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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8.2.20 1:26 AM
제가 고등학생때 언니가 줄창 듣고 있던 그래서 아주 익숙한 노래네요.
나중엔 저혼자 흥얼거리게 되었는데, 대학1년 동아리 첫모임에서 선배들이랑 30여명이 한곡씩 부르는 분위기에서 이곡을 불러 분위기 썰렁해지게 만들어버련던 그 노래 ㅠㅠ
(그당시 유행했던 발랄한 노래를 불렀어야 한다는 것을 친구들 노래를 들으며 알았답니다) -
'08.2.20 1:36 AM
행복나눔미소님은...저와 암호가 같네요,,원숭이..ㅋ *^^* -
'08.2.21 8:34 AM
카루소님 잘 계시지요?
아침햇살이 너무 포근하네요.
방안이 환해지면서 화사해졌어요.
오늘하루도 기쁜날 되세요. -
'08.2.21 12:08 PM
카루소 님..
여기오면 ..
예전에 많이 듣고 불렀던 노래가 있어서 넘 좋아여~~
나의 노래방 순위로 등극!!
쪽지에 적어놔야줴..ㅋㅋ -
'08.2.21 10:27 PM
금순이님!! 제가 안부 전화를 드렸어야 하는데..못드렸네요..^^;; 지송..헤~
저는 요즘 잘 지낸답니다...캬캬!!
내일이 저희부부 결혼 10주년이예요..ㅎㅎ
그래서 내일은 집사람에게 10년전에 약속했던 것을 해볼려고 합니다.
거창한것은 아니구..한달에 한번씩 만들어 준다는 그약속을 지킬려고 합니다.
내일 만들어 주는 영양갈비찜을 시작으로 그약속을 지킬려고 합니다..*^^*
망고님!!
전에 사진으로 망고님을 위해서 망고 사진을 올렸었는데..왜?
안드셨어요..ㅋㅋ
감사합니다*^^* -
'08.2.21 10:53 PM
아~~~나의 18번 노래,,노래방1순위곡,,,이노래만 들으면 내가 연상된다는 그사람 ㅎ
좋은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곡을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좋네요,,양혜승이 부르는 아득히 먼곳도 좋더라는~^^ -
'08.2.21 11:00 PM
양혜승양은 저와 5분거리에 살고 있네요...그런데 그분은 모른다는..ㅋㅋ 동네에서 인사성이
밝더라구요,,캬캬!! 화이팅!! 해야 할텐데..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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