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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억을 더듬어, 통영, 거제도 사진 올려봐요

| 조회수 : 1,888 | 추천수 : 78
작성일 : 2010-08-23 02:38:15
청미래님 올린신 통영, 거제 사진 때문에 정말 정말 통영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같은 장소 사진이지만 시간에 따라 날씨에 따라 다른 느낌이 날 것 같아요.
아침에 달아공원에서 본 한려수도입니다.


한산도 입구에 있는 거북선 모양의 등대
예쁜솔 (jmlee0203)

살림 잘하고 요리를 잘하고 싶은.... 요즘 새댁들의 예쁜 살림솜씨 배우려고 왔어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10.8.23 3:27 AM

    제 사진은 2008년 8월 27일에 찍은 것입니다.
    청미래님께서 가 보신 곳을 올려 보려고 했는데...
    저는 두 장 밖에 올릴 수가 없네요.
    To be continued...

  • 2. 들꽃
    '10.8.23 8:21 AM

    거북선 모양의 등대~^^
    저는 거제 통영 한 번도 못가봤어요.
    여행후기 올라오면 거의 못 가본 곳들 이라서
    저는 그동안 뭐하고 살았나 싶을 때가 많아요.
    그 땐 몰랐는데
    그냥 집만, 동네만 맴돌고 살았구나 싶어서
    지나간 시간들이 아깝기도 하구요.

    줌인줌에서 여행 글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못가본 곳들 보면서
    다음엔 꼭 가봐야지 하는 기대도 갖게 되구요^^

    예쁜솔님~
    여행기 계속 된다니 목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ㅋㅋㅋ

  • 3. 안나돌리
    '10.8.23 1:45 PM

    통영 여행의 불을 지피시네요~ㅎㅎ

    얼마전 다녀온 것은 그냥 스쳐지났다는 느낌이 들어요^^ㅠㅠ

  • 4. 열무김치
    '10.8.23 6:21 PM

    저에게도 통영 여행의 불을 지피시네요~ㅎㅎ 222222222222222

  • 5. 청미래
    '10.8.23 10:41 PM

    날씨에 따라 사진 때깔이 이리 다르다니...
    예쁜솔님의 밝은 사진에 눈이 번쩍 뜨이네요^^

  • 6. 마실쟁이
    '10.8.24 4:53 PM

    사진이 안보여요...ㅜ.ㅜ

  • 7. 환쟁이마눌
    '10.8.24 6:09 PM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한산도에 갔던 추억이 새롭네요....그때만해도 참~좋았는데...이눔의 세월은 왜 이리도 빠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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