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는 43먹은 42번째 진짜 내 생일날이었습니다.
어머니가 기억해 주시는 음력 2월24일 내 생일날....
미실란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오후시간 조촐한 생일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우리 직원들 덕분에 늘 행복합니다.
더 나은 대표가 되어 미실란 직원가족들 행복하게 해 주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그제는 43먹은 42번째 진짜 내 생일날이었습니다.
어머니가 기억해 주시는 음력 2월24일 내 생일날....
미실란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오후시간 조촐한 생일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우리 직원들 덕분에 늘 행복합니다.
더 나은 대표가 되어 미실란 직원가족들 행복하게 해 주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케잌의 초뿐 아니라 피짜에 올려진 촛불에서 맘 깊은 축하를 받고 계신 것 같습니다. 좋은 쌀 잘 지어주셔서 고맙고요.
생일 축하드리고요, 올해도 농사소식과 더불어 미실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통해 함께 기뻐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미실란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겨서
미살란님도 행복하시고
미실란 가족들도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미실란님 계시는 섬진강의 봄이 저절로 그려집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참 열심히 농촌에 귀농해서 살았습니다.
좋은 일도 많이 했습니다.
기부도 하고 배운 지식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참 많이 헌신했습니다.
올 초 정말 열심히 수확하고 가공했던 상품들을 사가지고 가서 고스란히 사기를 치는 이들로 인해
큰 고통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 고통도 잘 이겨 낼 수 있었던 것은 가족과 미실란 직원들 그리고
미실란과 저를 사랑해 주셨던 고객분들과 지인들 덕분입니다.
coco님, intotheself님, 들꽃님, 무아님 모두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축하와 사랑의 메세지가
섬진강 미실란 희망농부에게 큰 힘이랍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하세요.
카루소님 고마운 선물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