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랬동안 뭉치가 안보여 돌아버리기 일보직전이었는데....
뭉치가 아픈가 ? 오이지짱님 가정에 뭔일 있나????
다시보니 기뻐요
평안하시죠?
핫..! jt 1004 님...:D
뭉치가 좀 아팠어요.지난 6월 13일부터~
그래서 한달간 하는 여름강좌도 못 들었어요.
병원 다시 가봐야하는데 이렇게 비가 오네요.
아...아팠었구나...뭉치야 건강하게 날쎈돌이 되렴~~~
아... 저도 뭉치 너무 보고 싶었어요.
꼭 톰과 제리에서 톰 표정같아요.
심술 가아득^^ 그래도 어쩜 이렇게 이쁠까요?
아하, 그래서 뭉치 표정이 "왜? 떫냐?" 군요. ㅎㅎ
소꿉칭구.무주심님/ 우리뭉치 건강 기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날쌘돌이 될거예염...^^
피어나님/ 부끄부끄 ^^
뭉치가 제가 움직일때마다 그 자세에서 눈만 움직이는게 너무 귀엽죠?
yuni님/ 댓글하나 달기가 이케 힘들어서야..T.T
컴퓨터가 아무래도 맛이간듯 합니다.
떫은건 뭉치가 아니라 키보든가 봅니다....^^;
녀석 아프고 더운 짜증이 얼굴에 한가득이네요.
근데 뭉치녀석은 별차도가 없는건가요?
아픈건 빨리 탈탈 털어버려야 하는데........
식구가 아프면 맘이 찡하죠?
뭉치 빨리 나아야 할텐데...
뭉치 보고 싶었네요
나는꼼수다가 뭔지모르지만 한번 찾아볼게요
저는 그냥 평범하게자란 사람이라그런가
정치인들의더러운속내까지 캐내어알고싶지는않아요....
특히 개개인이 노력한 댓가를 모두 다 같이 나누자는 주장에는 좀 납득이안가요
뉴스 보다보면 시끄럽게 하는 단체들이 꼭 있는데 대부분 그런 논리인 사람들이더라구요
자발적인 노블리스오블리쥬면 모를까
그걸 강요하며 분열을조장하는건. 이기적인부자들이랑 별반다를바없어보여요
냥냥공화국님/ 습식과 건식을 병행하고는 있는데 가슴이 조마조마해요.
한달만인 지난 7월에도 병원가서 수액맡고....검사 줄줄이 하고
의사샘이 8월에 다시보죠? 했으니 성적표 받으러 가야지요...^^;
돌담틈제비꽃님/ 요즘 한창 아오리철이라 바쁘시죠?
지난 2년간 병원가지않고 건강했는데 올해는 자주 가네요.
물병자리님 반갑습니다.
아프지 말라고 노상 얘기를 해도 곤석이 건성으로 듣나봐요...
곤석이 건성으로 들을게 따로 있지
성적표가 잘 나와야 할 텐데요.
에구에구 뭉치가 아팠군요. 말 못하는 녀석들이 아프니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 몰라 너무 마음이 안 좋던데 오이지짱님도 뭉치도 고생이 많았겠어요.
칼있쑤마 뭉치!!! 얼른 건강해져서 우다다 하고 놀아야지~~~
캐드펠님 / 하도 얘기를 해서 귀에 딱지가 앉은듯.....;;;
마야님/ 말썽을 피워도 안아픈게 장땡입니다 ^^
나.. 지금 아펴요..
하는 표정 같은디...
보는 사람은 귀여우니..ㅎㅎㅎ
좀전엔 벽장 카메라가방 두는곳에 들어가서 안나오기에 불켜고 안고 나왔답니다.
어찌나 안나오려고 발에 힘을 주는지 강력본드를 붙인줄 알았다니까요...ㅋㅋ
뭉치의 안부가 궁금했어요,,,
얼굴을 봐서는 아픈 아이 같지는 않는데,,,
빨리 낫거라 뭉치야 ~~
아픈 와중에도 보여지는 뭉치만의 저 포스~~~
얼른 나아서 더 멋진 모습 보여줘^^
momo님/ 차차로 좋아지겠지요.감사합니다 ^^
들꽃님/ 오늘 무지 덥지요.
이 더위에 뭉치는 털옷까지 입고있어서 목욕을 시켜줬어요.
얼른 나아서 건강했음 좋겠어요.
오리아짐님/ 오랜만이죠?
6월부터 뭉치가 아파서 대기중이었어요.
**별이엄마는 넘 바빠서 저도 만나려면 미리 약속을 잡아야해요 ^^;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