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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선생님 책 표지 문안 당첨자 명단입니다

| 조회수 : 4,578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11-29 16:53:22
안녕하세요. 디자인하우스 편집장 김수희입니다.
김선생님의 새 책 <희망요리수첩>이 드디어 표지 작업을 마쳤습니다.
이쯤에서 이 책의 뒷표지에 게재될 한 줄 평의 당첨자 명단을 발표해야겠죠?
짜잔!
예은맘/ 주부스토커/ 프라푸치노/ 민하 엄마/ 뿔린 다시마/ 알로에/ 벚꽃/ 원희엄마
이상 8분입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제게 쪽지로 본명과 책 보내드릴 주소 보내주세요.
책이 나오는대로 선생님께서 사인한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참가해주신 82cook 식구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희망요리수첩>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틀 세실리아
    '04.11.29 4:59 PM

    우와....8분 축하드려요.
    수희님 죄송한데...그분들이 어떤 코멘트 넣어주셨는지도 함께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물론 죄다 뒤져서 찾아볼수도있지만,
    한번에 보면 더 좋을것같아서요..
    원래 포스터 문구같은것도 최우수상 우수상 이런거는 문구들 모두에게 공표하지 않나요?

  • 2. fairylike
    '04.11.29 5:00 PM

    추카! 추카!....

    너무 좋으시겠어요.... 다시한번 뒤져서 봐야징....

  • 3. 레드샴펜
    '04.11.29 5:04 PM

    우왕~~~~~ 좋겠다.....
    전에 선생님 힌트 주시는거 같더니..뿔린다시마님 진짜로 되셨네......ㅋㅋㅋ
    축하축하^^ 부럽부럽^^

  • 4. 쵸콜릿
    '04.11.29 5:12 PM

    부럽슴당 ㅎㅎㅎ
    쁄린다시마님 ㅋㅋㅋ
    책 언제 나오나용?

  • 5. 주바라기
    '04.11.29 5:15 PM

    ㅎㅎ.. 솜씨도 없으면서 글 남겨놓고 은근히 기달리고 있었는데..
    선생님 집에 함 가보는게 소원이라 ㅎㅎ..

  • 6. yuni
    '04.11.29 5:21 PM

    저도 부러워요 다시마님!! 당신이 뽑힐줄 알았당께.

  • 7. 선화공주
    '04.11.29 5:38 PM

    당첨되신분들 모두 모두 추카,,추카드립니다..!!
    뿔린다시마님..시식권반납하시납요???...ㅋㅋㅋㅋ(농담입니다..)
    다녀오셔셔...꼭 선생님댁방문후기 부탁드려요...연말 최고의 선물이 되겠네요..왕 부럽.부럽..^.^*

  • 8. 은맘
    '04.11.29 5:44 PM

    부럽당 ~~~

  • 9. 호야맘
    '04.11.29 5:47 PM

    축하드려용....
    왕부럽부럽^^

  • 10. 민하엄마
    '04.11.29 5:50 PM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일 태어나서 첨이에요..
    그 흔한 500원짜리 복권하나 당첨된적 없었거든요..
    꼭 무슨 대회에서 대상탄것같은 말이네여..^^
    이제 여한이 없습니다...(너무 감동한 나머지)
    다른 분들도 축하해요...

  • 11. 선화공주
    '04.11.29 6:17 PM

    저두..어떻게 쓰셨나 궁금해서 찾다가 저같은 분 또 계실까봐...올립니당..^^

    예은맘(2004-11-16 16:44:39)
    리빙노트를 읽으면서 저는 가족을 생각하며 울고 웃는 바보가 되지요.
    제게 82cook은 삶에 꼭 필요한 윤활유랍니다.
    뭐 이렇게 쓰는거맞나 모르겠네요. 그냥 제 느낌입니다.^*^;;;

    주부스토커(2004-11-17 00:01:03)
    '위대한 보통 주부'의 노트가 리빙노트라고 생각되요.
    리빙노트를 읽다보면 선생님도 우리와 같은 보통주부로 느껴질 때가 많았거든요.
    보통사람이 보통으로 살아가는 얘기..바로 우리들의 얘기라는 느낌이요.
    그런데 요즘은 이렇게 매일 매일 몇 년 동안 꼬박꼬박 너무도 성실하게 글을 올리시는 것을 지켜보면서 선생님이 '보통사람'은 아니구나..싶은게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답니다.
    부디 이번 책도 쫗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프라푸치노(2004-11-17 02:50:26)
    가입하고서 가장 먼저 가본 곳이 리빙노트네요.
    샘의 생활이 묻어나는 곳이기도 하지만 제가 가장 많이 반성을 하게 했던 곳이랍니다.
    샘의 생활을 보면서 참 많이 반성하고 울기도 했었네요. 얼마나 제 자신이 옹졸하고 나쁜 사람인지...--;;
    제 자신이 편하자고 내남편에게, 내아이에게, 시부모님께, 친정부모님께 참 못하고 살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는 곳이었답니다.
    지금도 물론 잘하는 것은 없지만 샘의 글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변할려고 한답니다.
    리빙노트는 제게 그런 곳이었네요. 반성을 하게 만들면서도 샘께 위로도 많이 받는 마음의 안식처 같은 곳입니다...

