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봄볕속에서 꽃향기를 즐기는
울집 티나는 뭐가 달라도 다르지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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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울집 딸래미라니까요^^ㅎㅎ
안나돌리 |
조회수 : 2,107 |
추천수 : 19
작성일 : 2011-02-20 13: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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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짱가
'11.2.20 6:01 PM지대로...꽃향기 즐기고있군요...ㅎㅎ
예전에... 단발머리 예쁘게 하고있었던 그아이인가요?2. 안나돌리
'11.2.20 7:35 PM짱가님
네..단발머리 그 소녀(?)가 연식도 좀 되었고...
더군다나 요즘 미용할 때가 되어서 노숙자 수준입니다.ㅎㅎ3. 들꽃
'11.2.20 8:16 PM따뜻한 햇살 들어오는 창가 좋은 자리
폭신한 방석위에 앉아서
꽃향기 제대로 느끼고 있으니
티나가 젤 행복하네요~ㅎㅎㅎ4. 청미래
'11.2.20 10:44 PM아드님 졸업용 꽃다발인가봐요.
전 명퇴때 받은 꽃다발 두 군데 나눠 꽂아놓고 어떻게 연출해서 함 찍어볼까 바라만 보고 있네요.
가까우면 티나를 좀 빌려오고 싶구만~*^^*5. 카루소
'11.2.21 2:30 AMKiss Me - Blink
6. 하늘재
'11.2.22 2:14 AM1.5kg 우리집 통통이와 너무 닮았어요.....
두어번 가출??에 정신이 번쩍나게 했지만요....ㅎ
귀티,,부티,, 티나도 이제 제주犬이 될날이 머지 않았네요~~ㅎ
아제 한라산 배경으로 멋진 컷이 올라올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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