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을 볼 때마다
나무와 바위와 물의 어우러짐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어울리는 풍경속에
떡 버티고 있는 웅장한 바위산은
마음까지 든든하게 합니다.
바위산 만큼은 아니지만
바람막이가 될 수 있는 사람이기를 소망해 봅니다.
~도도의 일기~
든든한 님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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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든든한 마음 ~~~~~~~~~~~~~~~~~
도도/道導 |
조회수 : 925 |
추천수 : 68
작성일 : 2008-02-18 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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