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주 예전에 그러니까,
2년 전에 집들이 음식으로 만들어 놓았던 것 찍어놨어요.
그때는 음식하는 재미에 사진도 이것 저것 찍어놓았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저 음식들을 다시 해 본 적은 없다는....-.-;
암튼!
오이 보트는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았어요!
오이 속을 파 놓고, 그 안에 여러가지 샐러드 재료를 만들어 오이 안에 넣었어요!
장식도 하고..ㅎㅎ
한 입에 쏘옥~ 들어가서 오물 오물 먹는게 참 맛있었어요.! ^-^
오색 주먹밥은 밥과 각 재료들을 넣고 간을 해서, 김밥처럼 만들고,
모양을 낸거에요.!
ㅋ.ㅋ
우히히
예전에는 저런거 하면서 즐거워 했는데~
아~
이밤! 또 야참이 생각나네요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이 보트와 오색 주먹밥
부부백만장자 |
조회수 : 4,577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7-11 22: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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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태현모
'05.7.11 10:35 PM헉~예술이네요......
2. 모나리
'05.7.11 10:41 PM오이보트 정말 손님상에 내면 좋을것 같아요.
3. 봄날햇빛
'05.7.11 11:19 PM넘 예뻐요~
먹기 아까워요~4. 요리가 즐거워
'05.7.12 9:00 AM이쁘네요.
정말 먹기 아까왔겠어요.5. kimbkim
'05.7.12 4:39 PM오이보트 싸고 간단하면서 폼 나겠네요.^^
6. 꼬꼬마
'05.7.12 10:27 PM오이보트..작년여름 가끔 남푠이한테 분위기 내고 싶을때 해먹었었는데...낼 함 해봐야겠네요.ㅋㅋ
7. 엄마곰
'05.7.12 11:55 PM아이디어가 넘넘 좋아여~ 담에 꼭 해봐야겠어여~!
8. 파마
'05.7.14 5:39 PM그러게요..오이보트..랑..주먹밥..너무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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