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모를 야생화...
다은이네 |
조회수 : 1,116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8-09-19 22:23:22
128321
며칠은 날씨가 참으로 변덕스러웠습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빨래를 걷었다 비가 그치면
다시 마당 빨랫줄에 널기를 하루에 몇번을 했어야 했는지...
그러던 날씨가 어제부터는
창고안에 들여놨던 선풍기를 다시 찾게 만드네요
요즘같은 날씨가 감기걸리기 딱입니다
모든 님들 건강유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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