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크레이프 레시피

| 조회수 : 2,844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6-06 19:34:08
크레이프 레시피입니다.
  재료  :  설탕  60g,  달걀  3개,  우유 400g, 박력분 150g, 버터 30g,  코냑 1T
             생크림 , 설탕
  방법   1. 볼에 체친 박력분과 설탕을 넝고 우유를 조금씩 넣어가며 곱게 풀어준다.
           2. 달걀을 넣고 나머지 우유를 넣고 잘 섞어준 뒤 가는 체에 한번 내려 준다.
           3. 중탕한 버터, 코냑도 넣고 섞어 실온 상에서 최소 30분간 둔다.
           4. 약불로 깨끗한 상태의 후라이팬에서 부친다.
           5. 생크림 휘핑하기
           6. 다 식은 크레이프위에 휘핑한 생크림 바르고 다시 크레이프반죽 올리고  이를 반복한다.

  tip 제가 가진 후라이팬은 바닥면이 23cm입니다.   이레시피의 2배반 분량으로 33장이 나왔습니다.
      따로 부칠때 식용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한국자 떠서 반죽이 팬 바닥면에 고루 퍼질 수 있으면
      됩니다.
     저는 생크림을 발랐지만 기호에 따라 쵸코크림, 얆게 썬 과일을 넣어도 괜찮겠지요.

너무 많은 양을 부치기 부담스러우시면 줄여서 시도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AriNsA
    '05.6.6 8:20 PM

    맞아요~ 최소 30분..이상 휴지기를 둬야...이놈이 숙성되서 잘 부쳐져요... 저같은경우 3시간정도 숙성되라고 나뒀다 쓰고요..보통 샵에서는 전날저녁 다음날 쓸 반죽을 미리해놓고 퇴근하더라고요^^

  • 2. 깡통
    '05.6.7 9:42 AM

    꼬냑? 이건 왜 넣나요?
    딴거 보니까 럼주도 들어가던데 안넣으면 어케 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87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20 코코몽 2024.11.22 7,726 0
41086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43 ··· 2024.11.18 13,437 4
41085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36 Alison 2024.11.12 15,291 5
41084 가을 반찬 21 이호례 2024.11.11 10,437 2
41083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필로소피아 2024.11.11 8,350 2
41082 이토록 사소한 행복 36 백만순이 2024.11.10 8,986 2
41081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행복나눔미소 2024.11.08 3,580 4
41080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5,895 2
41079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10,035 4
41078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차이윈 2024.11.04 8,800 6
41077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7,735 2
41076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10,351 6
41075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7,369 2
41074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은초롱 2024.10.28 6,616 5
41073 오랜만이네요~~ 6 김명진 2024.10.28 6,193 3
41072 혼저 합니다~ 17 필로소피아 2024.10.26 6,230 4
41071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방구석요정 2024.10.26 5,217 3
41070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10,195 4
41069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은초롱 2024.10.22 5,685 2
41068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2024.10.22 8,681 5
41067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Alison 2024.10.21 6,132 7
41066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602호 2024.10.20 3,506 2
41065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꽃게 2024.10.20 6,320 6
41064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항상감사 2024.10.20 4,225 4
41063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은초롱 2024.10.16 7,918 2
41062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7,581 4
41061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18층여자 2024.10.15 8,624 3
41060 요리조아 18 영도댁 2024.10.15 5,53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