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노고단을 가다

| 조회수 : 1,578 | 추천수 : 71
작성일 : 2010-01-25 22:09:13
초보 솜씨에요~~

청학동의 해돋이


노고단정상 ㅋㅋ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신 진이네님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1.25 11:09 PM

    초보 아니신데요?ㅎㅎㅎ

    진이네님 계신 지리산 저도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
    언젠가 가볼 기회가 있겠죠~
    사진으로 보는 노고단정상 아주 멋집니다.

    줌인줌이 참 좋은 이유는
    음악도 듣고
    사진으로 이렇게 가보고 싶었던 곳도 구경할 수 있는것~~~!!

    올려주신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2. CAROL
    '10.1.26 1:13 AM

    해돋이 사진 멋지네요.
    노고단도 반갑구요. 정말 초보 아니신데요?

    들꽃님~~ 우리 시간내서 노고단에 한 번 올라갈까요?
    요즘 등산이 하고 싶어요.
    진이네님께 전달할 물건도 있는데 겸사 겸사 날 한번 잡아볼까요?

  • 3. 들꽃
    '10.1.26 1:30 AM

    CAROL님^^
    저도 등산이 너무 하고 싶어요.
    산의 영험한 기운도 받게 우리 노고단 올라갈까요? 정말로~
    요즘 춥다고 게을러져서 숨쉬기 운동만 하고 있는중이에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등산,, 생각만으로도 가슴 설레이는데요~?

  • 4. CAROL
    '10.1.26 1:58 AM

    들꽃님~~
    저 요즘 일요일마다 현충원 다니고 있어요. 워밍업으로요.
    매주 조금씩 조금씩 양을 늘려서 정말 올해안에 노고단 가고 싶어요.
    저 고1때 1월 1일날 노고단에 올라갔는데 그땐 아무 준비없이 운동화 신고 갔었거든요.
    들꽃님과 저 올해 목표 생겼네요.

  • 5. 캐드펠
    '10.1.26 3:08 AM

    사진 너무 좋으네요.
    초보 솜씨가 아니세요.
    해돋이 사진 참 좋아요^^
    들꽃님 CAROL님!!
    처녀때 작은 언니 따라서 지리산 1박2일 갔다가 시집도 못 가보고 죽는줄 알았다는 ㅋㅋㅋ
    울작은 언니 험한 산도 잘 다니던 자칭 타칭 ㅡ등반가^^*

  • 6. 열무김치
    '10.1.26 6:36 AM

    캐드펠님 경험담 들으니, 저는 아름다운 사진으로 만족할려고요.

  • 7. 맘이
    '10.1.26 10:17 AM

    들꽃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CAROL님 감사합니다. 노고단 정말 절경이 멋진산이었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캐드펠님 ㅎㅎㅎ 고맙습니다. 물론 결혼은 하셨죠? 지금은 차로 어느정도 이동할수 있어서 그리 힘들지 않답니다. 한번 도전해 보시기를.....

    열무김치님 초보자도 여유있게 갈수있도록 편안한길도 있답니다.^^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월씬 감동적이예요.^^

  • 8. 진이네
    '10.1.26 10:28 AM

    맘이님~ 이곳에서 뵈니 반갑네요 ㅎㅎ
    즐거운 여행길 되셨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들꽃님~ CAROL님~! 언제든 지리산에 꼭 한 번 오세요^^

  • 9. 맘이
    '10.1.26 10:36 AM

    진이네님 감사합니다. 행복 넘치는 날 되세요^^

  • 10. 허브향
    '10.1.26 1:56 PM

    여행후 남는건 사진 밖에 없다하더니~ 다시 가보고파 지네요.
    벌써 그날이 그리워 지는건~~우리님들 시간 만들어서 함께 나누는 정도 사랑도 즐거움도 누리시는 좋은날들 되세요.
    진이네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계신거 맞죠?

