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을 말아 관자와 새우도 굽고...
미니 사이즈로 해물전이랑 김치전도 부치고...
그외에도 샐러드, 간단한 초밥, 불고기 꼬치 등을 했답니다.
혼자 음식 만드는게 힘들고 뒷일이 늘 많지만
모여서 밥한끼 먹으면서 정드는 거 같아요...
간만에 사진들 정리하며 조금 된 손님 초대 사진들을 올려 봤습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손님 초대2
마녀정원 |
조회수 : 5,383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4-01 07: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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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iri~★
'05.4.1 8:30 AM전 음식보다 저 초와 촛대(?)가 맘에 드네요..^^
넘 이뻐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뒷설거지가 힘들잖아요..^^2. 하눌님
'05.4.1 9:13 AM저도 다집해봅니다
내 언젠가는 너를 정복하리라~~~~
손님 초대끝내고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뿌듯함이 밀려오지요~3. 수미
'05.4.1 9:35 AM와..근사해요
초...꽃처럼 이뻐요.4. 벨르
'05.4.1 10:35 AM와~ 정말 손님이 되어보고 싶네요~ ^^
5. 파페포포
'05.4.1 11:17 AM그릇 이뻐요
6. 윤구랑
'05.4.1 1:11 PM전 사이즈가 일정하니 이쁘게 구워졌네요~
이런 초대 받고 싶어요~7. 단아
'05.4.1 5:38 PM너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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