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눈물이 뚝뚝 떨어질 듯 화려한 슈즈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별 것 아닌 듯 해도 몇일 고민한 슈즙니다.....ㅋ
눈물을 뚝뚝 흘릴 정도는 아니었구요...
아휴~ 눈 부셔서 눈을 못 뜨겠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구두
잠깐만이라도 신어봤으면 좋겠어요^^
정말 멋~지~다 라는 표현밖에.......
앞 볼이 넓은 난 평생 예쁜 신은 못신어볼것 같은데 울딸은 신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멋진 슈즈네요.
그날 멋있고 예쁜 구두들 다 댄스슈즈인거 같아 구경만 했네요.
참
티티님 재주도 많으십니다.
예술적감각이 정말 타고난 듯 합니다.
그날 고마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