    민하엄마(2004-11-17 14:40:40)
    가족에 대해 서운한일이나 힘든일이 있으면 항상 리빙노트 다시 보곤해요..
    선생님의 가족사랑에 대한 글이 가슴 따뜻하게 하고.. 또 반성하게 하거든요...
    특히 친정부모님에 대한 글은 엄마가 없는 저에겐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
    책 마무리 잘하시고요..성탄절날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스로 저한테 줄랍니다..

    뿔린 다시마(2004-11-17 17:33:52)
    냉장고 문을 열게하고 부엌으로 걸어들어가게 하는데 이보다 더 빠른 특효약이 있을까요?
    게다가 그녀만의 남다른 사랑법까지... 간혹 닭살짓에 돌 굴리는 수고를 주시는 거 빼곤
    다 좋구만요.^^

    알로에(2004-11-17 20:13:41)
    리빙노트는 열려있는 부엌창문같아요 음식냄새도 폴폴나고 그릇자랑도하고 그날 기분이나 가족얘기도 하시는 샘의 모습을 살짝 엿보는 듯한 ...^^*

    벚꽃(2004-11-16 22:08:08)
    전 리빙노트에만 국한하지 않고
    82에 대해 한마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맘놓고 외쳐도 뒤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곳
    그러면서 위로와 따뜻함을 덤으로 얻어가는곳
    "결혼할 후배에게 혼수품으로 챙겨주고 싶은 사이트"

    원희엄마(2004-11-17 12:27:58)
    학교에서 배울수 없었던 생활의 지혜를 살림꾼 왕언니에게 실시간으로, 그것도 공짜로 (?)
    배워가는 제2의 교과서 이자 삶의 가이드라인.
    김샘! 정말 감사합니다 .

    아이고..컴에 익숙치않은 전 이것도 힘드네요..휴!~~~

  • 12. 봄이
    '04.11.29 6:34 PM

    선화공주님 감솨~궁금했거든여...

  • 13. 강아지똥
    '04.11.29 6:49 PM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려여...^^* 그리고 부러워여....^^

  • 14. 아모로소
    '04.11.29 6:58 PM

    와~~~좋겠다....
    윗분들 한턱씩 내시와요...

  • 15. 주부스토커
    '04.11.29 7:34 PM

    앗..
    보내주시는 책은 '가보'로 모시겠습니다,
    당첨되는 분들(저는 살짝 제외 ^^) 카피가 정말 멋집니다.

  • 16. 마당
    '04.11.29 7:38 PM

    우와 다들 축하해요!!!
    너무너무 부럽네요.

  • 17. 아라레
    '04.11.29 8:04 PM

    축하드려요. ^^
    너무 부럽사와요...(손가락 입에 물고 헤에...)

  • 18. 벚꽃
    '04.11.29 8:13 PM

    @@@
    저 지금 마구마구 흥분해가지고
    남편한테 전화하고.....ㅋㅋ

    전 정말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쓴 글인데
    크~~ 제 글을 뽑아주신분은 제 진심을 뽑아주셨네요...
    고마워요~~

  • 19. 지성조아
    '04.11.29 9:11 PM

    축하드려요~ 여덟분.....
    글구 선화공주님 정말 멋져요.. 안그래두 닉네임 적어두고 찾아보러 가려했는데..
    정말 머리좋으신 선화공주님..감사해요~~

  • 20. hippo
    '04.11.29 9:38 PM

    좋겠당~~~~
    부러워요. 그리고 축하드리고요.

  • 21. 뿔린 다시마
    '04.11.29 9:44 PM

    지금 봤어요. 가슴이 콩닥콩닥..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세심하게 공들여 쓸 걸 그랬네요.
    워낙 잘 쓰신 분들도 많았는데.. 울아들 말대로 운이 좋았나 봐요.
    시식권 꽉 붙들고 있을랍니다. 그리고 정말.. 가문의 영광입니다. ^^. 캄사합니다.ㆀ

  • 22. 미스테리
    '04.11.29 9:57 PM

    축하드려요...^^*
    두줄정도로 쓰라고 하셔서 함축한다 했는데 더 써도 되는것을...ㅜ.ㅡ

  • 23. 이론의 여왕
    '04.11.29 10:09 PM

    모두 축하드려요!! 제가 괜히 설레이네요.

  • 24. 재은맘
    '04.11.29 10:14 PM

    축하드립니다...부럽당...

  • 25. 수수꽃다리
    '04.11.29 10:35 PM

    이럴땐 글재주 없는게 한스럽습니당~ 엉~엉~~~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26. 아기와 나
    '04.11.29 11:12 PM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 27. 헤르미온느
    '04.11.29 11:34 PM

    저 모든 글을 다 합하면...제마음^^ 히히...

  • 28. orange
    '04.11.30 12:55 AM

    와~ 축하드립니다....
    글재주 없어서 감히 글도 못 올렸었는데.... ^^
    글들이 모두 뽑히실 만하십니다...
    이제 샘님 책 나올 날만 기다리면 되는 건가요....

