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봉사모임에 음식 종목은 "행복 카레" 입니다.
지난달에 처음 나오셨던 쥬시님께서 집에서 직접 30인분을 만들어
보내 주시겠다고 최종 연락을 주셨습니다.
카레는 초이님께서 전달받아 봉사장소로 오시기로 하셨구요~*
미실란님께는 직접 농사 지으신 친환경 유기농쌀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번에 중학교에 입학하는 수현양은 색종이접기를 준비해서
아이들과의 즐거운 놀이로 함께 하겠다고 합니다.

(1월 봉사중 쥬시님...)
"82쿡의 행복만들기"
미실란님 농사지으신 쌀, 밥맛 끝내주지요.
찰지고 구수해서 그냥 맨밥만 먹어도 맛있더군요.
이번에도 이렇게 쌀을 보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쥬시님께서 수고 많이 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분들도 오시고
더 즐거운 봉사가 될 것 같아요.
쥬시님 수고 많으셔서 어쩐대요.
도와드리러 가야하는거 아닌지요???
이번에는 한번 혼자 해보고 그럭저럭 괜찮으면 가끔 음식봉사하겠습니다. 저희애들이 어리다고 다 키우고 가란 남편엄명때문에 이런식으로라도 도움드리고 싶습니다. 봉사로 행복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82행복만들기님들 고맙습니다. 음식 만들 전부터 행복이 밀려옵니다^^
들꽃님, 행복나눔미소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쥬시님!! 오늘 카레 준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