이런 얘기가 있었다는 것을 회원들이 알 수 있도록 그냥 놔두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제안"입니다.
    글을 남겨두는 것이 아주 조금이라도 꺼림찍하시다면 지금 이 댓글을 보는 즉시 지워주세요.

  • 14. 듣보잡
    '09.3.3 6:31 PM (118.32.xxx.195)

    옙..놔둬야지요..
    이정도만해도 JJ 자제할걸루 사료됩니다..워낙 소심한분이라서
    그릇정도는 아니되는 분이라..ㅎㅎㅎ

  • 15. 세우실
    '09.3.3 6:31 PM (125.131.xxx.175)

    참고로 이 글을 나중에 보시는 82cook 회원님들께서는
    "이 글 자체는 연판장이 아니다"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16. 진실
    '09.3.3 6:32 PM (119.108.xxx.252)

    이런 것 좀 대대적으로 공론화 되면, 참 좋은데요....

    이런 류의 사람들의 정체성을 82회원님들 모두가 알 수 있는 기회인데요...
    열심을 다해서 최대한 일을 크게 벌리기를 기대해 보지만, 기껏 해야 십 수명이 찌질거릴테니...

  • 17. 미래의학도
    '09.3.3 6:36 PM (125.129.xxx.33)

    진실아... 딱 한마디만 해줄께요..^^
    찌질거리는건 너야 알았지?
    중국사람이면 QQ나 하고 놀란 말이지...ㅋ
    어디 한국사람들 있는데서 그 지X이니...^^

  • 18.
    '09.3.3 6:37 PM (125.186.xxx.143)

    진실님의 정체성을 모르는 82사람은 없을거예요 ㅋㅋㅋ.노노데모나 네이버덧글가면 얼마든지 재밌게 노실텐데, 재미도없는 이사이트엔 왜오나몰라 ㅋㅋㅋㅋ.할야기도 없는거 같은데

  • 19. 세우실
    '09.3.3 6:37 PM (125.131.xxx.175)

    마지막 댓글을 답니다.
    위에 있는 진실이의

    진실 ( 119.108.51.xxx , 2009-03-03 18:32:57 )

    이런 것 좀 대대적으로 공론화 되면, 참 좋은데요....

    이런 류의 사람들의 정체성을 82회원님들 모두가 알 수 있는 기회인데요...
    열심을 다해서 최대한 일을 크게 벌리기를 기대해 보지만, 기껏 해야 십 수명이 찌질거릴테니...

    이 댓글은 사실 원래 댓글의 중간에 달려 있었습니다만,
    기껏 듣보잡님과 함께 하던 얘기가 끝나자마자 맨 마지막에 다시 옮겨서
    마침표를 찍으려고 하는군요.
    개인적인 욕심에 진실의 댓글로 일단락 되는 건 또 싫어서 기어이 댓글 한 줄 답니다. ㅋ

  • 20. 듣보잡
    '09.3.3 6:39 PM (118.32.xxx.195)

    마지막 다된 밥상에 끼어드는 닭그네꼴이죠....ㅎㅎㅎ
    저래서 소심배란 소리입니다..

  • 21.
    '09.3.3 6:41 PM (125.186.xxx.143)

    제이제이가 이 사이트에 오는 이유는 뭘까요?
    자게를 읽는거 같지도 않고,
    자게에서 공감도 못얻고,
    장터를 이용하는것도 아니고,
    키톡을 이용하는것도 아니고,
    기타 육아,미용,패선은 더더욱 멀어보이고,
    결국 선동목적?

  • 22. 미래의학도
    '09.3.3 6:42 PM (125.129.xxx.33)

    여기서 선동당할사람이라...
    전혀 없을껄요.. 아니죠.. 전혀없죠..^^
    그냥 썩 꺼X줬으면 좋겠네요...

  • 23. 귀찮은
    '09.3.3 7:30 PM (121.131.xxx.127)

    JJ
    유유상종이라는데
    뜻 맞는데 가서 놀면 안되나
    ㅁ님 완전 공감

    싫다는데 굳이 오는 건
    목적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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