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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꽃게님 약식

| 조회수 : 3,729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4-12-21 02:07:36
꽃게님 레시피에서...
흑설탕 한컵대신 꿀을 조금 넣었어요.(색깔이 너무 진해서요~)
첫번째 사진은 신랑한데 줄려고 작은만하게 자르고,,,,
두번째 사진은 친정에 김장하러 갈때 디저트로 준비해갔어요.
먹어본사람은 다덜 맛있다고 해서...
낼 동지라서 시댁에 가는데... 시부모님께두 드릴려고 지금 찹쌀 불리고 있어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어시러
    '04.12.21 7:41 AM

    약식 정말 맛나겠네요
    근데 저는 칼로 자르니까 저렇게 예쁘게 안 잘라지던데 ..칼에 다 달라붙고..내가 너무 질게 만들어서 그런걸까요?
    예쁘게 자르는 비법 좀 가르쳐 주세요^^

  • 2. 퐁퐁솟는샘
    '04.12.21 8:28 AM

    음~~~~
    맛나보여요~~~
    저도 꽃게님 약식 맛있게 잘 해먹는답니다
    이번주에 친정갈때도 만들어가려해요
    전 설탕대신 꿀 넣어본적이 없는데
    꿀 넣으면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 한쪽 집어갑니당 ^^

  • 3. 나너하나
    '04.12.21 9:09 AM

    저도 지난주에 약식만들어서 친정이랑 몇곳드렸는데
    다들 이런건 떡집에서 사는거 아녔냐고 하더라구요..
    전 절대 만들기 쉽다는 야기는 않합니다..^^

  • 4. 선화공주
    '04.12.21 11:27 AM

    저렇게 이쁘고 맛나보이는 약식을 받으실 시댁어른들께서 넘 행복하시겠어요..^^
    며느이가 얼마나 이쁘실까!!!

  • 5. 하코
    '04.12.21 11:50 AM

    저 아코님 아뒤보고 "엉` 내가 언제 약식 만들었나?" 했잖아요`
    아뒤가 그냥 보면 같아 보여서 저도 순간~ 혼란스러웠답니다.
    그넫 약식 증말 맛나 보이네요
    저도 아코님 아뒤의 기를 받아 함 해봐야겠어요~ 찹쌀 반가마가 울고 있는디 후다닥~

  • 6. 라벤더
    '04.12.21 11:59 AM

    저도 약식 무지하게 좋와하는데 우~왕 먹고 시포^^*
    근데 저는 매번 약식할때마다 실패를 거듭--;;
    바닦에 늘러 붙어서 타머리고 말아요 설탕을 안녹여서 그런다고 하는데
    제딴에는 다 녹여서 해도 그러네요

  • 7. 소금별
    '04.12.21 12:04 PM

    저두 요번 클스마쑤에 약식을 만들어 가려구 하는데,
    한번 성공하고보니.. 이제 자신감 만빵입니다..

    너무너무 뿌듯하죠???

  • 8. cook엔조이♬
    '04.12.21 12:06 PM

    랩으로 하나하나 포장하셨어요?
    약식 만드는것두 손이 엄청가느일인데.
    정성스런 포장까지.
    대단하십니다.
    약식 진짜 맛있겠어요...^^

  • 9. 아코
    '04.12.21 12:14 PM

    전 꽃게님 레시피에서 설탕한컵대신 꿀 2큰술정도 넣었구요.
    견과류 종류(생땅콩,건포도,호두,대추,해바리기씨) 많이 넣었어요. 물양은 3컵 그대로 하구요.
    대신 쌀 불리는 시간을 5시간 이상 했지요.~
    압력솥에 밥처럼 하셔서 락앤락통에 2시간이상 식혀서 칼에 참기름 발라서 자랐는데...
    별 흐트름없이 잘되던데요... 그리구 약식을 랩에 포장했답니다~
    전 너무 쉽게 잘되어서 3일동안 4번이나 했어요. 크크^^

  • 10. 두루미
    '04.12.21 5:37 PM

    저두 울 아들이 약식 넘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요 꽃게님 레시피로 하면 파운트틀 하나 나오더군요
    (살짝 눌러 담아서..) 반나절 정도 두었다가 칼로 썰면 흐트러짐 없이 잘려요 하나씩 랩포장해서 냉동실에 두고 점심 간식으로 줘요 글구 대추 대신 건포도(럼주+설탕 약간 절인 것)넣어 주구요 생전 안 사던 찹쌀 요즘은 자주 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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