  • 11. 진이네
    '10.1.26 8:02 PM

    아...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남녘엔 벌써 봄의 전령사 목련꽃 봉오리가 맺힌 곳도 있더군요.
    엄청 추운 겨울이었는데 자연의 섭리는 참 오묘하죠?
    늘 건강하세요^^*

  • 12. 하늘재
    '10.1.26 11:39 PM

    정령치에서 올라간 적이 있는데요,,,
    언젠가 꼭 한 번은 종주하고 싶다는~~~

    우선 눈 도장 찍어 둡니다,,,,,,,,,,,,,,,,,

  • 13. 맘이
    '10.1.27 11:15 AM

    허브향님 그죠? 사진이 오래 남죠? 그리구 추억두요~~

    진이네님 벌써 꽃봉우리가 맻혀잇나요? 따뜻한 봄이 기다려지네요^^

    하늘재님 저희도 시도했었답니다. 시간이 늦어 다음날 천은사 쪽으로 돌렸답니다.꼭 종주하는 날 기념사진 올려주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 14. 마실쟁이
    '10.1.27 12:56 PM

    해돋이 사진 멋집니다...초보가 아니시군요.....ㅎㅎ

    지리산을 여러차례 다녀왔었는데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노고단이 아니라 천왕봉까지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여러님들 언제 한번 지리산 가는 벙개 해야되지 않겠어요????

  • 15. 허브향
    '10.1.27 1:04 PM

    마실쟁이님~ 벙개? 참 좋쵸잉~~~
    체력단련 시키면서 기다릴께요. 그날이 언제일런지는 몰라도...ㅎㅎ
    비소식에 잿빛하늘이지만 나름 분위기 연출하시는 좋은 시간 만들어 보세요.

  • 16. 맘이
    '10.1.29 12:59 PM

    마실쟁이님 어쩌다 문고리 잡은것이랍니다.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담엔 천왕봉 시도해 볼까요?

    허브님 그날은 잡아놓고 열심히 몸맹글어 출발하자구요^^

    오후엔 기온이 올라간다지요? 감기 조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704 기분꿀꿀한분 ~웃긴영화 한편 보실라우 ~?ㅎㅎ 1 빠른거북이 2010.01.28 1,942 102
12703 25년전 사진 3 된장골 2010.01.28 2,461 115
12702 내 기억 속에 남으리... 54 카루소 2010.01.28 3,484 95
12701 프랑스 남부 몽쁠리에 2탄 -Montpellier 11 열무김치 2010.01.27 2,190 133
12700 선생님 저는 더 이상 남편과... 19 카루소 2010.01.27 3,634 128
12699 시름을 벗다 ~~~~~~~~~~~~~~~~~ 4 도도/道導 2010.01.26 1,503 123
12698 로베르 두아노 사진 전시-Robert Doisneau 11 열무김치 2010.01.26 2,121 114
12697 프랑스 북부,빠리 Paris-섭섭 방지 7 열무김치 2010.01.26 2,260 119
12696 카루소의 재산 1호였던... 22 카루소 2010.01.26 3,934 155
12695 사랑이란 6 wrtour 2010.01.26 3,635 526
12694 노고단을 가다 16 맘이 2010.01.25 1,578 71
12693 파프리카는 목욕중~ 1 지지팜 2010.01.25 1,903 90
12692 신유 / 잠자는 공주 1 산수유 2010.01.24 2,992 103
12691 해운대 갈매기 2 어부현종 2010.01.24 1,592 122
12690 프랑스 남부 몽쁠리에 1탄 -Montpellier 12 열무김치 2010.01.24 2,766 118
12689 추억의 텔레비젼 프로그램 ^^ 9 열무김치 2010.01.24 2,332 148
12688 칠흙같은 어둠 속 미궁에서는... 11 카루소 2010.01.24 7,660 1,554
12687 당당히 건너갈 거예요... 9 카루소 2010.01.23 2,843 198
12686 새로 마련한 어그??? 9 명사십리 아짐 2010.01.23 2,104 97
12685 Avignon 아비뇽-프랑스 남부 계속 8 열무김치 2010.01.23 2,716 173
12684 아비뇽에는 무슨 볼 것이 있나요? (1) 2 intotheself 2010.01.21 1,759 130
12683 10일간 이탈리아를 여행하려면? 5 intotheself 2010.01.21 2,851 212
12682 선자령의 눈꽃과 풍력발전기 3 청미래 2010.01.20 1,624 116
12681 위하여 ~~~~~~~~~~~~~~~~~~~~ 5 도도/道導 2010.01.20 1,703 140
12680 마르크스(두번째) 3 노니 2010.01.20 1,578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