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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억!!! 전.기.요.금.이....
저번달 보다 전기요금이 자그마치 21만원이 더 (이게 중요!!! 21만원이 아.니.고. 21만원이 더!!!!!!)나왔습니다.
돌아버립니다. ㅠ.ㅠ
내일부터 인형 눈을 붙이든지, 마늘을 까든지 해야지 원...
1. 랄랄라
'04.9.21 3:57 PM (203.235.xxx.95)헉...;; ㅜ.ㅡ
2. beawoman
'04.9.21 4:02 PM (169.140.xxx.38)허걱.......진짜 숨도 못쉬겠네요.
3. 건웅큰맘..
'04.9.21 4:05 PM (211.195.xxx.139)ㅎㅎ 우리집엔 에어컨이 없답니다.
올여름처럼 더운날에도 견디며 살지요..
덕분에 전기요금 28,000원 나왔습디다..
이럴땐 좋네요..그러나 너무 약오르진 마세요.
전 여름내내 많이 힘들게 지냈으니까요..4. 에이프런
'04.9.21 4:08 PM (61.72.xxx.27)누진세 때문에...
에어콘으로 좀 시원 하셨음 덜 억울 하시겠어요
전 아낄라고 선풍기도 거의 안틀고 버티다가 더위 먹는 줄 알았어요...^^5. 더위
'04.9.21 4:13 PM (211.242.xxx.18)ㅎㅎ 전기세로 올라온글 중 일등하셨습니다
제기억으로 16만원이 최고엿는데[씰데없는건 잊혀지지도 않아요 +.+]
그래도 올해여름은 시원했다 이런결론이 나오잖아요
저도 에어컨 없어요
참다못해 사러갓더니 물건없다나요? ㅋㅋㅋㅋ
전 평상시에도 전기세가 많이 나와 진짜 사면 안돼요[나혼자만의 다짐]6. 키세스
'04.9.21 4:14 PM (211.177.xxx.194)진짜 허걱...
그냥 21만원도 아니고 21만원이 더 라구요!!!7. 미씨
'04.9.21 4:16 PM (203.234.xxx.253)그찮아도 저도 궁금해서,,여쭤보고 싶었어요,,
어제 관리비 영수증 보는순간,,, 눈 티어나오는줄 알았어요,,
8월에 애 핑계대고 계속 돌렸더니,, 전기세가 무진장 나왔네요,,,,
다들,,8월 전기세 어떠신지요???8. 리틀 세실리아
'04.9.21 4:18 PM (210.118.xxx.2)올 겨울엔 당장 에어콘 사려고 하는데..
아 복병이 숨어있었군요..--;
전기요금 28000 포함 관리비 9만원정도인데..그러코롬 나온다면 충격이 가히 클듯싶네요.
그래도 정말이지 올 여름은 너무 더웠답니다..전 에어콘 사고 말테여요!9. 건이맘
'04.9.21 4:19 PM (211.188.xxx.164)오. 저희도 어제 받은 관리비 고지서보니 전기요금 평소의 2배 나왔더라구요..T_T
10. 기수맘
'04.9.21 4:21 PM (210.205.xxx.17)저희도 관리비가 12만원정도인데, 이번달엔 21만원 나왔어요(전 관리비 포함^^;)
11. 코코샤넬
'04.9.21 4:22 PM (220.76.xxx.140)흐흐흐 저희는 매월 3만원대 나오던 전기요금이 에어컨 찌끔 틀었더니, 7만원 가까이 나왔네요.
전기요금 무서워서 그 더운날 얼마나 참았던지.... ^^;;
겨울엔 또 도시가스비가 많이 나오겠죠? ㅡ.ㅡ12. 프로주부
'04.9.21 4:24 PM (211.201.xxx.204)제가 듣기로는 300K에 한 번 그 다음엔 400에 한 번, 그리고 400 부턴 10K 마다 누진이 된다니...전 7월분 17만원 나왔고, 이번에 내야 할 8월분은 24만원 쯤 예상하고 있어요.
식구들끼리 있는 여름이 아니고, 먹고 자는 손님이 많았으니 어쩔 수가 없었죠.
내년 여름엔 저희끼리 에어컨 안키고 살려구요.
참! 드럼세탁기도 전기세 올리는 주범인 것 같아요. 제 경우엔, 세탁기 하나 바꿨을 뿐인데...엄청 뛰었거든요?
