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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늦은 저녁 해물 칼국수

| 조회수 : 2,886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5-01 23:41:13
오늘 천안 갈일이 있어서 갔다가 그냥 현충사나 갈려고 아산으로 갔지요.
오늘 현충사에 이순신장군축제를 하더라고요.
현충사를 둘려보고 축제도 즐기고 계획에 없던 일이라 디카를 안 가지고 가서 섭섭하더라고요.
늦은(4시 넘어서)점심을 먹고 서울로 왔어요.
2끼 밖에 안 먹어서 출출 할까봐 9시쯤 칼국수를 먹었지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y block
    '05.5.1 11:50 PM

    제일 너무 좋아하는 칼국수. 넘 깔끔하니 맛나겠어요.

  • 2. 조아리
    '05.5.2 12:40 PM

    전 칼국수가좋은데 남편이랑 애들은 싫대요
    저 먹자고 끓이자니 귀찮고 이거 제가 먹고 갑니다

  • 3. *^^*_smile
    '05.5.2 5:13 PM

    아산 현충사!!!!!!!!~기억이 나네용^^온양 온천도 기억나공^^

    나도 칼국수 좋아하는뎅~~~...한그릇만 떠주세용^^

  • 4. 여니
    '05.6.27 10:48 PM

    비도 부슬부슬오는데.. 오늘같은날 정말 맛나겠다..
    따끈한국물.. 한그릇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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