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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 질문' 다시 만들어주세요..
그밖의 질문이 없어지니
어정쩡한(?)질문들이 자게에 올라오게 되는데
이런저런 수다들이랑 섞이니 혼란스럽네요..
그밖의 질문란을 없애신 의도를 잘 모르겠는데
저는 아주 유용하게 잘 봤었거든여..
항상 여기오면 살림돋보기랑 그밖의 질문을 먼저 볼 정도 였는데
없어지니 자게에서 이런저런 질문들 보려니
수다속에 섞여서 눈에도 잘 안들어 오네요..
그밖의 질문들 부활 시켜주심 안될까요????
1. 나두익명
'04.12.22 6:49 AM (218.148.xxx.189)항상익명님 건의하시는건 좋은데요
"이런저런 수다" "수다속에"란 문장은 적절치 못한거 같예요.
원글님은 여기에 정보를 원하러 오시는거 같은데 여기서 저는 마음의 안식도 "수다"속에서 얻거든요.
어떤 뉘앙스로 쓰셨는지 모르지만 저처럼 둔한 사람은 느끼기엔 좀 그렇네요.
딴지 아니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낄까 또 풍파오지 않으까 우려해서 그러는거거든요.2. 항상익명
'04.12.22 6:59 AM (221.150.xxx.37)자게에 올라오는 글들을 뭐라고 표현할까 하다가
자게판 윗쪽에 있는 사진속의 글을 보고 그래...이게 좋겠다 싶어 쓴 글입니다
'우리같이 나눠요.커피한잔.수다한잔..'
그래서 수다로 명명한 것이니 괘념치 마시길...
아!
방금 생각났는데 '속풀이'라 할 것을 그랬나 봅니다...
행여 '수다'라는 말 한마디로 제게 '여기는 그런것만 있는게 아니고
어쩌고 저쩌고 하신다면..'
샘께서 읽으신 것 같으면(바쁘셔서 읽으실라나..)금방 내리지요..3. 나두익명
'04.12.22 7:05 AM (218.148.xxx.189)저 나두익명인데요 아직 아침일찍이라 샘님이 아직 읽진 안으셨을꺼 같네요.
회원가입하시면 쪽지보내실 수 있는데 근데 실명으로 건의하기는 쫌 그렇죠^^
제 글 땜에 맘 상하신거 아니죠? 괜히 제가 미안해지네요.4. 헤스티아
'04.12.22 7:50 AM (221.147.xxx.84)^^; 저는 뭐 쪽지로 건의드렸는걸요^^ 그밖의 질문들, 부활하는게 낫지 않겠냐구요...
좋은 방향으로의 건설적인 건의인데,, 맘 상할 것 있나요^^;;;
다시 ;그밖의 질문들;을 부활하려하시는데, 프로그래머가 손 봐야 하는거라, 좀 시일이 걸린다고 하시네요....5. 우와~
'04.12.22 8:10 AM (61.97.xxx.126)반가운 소식 ! 저도 그밖에 질문에 젤 관심 있는사람인데요 한소심해서 아뭇소리도 못했는데
아침부터 반가운 소식에 기쁘네요~ 유익한파리 즐거운 파리에용~~~!!6. 건이맘
'04.12.22 8:16 AM (211.188.xxx.164)아 그랬군요.
저도 그밖의 질문들이 없어져서 아쉬웠던 사람인데
부활하신다니 고맙네요.
다시 손봐야 한다니 일이 많아지셔서 고생하시곘어요 샘님은...ㄱ7. 쵸코하임
'04.12.22 8:58 AM (220.81.xxx.232)그밖에질문- 부활에 한표,
뷰티-뷰티&헬씨로~~~8. 뿔린 다시마
'04.12.22 9:44 AM (222.101.xxx.45)실명글쓰기와 실명댓글만 가능한 자유게시판을 하나 더 만드는 건 어떨까요?
회원들만의 공간도 필요한듯 하거든요.9. 현수
'04.12.22 10:24 AM (211.179.xxx.202)^^
비회원이 볼 수없는 방도 하나만들면 돌 날라올까요?^^10. 미네르바
'04.12.22 10:52 AM (218.146.xxx.158)82알고부터 하루라도 들어오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의무감으로 무장하고 살거든요. 처음에는 회원 가입하지 않고 눈팅만 하다가 어머! 이거 너무 근사하다! 생각하고 매일 들어와서 컴앞에 살고 있는 주부랍니다.우리야 이런 저런 이유로 메뉴가 늘면 좋겠지만 관리자 입장이 되면 장난이 아니실듯한데요.
이런 사이트 운영도 사실 사랑과 정열이 필요한거이가 아니실까바서리.
그래도 회원 전용공간!! (^0^) (오머! 고거이 땡김니다!)11. 키세스
'04.12.22 10:55 AM (211.177.xxx.141)저도 회원 전용공간... ^^
다음에 사이트 개편하실 때 꼭 좀 고려해 주시어요. ^^12. 커피와케익
'04.12.22 10:57 AM (210.183.xxx.202)옛날 그밖의 질문들에 정말 유용한 정보 많았었는뎅...
부활이 좀 어려우시면 옛날 DB 검색이라도 가능하게 해주심 좋겠어요...13. 헤스티아
'04.12.22 11:08 AM (221.147.xxx.84)커피와 케익님.. 첫 화면에 보면(공지) 옛날 게시판으로 가게 되어 있는 항목이 있어요.. 찾아보세요!!
정말,, 카테고리를 지키지 않아 이런문제가 생기는 거긴 하네요-.-;;;; 흑... 곤란하네...정말...14. 커피와케익
'04.12.22 11:17 AM (210.183.xxx.202)앗..그렇군요..호박그림 옆에..ㅎㅎㅎ 감사해요^^
15. 그밖의 질문들
'04.12.22 12:35 PM (61.74.xxx.237)부활에 찬성!.. 자유게시판이 더 정신없어졌고,
뷰티란은 별로 활용도가 떨어지는듯...
그야말로, 뷰티는<그밖의 질문들>에 들어갈 내용인것 같아요.
전 <그밖의질문들>이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없어져서 의아했더랬죠..
차라리 벼룩시장란을 신설하심이..
쓰던물건 파는사람이나 사는사람은 유용한 정보이나,
많이 올라오다보니 관심없는사람들에겐 좀 불편하네요..^^16. 부활
'04.12.23 9:35 AM (219.240.xxx.179)저도 그밖에 질문 부활에 한표..
뷰티란은 사실 그밖에질문들에 포함시켜도 될것같은데요..
앞에분말씀처럼 활용도면에서 떨어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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