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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안매운 낙지볶음

| 조회수 : 6,773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11-16 01:01:26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82cook 사이트를 통해서 요즘 다양하게 요리를 해보고 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처음으로 올린 메뉴는 낙지볶음이예요.
냉동낙지가 아니라서 그냥 아무렇게나 해도 맛있지요.
그래도 매콤하게 낙지볶음을 해서 김가루와 참기름을 넣고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저희집은 꼬맹이(조카..^^)가 낙지를 워낙 좋아해서..
별로 안맵게 했어요.
저녁으로 줬더니 밥 한공기 뚝딱이네요.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수맘
    '05.11.16 10:02 AM

    저희 집에도 이런 다리많은 애들을 좋아하는 따래미가(5살)있습니다.
    오징어,문어,낚지.. 어떻게 하면 맵지 않고 맛있게 할수 있을까요?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 2. 지니유니
    '05.11.16 2:30 PM

    울 딸도 낙지볶음하면 정신없는데 너무 매워 씻어먹었거든요
    레시피 공개 좀...

  • 3. 비안
    '05.11.16 4:04 PM

    에공..죄송합니다.계량해 놓은 레시피는 없구요.
    일단. 고추가루는 아주 조금 넣거나 아예 넣지 않구요.
    양념장을 많들때 맵지 않은 고추장과 간장으로 간을 하고 빨간색을 위해서 케챱을 넣어줘요.
    고추장과 케챱양은 1대 1 정도로 하구요. 케챱넣을땐 설탕양을 좀 줄이구요.
    그리고 고추는 절대로 맵지 않은 걸루 넣구요.
    이렇게 할때는 집에서 만든 고추장보다는 좀 더 단맛이 있는 시판 고추장이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야채는 미리 볶을 때 소금으로 약간 간을 해주고요.
    이렇게 하면 야채도 맛있고, 고추장양념장이 덜 들어가지요.
    아니면, 전 아예..
    간장과 굴소스로 간을 맞추고 설탕, 미림, 물엿으로 한 양념장으로 야채 넣고 까맣게 볶아주기도 해요.
    근데. 빨간색이 더 좋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맨날 식탁에서 가위로 잘게 잘라서 밥에 올려줘요..^^

  • 4. 비안
    '05.11.16 4:12 PM

    아. 그리고 젤루 중요한 건..
    볶을 때..양념장 양이 좀 부족하다고 느낄 정도로 양념장을 넣으세요.
    그럼 볶을때 낙지랑 야채에서 나오는 물과 양념이 어울려져 사진처럼 연한 색의 국물이 나와요.
    간단한데..제가 너무 복잡하게 적었네요.
    원글에다 레시피 다시 정리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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