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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하고 폼나는 스팸볶음

| 조회수 : 4,771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3-28 11:38:57
가입한지 꽤 되었는데, 그간 구경만 해오다 용기를 내서 올려봅니다^^:
1)냉장고에서 굴러다니는 오래된 재료로 2)복잡한 레피시 필요없는 요리(이름하여 재활용 요리!;)만 좋아하다보니 뭔가 올리기엔 민망했거든요^^:;;;

역시나 간단하지만 그래도 사진이 이쁘게 찍혀서(=.=;;) 올려봅니다. 만들기도 간단하구요.
스팸 그냥 볶아먹기엔 뭔가 궁상스러워서.....


재료는 대파+브로콜리+스팸+마늘다진것.

아침에 미역국밖에 반찬이 없길래 웬지 아쉬워서 슥삭 볶아봤었구요.
다진마늘이야 보통 디폴트로 있는거고 (두큰술 떠서 확 볶았음. 마늘 와방 좋아하거덩요) 대파며 브로콜리는 가위로 썩썩 썰어버리면 되고, 스팸은 칼댈거 뭐있나, 숟가락으로 떠서 펐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스피드요리라 좋아해요. 설거지거리가 적게나온다는 것도 아주아주아주 큰 매력이고.

레시피랄거는 정말 없고요;.(그냥 다 볶은거니까; 순서라면 달구기->기름붓고->마늘->대파->브로콜리->소금간->스팸 순서?)
브로콜리는 볶아놓으면 색깔 정말 예쁘더군요. 기분좋아지는 색 아닙니까? (맛도 물론 최고고^^)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몬아
    '05.3.28 11:48 AM

    우와 맛나겠어요..저도 스팸하나 있는데 ... 오늘저녁에 해먹어야쥐....

  • 2. 선화공주
    '05.3.28 12:00 PM

    넘 싱싱해보여서...볶음이 아니고 샐러드같아요..^^*

  • 3. 하니
    '05.3.28 12:21 PM

    오홋..저두 스팸이랑 브로콜리 있는데 낼 도시락 반찬으로 만들어 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4. Terry
    '05.3.28 1:25 PM

    브로콜리를 많이 먹게 되니 스팸의 몸에 나쁘다는 성분들도 다 상쇄되어버릴 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

  • 5. 승연맘
    '05.3.28 3:00 PM

    질문 하나요...스팸 어디 것이 좀 덜 짜고 맛있나요? 전 항상 잘못 골라서리...

  • 6. 민미
    '05.3.28 4:33 PM

    전 농심 덴마크햄이 제일 맛있었어요.
    짜지 않고 부드러워요.

  • 7. Terry
    '05.3.28 6:44 PM

    농심 덴마크햄은 맛은 스팸과 비슷한데도 기름기는 훨씬 덜 한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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