저희 이웃, 아슬아슬 299K 나왔는데 누진 적용 안되니 300과는 1K차이로 거의 부담 없는 금액이 나왔더라는...13. 혹시
'04.9.21 4:26 PM (61.249.xxx.176)혹시 전기검침이 잘못된건 아닐까요
전 7월분 요금을 보면서 아~우 8월요금은 거의 죽었다생각했는데
웃기는건 7,8월 요금이 십원단위까지 똑같은겁니다
예를들면 7월:45,640원 8월:45,640원
좀 의아했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매달 검침을 안하고 건너뛰기도 한다는..
어차피 이번달 안물린 요금 다음달에 물리면 되는거고 ...숫자가 도망을 가는것도 아니고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하던데요.
그리고 이번달(9월)은 오히려 심하게 적게 나왔거든요.
적게나와 좋은게 아니고 이럴경우 다음달에 왕창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리 무섭습니다14. 열쩡
'04.9.21 4:27 PM (218.153.xxx.181)음하하
저희는 선풍기 끼고 살았는데요
8월분 전기요금 13000원 조금 넘어요 ㅋㅋ
심하죠?15. hampy
'04.9.21 4:29 PM (61.83.xxx.94)허걱--;; 정말 많이 나왔네요...
전 선풍기만 열나게 틀고 살았네요..
울집에 마늘 많이 있는데 보낼께 까주실라우 마늘까기 싫은데ㅋㅋㅋㅋ16. 다시마
'04.9.21 4:36 PM (222.101.xxx.37)더우시죠? =3=3 (는삼는삼)ㅋㅋ
오늘 어떤분이 궁금함을 못참고 물으시더군요. 는삼는삼이 모예요? 아마 이글은 안보시겠죠?ㅎㅎ17. 불뿜는아기공룡
'04.9.21 4:44 PM (61.107.xxx.147)저희집은 46000원 정도 나왔어요.
평소보다 만원 정도 더 나온 게
선풍기랑 냉풍기 때문인가봐요.18. 어머나ㅡ
'04.9.21 5:05 PM (220.42.xxx.88)얼마나 틀어대셨길래.. 엄청나네요
으ㅡㅁ, 마늘은 손이
매우니까 인형눈이 나을듯 싶네요 (ㅎㅎㅎ유니님 농담입니다)
그리고 어제 아이의 볼거리에 대한 정보 정말 고마웠읍니다
제가 어제 그 질문을 올렸던 이 입니다19. 레몬트리
'04.9.21 5:08 PM (211.225.xxx.141)전 괄호안의 (는삼는삼) 이게 몰까? 궁금했답니다..아우~~ ㅁㅌ
예전에 어떤사이트에서는 ㄴㅁ 이게 무슨뜻이냐고..그래서 냉무..요 했더니
그럼 냉무는 뭐죠? 내용무..내용무는?.. 내용이 없다고욧...ㅜ.ㅠ20. 김흥임
'04.9.21 5:08 PM (220.123.xxx.231)답이 없는 남편이네요.
저도 웬만하면 애는 낳자는 주의지만 이 경우엔 아기를 보냈을 것 같습니다..21. 에드
'04.9.21 5:18 PM (203.255.xxx.19)아흑, 21만원 추가라니...
저는 8월달 관리비 18만원만으로도 몸서리가 쳐지던데..
전기세, 너무 무서워요.. -.ㅠ22. 미스테리
'04.9.21 5:24 PM (220.118.xxx.87)유니님...
인형 눈붙이는거나 마늘까기 일구하심 같이해요...ㅠ.ㅜ23. 해보성우
'04.9.21 5:25 PM (222.98.xxx.76)저랑 같이 구슬 꿰시죠...
24. 일복 많은 마님
'04.9.21 5:26 PM (203.255.xxx.83)지는 걍 포기했시요.
게다가 우리는 취사도 할로겐 쿡탑인걸요.
도시가스비는 만원도 안 나오고 한 겨울에도 십만원 안 넘어가는데,
전기는 누진되는거라 포기하고 삽니다.
우리도 거의 그 정도 더 나왔는데, 전기요금 액수로는 아마도 우리가 일등아닐까나
우리집은 네식구가 거의 에어컨 끼고 산다우.25. 혀니
'04.9.21 5:26 PM (218.51.xxx.159)흠...저희 이모님댁이 그만큼 나왔는데...사실..그집 무진장 시원하게 지내서 부러웠거든요..
(지금 이모님 여행가셨는데..나중에 오셔서 보시구 진짜 쓰러지심 어쩌지...)
