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둥근달이 떴습니다...^^

| 조회수 : 1,150 | 추천수 : 84
작성일 : 2009-05-08 20:36:26
오늘 하늘을 보셨나요?

도시의 치열한 삶 속에서
한번 쯤 여유롭게 하늘을 보세요~

내일이 보름인데
천왕봉 위에 벌써 둥근달이 떴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만들기
    '09.5.8 9:43 PM

    달이 이뻐서 달 따오고 싶어요~ㅎㅎㅎ

    저는 오늘은 하늘 못봤고
    어젯밤에 하늘보니 달이 보름달 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이 보름이구나했었죠^^
    좀있다 밖에 나가면 하늘 봐야겠어요~~~
    소원도 좀 빌어볼까요~

  • 2. 탱여사
    '09.5.8 10:10 PM

    달보러 밖에 나갔다 와야겠어요.

  • 3. 카루소
    '09.5.9 12:17 AM

    오늘 퇴근길 서부 간선 도로가 엄청 밀리더군요~ㅋ
    집에 가는 내내 그 달은 저의 시선을 벗어나지 못했답니다.
    진이네님 사진을 뵈니...Greensleeves(푸른옷소매)가 떠올려져서 올려봅니다.*^^*

  • 4. 안나돌리
    '09.5.9 12:40 AM

    지리산이 넘 그립습니다.^^

    곡성의 설산에서 자주 지리산의 자태를
    보곤 했었는 데~~ㅠㅠ

  • 5. 행복만들기
    '09.5.9 5:12 AM

    아~ 달 못봤따~~~~
    깜박 잊어버렸네요~ㅋㅋㅋ

  • 6. 소꿉칭구.무주심
    '09.5.9 7:52 AM

    네~!! 밤내 자욱하게 깔린듯한 밀감꽃향기에 취해
    달을보며 바깥에 한참을 서있었네요^^
    어둠내린 늦은시간에...
    요즈음 만개한 밀감꽃향기 맡을려고 바깥공기에 서성거리는 모습 보이시죠?

  • 7. sophie
    '09.5.11 1:33 AM

    어제 우리집 바로위에 보름달이... 정말 저랑 남편 그보름달을 한참 봤네요.. 넘 밝고 예뻐서..

  • 8. 토마토
    '09.5.14 9:38 PM

    한동안 달이떠있는 그곳을 바라보며 음악듣고 앉아 있습니다~
    마음을 착 가라앉게하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1302 아버지와 아들,,,,, 1 베리떼 2009.05.09 1,108 39
11301 맹꽁이가 산다...봉화원에... 2 봉화원아낙 2009.05.09 1,131 53
11300 뮤지컬기억...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3 회색인 2009.05.08 1,559 101
11299 교보문고에서 만난 읽고 싶은 책 목록 (1) 2 intotheself 2009.05.08 2,128 225
11298 탱여사 오늘 하루 이야기 9 탱여사 2009.05.08 1,398 21
11297 어머니가 부르시는 노래~ 어버이날에 5 서티9 2009.05.08 1,203 48
11296 둥근달이 떴습니다...^^ 8 진이네 2009.05.08 1,150 84
11295 고무장갑, 이대로는 못 보낸다. 7 블루스프링 2009.05.08 1,334 18
11294 앉으나 서나 자식걱정 7 어부현종 2009.05.08 1,645 59
11293 나는 오월속에 서 있다 8 소꿉칭구.무주심 2009.05.08 1,669 38
11292 신기해요~ 3 벼리네 2009.05.08 1,151 39
11291 내 어버이는 떠나고 내가 그 자리에.... 6 안나돌리 2009.05.08 1,320 107
11290 오치균의 파스텔로 그린 그림들 1 intotheself 2009.05.08 1,570 213
11289 41찬의 산채정식 ~~~~~~~~~~~~~~~~~~~ 5 도도/道導 2009.05.08 1,924 109
11288 http:// cafe .naver.com/yunjeasung-.. intotheself 2009.05.08 1,860 189
11287 아버지... 8 카루소 2009.05.08 2,007 137
11286 완전히 바꿔놓을 사람... 5 카루소 2009.05.07 2,409 161
11285 한국사의 바다로 들어가려면 3 intotheself 2009.05.07 1,654 168
11284 넌,,, 나의 비타민,,,, 3 베리떼 2009.05.07 1,961 46
11283 푸르름이 가득한 녹차 밭 ~~~~~~~~~~ 1 도도/道導 2009.05.07 1,201 119
11282 어린이날 아주 특별한 체험을 한 이쁜 아이들.. 2 봉화원아낙 2009.05.07 1,128 52
11281 맘마미아 6 달걀지단 2009.05.07 1,762 50
11280 차 한 대 뽑아줘야 겠지요?? 4 잠오나공주 2009.05.07 2,311 138
11279 어머니는 흑장미?? 11 카루소 2009.05.06 3,831 576
11278 songs of viola 2 intotheself 2009.05.06 1,480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