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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국 입니다.

경빈마마 조회수 : 875
작성일 : 2003-08-30 21:23:48
(cafe.daum.net/mmnix)

-한국의 e짠돌이....정말 짠들이 책을 드디어 냈습니다.

다음카페에 가셔서 많은 도움들 받아 가셔요.

우리 주부들도 무언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요.

저도 오늘 가입했는데...!
IP : 211.36.xxx.1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마
    '03.8.30 11:00 PM (211.169.xxx.14)

    이거 뭡니까? 또 일등 .
    안그래도 서점에 갔다가 책이 눈에 띄더라구요 신문에 소개 되기도 하고해서...
    워낙 야무락진데가 없어나서리 내가 보고 흉내라도 내야하는가부다 하다가
    짠돌이되고자 책안사고 그냥 왔네요.
    경빈마마 따라 가봐야겠네요.

  • 2. 영순이
    '03.8.30 11:02 PM (221.139.xxx.12)

    주부는 아니지만..;;

    ^ㅡ^저도 그 까페 회원이예요..
    전에 다니던 미용실이 갑자기 없어져서
    그 까페서 어느 분이 추천한 미용실에서 오늘 머리하고 왔어요..
    제가 원하던 대로 나오긴했는데 저랑 잘 안어울려요 ㅋㅋ
    너무 미스코리아 머리~ㅎㅎ
    암튼 알게 모르게 생활에 도움이 되는것같아서
    자주 들르는 까페중에 하나랍니다

  • 3. 경빈마마
    '03.8.31 8:09 AM (211.36.xxx.182)

    영순이님!

    전 "빛이되고픈 여인"으로 들어 가는데...

    님은 어떠한 이음으로 가나요?

    미스코리라 머리? 일명 사자머리죠?

    그 거 아무나 하나요?

    근데 아직도 학생인가요?

    전 그 나이면 딸 셋 줄줄 낳았는데....

    앙 억울하다!

  • 4. 영순이
    '03.8.31 10:34 PM (221.139.xxx.12)

    경빈마마님^ㅡ^
    이렇게 이름불러주시니까 혼자있으면서도 히죽히죽 웃게되네요 ㅎㅎ
    전 아마도 '입니다'라는 대화명으로 그 까페 가입했던것같아요
    저 아직 21살 학생이구요..;;
    어제 머리해서 오늘 샴푸하지 말랬는데;;
    답답한거 못참고 머리 감아버려서 거의다 풀렸어요 -_-;;
    (짠순이 될려면 아직 멀은듯;)

    경빈마마님 올리신글하고 꼬릿말도 자주 뵙는데
    이렇게 대화;;하니까 너무 신기해요 ㅎㅎ

  • 5. 경빈마마
    '03.9.1 8:30 PM (211.36.xxx.110)

    아~~~~~~@!

    21살!

    그땐 난 아직 결혼 전이네요.

    푸후~~~~~~~~

    24살에 전 결혼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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