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로 이사를 하긴 했지만 이삿짐 정리로 사진담은 것이 없어서
작년 제주여행길에 담았던 사진과 엊그제 담은 제주 복수초로
4월 달력을 꾸며 보았습니다.
이제 얼추 집정리가 되어가니~
사진을 담게 되면 추가로 달력을 만들어 올려 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의 4월 모두 행복한 날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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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이번엔 바닷가 사진...
근데 사실 저 작년 3월 사진 (혹시 기억하세요? 제주견으로 추정되는 개 한마디가 현무암 담장에 발을 척 하니 올리고 있는 ...) 이 너무 좋아서 아직 바탕화면 이에요.
그런 강아지 사진도 염치 없지만 가끔 부탁드려도 될까요? ^^
개 한마디--> 개 한마리 (수정)ㅖ
앞으로 제주 풍경으로 눈호강 할 생각하니 마음이 들뜨네요^^
저는 시원한 바다사진이 마음에 듭니다.
안나돌리님 고맙습니다.
멀리~~ 한라산...
그리고 볏집으로 지붕을 인 농가~~~
일주일에 한 번씩 번갈아 가며 써 볼께요~~~
사진이 모두 맘에 들어요~~~ㅎ
감사하구요!!
안나돌리님
드디어!! 바탕화면을 바꾸는 방법을 알고는
마지막 사진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한 달 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컴퓨터속의 사진과 만나게 될 것 같은 예감이네요
감사, 감사
근사합니다~~~~~~~~~ 정말 근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