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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 시

| 조회수 : 2,176 | 추천수 : 41
작성일 : 2010-12-04 03:55:31
이 시 읽어 보셨나요?
어제 남편이 보여줬는데 너무 웃겨서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ㅋㅋ





*출처@marrymaryk님이 트위터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10.12.4 3:01 PM

    웃는다는 것이 이리도 민망한 일이
    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니...

  • 2. 카루소
    '10.12.4 5:00 PM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3. philan62
    '10.12.4 8:19 PM

    아, 아까워라 죄송해라..

  • 4. 들꽃
    '10.12.4 9:50 PM

    시 참 잘 지었네요.
    상수 뻘짓하는 꼴 하곤...

    울 대통령님 왜 일찍 가셔가지고 ㅠ.ㅠ

  • 5. 제시켜 알바
    '10.12.4 11:03 PM

    우리 민족 중에 훌륭하신 분들이 많았지요,,

    옛날부터 해서 저보고 다섯 분을 뽑으라고 하면,,,,,

    을지문덕
    세종대왕
    이순신
    안중근

    그리고 저의 영원한 대통령 노 무 현입니다.

  • 6. wrtour
    '10.12.5 12:32 AM

    보온병에 대한 군미필자의 철학적 해명이라~~~ㅎ
    한마디 안할수없군요.

  • 7. 흙과뿌리
    '10.12.5 7:11 PM

    보온벙과 포탄의 공통점 ▲뜨겁다.▲(차다)로
    귀결시켜 주 관점없는 병역 미필자들의
    연상법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을 떠벌리는
    군 미필자들이 말장난 들이 .. .. .. .. .. .. .. .. .

    82쿡 가족에~~~
    국민의 가슴에~~~ ~~~ ~~~

  • 8. 봄조아
    '10.12.6 5:45 PM

    아...목이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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