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부터 내리던 비가 새벽까지 내리더니
아침이 밝아오는 시골의 아침입니다.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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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아침입니다.
금순이 |
조회수 : 1,761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9-08-12 07: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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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u.s 맘.
'09.8.12 10:43 AM너무 맑고 상쾌 해 보입니다..
맑은냄새 상쾌한 냄새도 느껴지구요..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언젠가 아이들 다 키우고 나면 한국의 시골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어요..^^2. 델몬트
'09.8.12 10:46 AM저절로 건강해질 것 같아요. 흙과 산 그리고 맑은 공기....
3. 소꿉칭구.무주심
'09.8.12 1:08 PM비온끝의 산천을 보고있는것같이 맑아지는 시간이네요
바쁘시죠?^^ 이제 조금있음 엄청 더 바쁠것같네요4. 캐드펠
'09.8.13 2:59 AM한동안 복잡했던 머릿속이 다 맑아지는듯 하네요.
말복이 오늘인데 이번 더위 지나가면 농부님들은 고사리손도 빌린다는
가을겆이에 들어가는 계절이네요5. 금순이
'09.8.13 9:41 AMu.s 맘.님 반갑습니다.
외국에 계신가봅니다.
한국의 사계절이 정말 좋죠~
바라시는 소망 꼭 이루세요~^^
델몬트님 안녕하세요.
저두 귀농하고 많이 건강해졌답니다.
슈퍼우먼이 되었답니다.^^
소꿉칭구.무주심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이죠?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고 있답니다.
사과 잎따는 작업을 해야하는데
비가 자꾸 오네요~
캐드펠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말복 지나면 시골은 점점 바빠지는 수확의 계절이 다가 오니까요~
매미소리가 우렁차게 들리네요~6. 이뿌이
'09.8.13 11:41 PM제가 원하던 그곳입니다
7. 마실쟁이
'09.8.15 4:04 PM사진을 보니 온 몸이 소독이 되는 듯 합니다.
고맙슴니다.
건강하세요.8. 슈퍼줌마
'09.8.30 7:10 PM여기도 시골인데..시골은 어디든지 마음을 편하게 해주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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