저흰 그냥 딱 배 나왔더군요..^^26. 빠끄미
'04.9.21 5:30 PM (218.152.xxx.117)그냥... 전기값이 21만원이나나왔어요~해도 놀랄일인데...헉~ 21만원이"더"나오셨다니.....
절대로 이해가 안가네요..아무리 에어컨을 매일 틀었다해도..어떻게.........
전기에..몬짓을하신겁니까~^^;27. 빠끄미
'04.9.21 5:35 PM (218.152.xxx.117)전... ^^에어컨을 아주 작은걸로 샀답니다....5평짜리인가.....^^
그러구선 그걸 안방에 달고... 애들 둘 데리고.. 안방에서만 놀았답니다...
마루에서 놀때는 베란다에 볼풀놔두고 물받아주고 놀구 전 발담그고 있구요~ㅋㅋ
그랬더니.. 12,000원정도 더 나왔어요....
거의 하루종일 틀고 어떤날은 끄는걸 잊어서 밤새켰던날도 꽤 되는데요....
근데 이번 여름 넘더워 서방에게 이번 겨울에 스탠드형에어컨사구 냉장고 바꾸자~했는데..
오늘 님들 글 보니.. 내년에도 걍 버틸랍니다....
21만원이 ...더...... 충격이었습니다..
걍 애들이랑 안방에서 에어컨 틀고 놀구... 볼풀서 놀랍니다~^^28. 오이마사지
'04.9.21 5:39 PM (203.244.xxx.254)전 퇴근해서 잠들기 전까지는 13평인가,, 계속 틀어놓구요,,
잘때는 4평형 밤새 틀었는데,,보통보다 1만8천원 정도 더 많이 나와서,,
이정도면 괜찮겠다,,싶은데요,,
겨울 난방비가 걱정이에요,, 기름보일러거든요,,,만땅넣으면 40만원정도 나오는데,,,
투잡스로 뛰던가 해야지,,, ==3329. honey
'04.9.21 5:42 PM (210.115.xxx.46)헉.....저희집 영수증이 기대됩니다...
얼마나 나왔을래나....ㅠ.ㅠ30. 미인
'04.9.21 6:04 PM (218.52.xxx.24)나오는 것 보면 화를 내는 장면에선 상황에 따라 강약을 조절하면 좋겠는데 오버해서 분노를 표출해서 흐름을 깨는 것 같아요.
나가수에서 지르면 표 많이 받듯이 연기도 지르면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줄 아는지....
어제는 윤유선이 더 불편했어요.31. 리틀 세실리아
'04.9.21 6:17 PM (210.118.xxx.2)저 아는분 친구는요.
세달동안 줄구장창 에콘을 틀어대서 어케나올까 조마조마했는데
계속 그대로 나오더라는거여요.
알고봤더니 고장나서...한국전력에서 미안하다며 그냥 평소 쓰던만큼으로 해주겠다고
하더라네요..넘 좋아라하대요32. 이옥희
'04.9.21 6:32 PM (211.235.xxx.80)님들 전기세 걱정해서 관리비 들여다보니 592Kw 179,690원입니다.
에구~~ 더위를 못 참으니 그저 틀어재꼈으니......
쩝!!! 아깝다.
그래도 어찌하오리요. 그 덕에 시원하게 지냈는데.
확실이 화장실 들어갈 때 하고 나올 때 다른군요.33. 쭈니맘
'04.9.21 6:47 PM (210.122.xxx.41)으으으~~~
큰일이네요..아직 아나왔는데..
에어컨에 드롱기에..
타격이 클 것 같아요..
이걸 어쩌나아....
yuni님..제가 알아볼까요..??
인형 눈깔 붙이는거..ㅋㅋㅋㅋ
실밥뽑는것도 있던데요..
ㅋㅋㅋㅋ34. yuni
'04.9.21 6:56 PM (218.52.xxx.218)쭈니맘님!! 인형눈깔좀 쫌 알아봐 주실라우?? 내 커미션은 드리리다.
피서 안가는대신 에어컨 미친듯이 써보자 했더니 정말 돈땜에 미치겠네요.
어쩌겠어요 이왕 저지른거.
아마도 82쿡에서 저희집이 전기요금 1위라 생각합니다.
다른분들 전기요금 고지서 보고 기함하고 싶으시더라도
yuni 같은 사람도 있는데...생각하시고 위안 받으시라고요.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입니다. ㅋㅋㅋ)
미인언니 드댜 수면위로 떠오르셨구랴...
(연탄장수님이 주최하신 일산 벙개때 티셔츠 만들어 오신 미인님이세요.)35. 민미
'04.9.21 7:10 PM (61.74.xxx.139)저희 집은 294,650원이 나왔네요.
