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사든 명절이든...

나혜경 조회수 : 905
작성일 : 2003-01-11 22:12:36
살아있는 사람이 같이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구요, 맏 며느리든 누구든 한사람이 너무 희생 당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죽어서 제 제사상 차린다고 남의 귀한집 자식이 고통을 당한다면 저는 제사상 받고 싶지 않을것같아요. 아들이 없어 다행이네요. 그런 죄 지을 일은 없으니까요.
저의 큰 형님은  일할때 제가 옆에서 말 벗만 되어주어도 좋아 하셔요. 근데 제가 일은 젬병이라 도움이 안되요. 겨우 설겆이나 할까. 그것도 속도 느리다고 잘안시키지요.
친정가서 올케혼자 일하면 놀지말고 같이 도와 줍시다.
IP : 211.249.xxx.20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41 왔어요...히히 1 때찌때찌 2003/01/15 888
    10040 금단현상이란게 그렇게 무서운건가요? 7 손미연 2003/01/15 965
    10039 성공한 상견례장소 ! 2 빨간단무지 2003/01/16 934
    10038 혹시나 해서... 7 아카시아 2003/01/15 902
    10037 눈이...글쎄...(2탄) 5 장미혜 2003/01/15 900
    10036 마니마니 가르쳐주세요 ^.^ 1 윤희정 2003/01/15 898
    10035 은근한 자랑하는 마음은 전혀 없구요 나혜경 2003/01/15 915
    10034 부정적 생각..? 9 오다가다 2003/01/14 918
    10033 글쎄...눈이... 2 장미혜 2003/01/14 905
    10032 이름을 입력해야지...어이궁..!! 3 때찌때찌 2003/01/14 918
    10031 에고, 진도따라가기 힘들어라.(냉무) 2 김수연 2003/01/14 907
    10030 '밥'하는 게 월매나 무서운지... 1 재숙 2003/01/14 907
    10029 심심해서리...주절주절... 1 이인순 2003/01/14 901
    10028 평화로운 시간입니뎌.... 4 원선희 2003/01/14 1,363
    10027 알레르기에 좋은 즙... 1 정경숙 2003/01/14 930
    10026 반갑습니다. 꾸뻑 2 이영심 2003/01/14 900
    10025 가끔..내다버리고 싶어요~~우리신랑.. 7 sato 2003/01/14 911
    10024 오랫만에 글을쓰네요~ 3 미기 2003/01/13 897
    10023 컵은 어디서 어떤걸로 사시나요? 6 원선희 2003/01/13 1,664
    10022 자동으로 로그인할려면... 2 박연주 2003/01/13 905
    10021 신혼부부가 그릇을 사려면 7 김경연 2003/01/13 930
    10020 저도 갔다 왔어요. 7 김민지 2003/01/13 890
    10019 코렐 그릇이 목욕(?) 했어요 6 1004 2003/01/13 1,019
    10018 사랑하는 아들의 생일 3 권성현 2003/01/13 907
    10017 언제쯤 올까나!!1 1 때찌때찌 2003/01/13 898
    10016 조식 폐지에대해... 6 권성현 2003/01/12 1,152
    10015 찜기 저도 .. 1 김은주 2003/01/12 905
    10014 저랑 박경림씨랑.. 1 상은주 2003/01/12 920
    10013 그리스로마신화 14권 드뎌 나왔습니다. 2 나읍성 2003/01/12 916
    10012 제사든 명절이든... 나혜경 2003/01/11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