유니님은 대체 얼마가 나오신 걸까 궁금해지네요.
전 지난 달보다 19만원 정도 더 나왔어요...ㅠㅠ36. yuni
'04.9.21 7:27 PM (218.52.xxx.218)전 30만원대에요. 흑흑...(뭔 자랑이라고 이리 자세히 쓰누.. ㅠ.ㅠ.)
37. 백설공주
'04.9.21 9:52 PM (220.83.xxx.56)이런 말 쓰면 염장일까요?
저희는 올여름 집이 시원해서 선풍기도 별로 안틀고 살았어요.
어디냐고요?
물좋고, 산좋고, 공기좋은 춘천이요...
유니님, 이사오세요. =3=3=3=338. alex
'04.9.21 10:05 PM (61.78.xxx.163)저희집은
801Kw 323000원 입니다...^^;;;
800Kw에서 1Kw때문에 왕창 올라갔나 싶어서 전력요금계산사이트까지 가서
누진률까지 찾아봤답니다....ㅠ.ㅠ
500Kw넘으면 똑같더군요......
혹시 궁금하신분은
cis.kepco.co.kr/csagent/cyber_spot_new/04.pay/pay_cal01.jsp
들어가셔서 계산해 보세요..^^39. yuni
'04.9.21 11:25 PM (218.52.xxx.218)백설공주님 좋은동네 사시네요.
저도 과거에 씨원~~한 강원도에 살았었답니다.
7,8월에도 솜이불 덮고 잔다는 강원도 홍천군 내면에서....
alex님!! 전 더 많이 나왔어요. ㅠ.ㅠ
다 뎀벼봐요!!! 흑흑..40. lyu
'04.9.21 11:43 PM (220.118.xxx.98)계속 진지하게 넘의 전기요금 검색하다 유니님 뎀비라는 말에 주저 앉네요.
님을 챔피언으로 임명하죠.뭐ㅋㅋㅋ41. 놀란가슴
'04.9.21 11:46 PM (218.237.xxx.140)다들 전기세땜에....저희집도 평소보다 배정도 나왔더군요
전기세가 81,060원(423kw)나왔네요.....--;
오늘 잠깐 놀러온 친구가 울집 관리비고지서를 가지고 들어오면서
--너네집 전기세 많이 나왔네~....
기본 관리비도 울집(우리보다 친구네가 평수가 크거든요..)보다 많네...
무슨 주차비(마넌)도 내냐...
그러고 갔습니다...
몇시간뒤 전화 왔습디다....전기세가 무려 80마넌정도 나왔다고~!!...헉~42. 오키프
'04.9.22 3:37 AM (220.121.xxx.10)전 7월분 전기료는 3만몇천원 8월분 전기료로 오늘 관리비 고지서 나온거 보니 5만원 쬠 넘었네요. 투도어냉장고에 에어컨에 하루종일 컴터에 드럼세탁기.오븐토스터기. 심지어 하루에 두어번 전기포트까지 쓰는데도 전기료는 생각보다 많이 나오진 않았어요.
작년엔 한여름에 7만원정도까지도 나왔었는데 올해 모든 전기코드마다 멀티탭이라고 절전스위치 달린걸 달았더니 2만원이상 절약되네요.
에어컨처럼 여름 필수품은 그냥 아낌없이 쓰고 사람이 비어있는 방이나 사용중이지 않는 전자제품의 코드는 열심히 멀티탭으로 다 끄고 살았습니다. 그랬더니 전기 절약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43. 일복 많은 마님
'04.9.22 9:22 AM (203.255.xxx.83)유니님, 나 있다니까
50만원대 (것도 )후반
몇 킬로인지는 관리비 영수증 봐야 알겠고.
내 이럴까봐 가능하면 할로겐 쿡탑 안 쓰고 푹푹찌는 다용도실 보조 가스렌지 쓰려고 노력했건만, 나만 그러면 뭐하누 우리 도우미 아줌마 에어컨 틀고 빨래 널고, 할로겐쿡탑에 행주 삶는 걸.
보고 있자면 속이 엄청 쓰리지만 힘들게 사시는 분 뭐라 그러지도 못해요(사실 그거야 뭐 얼마나 된다고, 에어컨에 컴퓨터 끼고 사는 우리 식구들이 문제지. 속 터져)44. 선화공주
'04.9.22 10:50 AM (211.219.xxx.163)ynui님 ....부업 정해지시면 불러주시와요^^...!!! (도와드리러 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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