  • 29. 프라푸치노
    '04.11.30 1:28 AM

    이런 영광이...^^
    꿈도 안 꾸고 있었는데 넘 행복하네요,..
    정말이지 가문의 영광으로 여길께요... 존경하옵는 샘의 사인이 들어있는 책 정말 두고두고 가보로 보존할께요...ㅠ.ㅠ
    그런데 살짝 미안해지고 합니다.
    저보다 훨씬 더 글 잘 쓰신 분들이 많았는데 행운의 여신이 절 보고 살짝 웃어주었나 보네요...
    왠지 다음달은 정말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30. cinema
    '04.11.30 3:09 AM

    뽑히신 글 읽으니..정말 느낌이 팍 전해져오네요..
    선화공주님 대단하셔요,,,감사~
    당첨되신분들 다~축하해용..
    부럽다..

  • 31. Ellie
    '04.11.30 6:55 AM

    이야~ 축하드려욤~
    (당첨 기념으로 새책에 올라와 있는 요리 하나씩 따라하기 해서 키친토크에 업뎃 하심이.. ^^;;)

    선화공주님 한건 하셨습니다. ^^ 저런거 찾는것도 보통일 아닌데.. 눈 아프시죠? 제가 호~ 해드릴까욤? ^^

    전.. "꽝! 다음기회에..."로 ㅋㅋㅋ (선생님 셋째는 언제 나오남요? ^^)

  • 32. 프로주부
    '04.11.30 8:47 AM

    어째, 뽑힌 사람들 축하만큼 선화공주님도 함께...지성조아님의 말씀에 (머리 좋은) 동의하지만 이런 건 머리로만 하는 일이 아니죠, 그럼? 맘도 좋아야만... 여덟 분 축하드리고, 저도 선화공주님께 감쏴! *^^*

  • 33. 선화공주
    '04.11.30 8:50 AM

    에공...감사는요..^.^* (도음이 되셨다니...제마음도 기뽀요~)

    흑..흑..흑..여러분
    컴 잘못하는 공주...복사해서 옮기는거 하나 배워서
    한건 했습니당.~~~~~^.~ (V)

  • 34. 삔~
    '04.11.30 8:54 AM

    선화공주님 수고해주셔서 다시 잘 읽어봤구요... 정말 공감가는 명문장들이시네요~^^
    당첨되신분들 너무너무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

  • 35. 똥그리
    '04.11.30 9:08 AM

    아아아아아~ 너무 부러워요~ 혜경샘 댁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다는게 젤루 부러운거 있죠~ ^^
    너무 축하드려요~~~
    선화공주님도 너무 감사드려요~ ^^

  • 36. 김혜진(띠깜)
    '04.11.30 11:06 AM

    학력고사 떨어진 후유증으로 어제 구신처럼 헤매다 인자 축하하러 들어왔심당~~^^
    모두 축하드려예~~ 짝짝짝~~

  • 37. 혜성지현母
    '04.11.30 11:18 AM

    모두 축하!!! 선화공주님 참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그 노고에 감사.
    감사할 일도 많고 축하할일도 많은 그런 한 해가 다 가고 있군요. 에고~~~~
    또 한 살먹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시죠?

  • 38. 행복이가득한집
    '04.11.30 12:34 PM

    당첨 축하 합니다.~~~
    선화 공주님 덕분에 좍~~~~ 읽어습니다
    고마워요

  • 39. 엘리사벳
    '04.11.30 1:04 PM

    다시 읽어보니 정말 좋은글, 아니 느낌이겠죠.
    정말 좋으네요,

    축하합니다. 선화공주님도 애쓰셨어요.

  • 40. 햇님마미
    '04.11.30 1:44 PM

    모두들 축하드려용.....그 멀고 먼 시식권...
    다시마님..한 톡 쏘셔야 할 듯^*^

  • 41. 겨란
    '04.11.30 2:18 PM

    아 그럼 샘 댁에 가서 밥을.....
    되게 부럽다 되게되게 부럽습니다.....

    저도 한참 생각은 했는데 -.-

  • 42. 그린
    '04.11.30 4:29 PM

    축하축하~~~
    책 빨리 보고 싶네요.*^^*

  • 43. 경빈마마
    '04.11.30 5:02 PM

    당첨 되신분 두 턱 내세요...^^*
    축하합니다.

  • 44. 코코샤넬
    '04.11.30 11:02 PM

    와우~~ 추카추카
    제가 다 기쁩니다 헤~~

  • 45. 소머즈
    '04.12.1 1:21 AM

    와 이건 또 뭐래요?
    저도 덩달아 추카추카!!!!

  • 46. 리미
    '04.12.1 11:19 AM

    와, 좋겠다. 축하드려요.
    빨랑 책 보고싶네요.

  • 47. 레이첼
    '04.12.2 11:46 AM

    표지작업이 다 되었으면 금방 나오겠네요...보고 싶어요..^^

  • 48. 달래언니
    '04.12.2 5:26 PM

    정말 좋으시겠다...^ ^
    축하드려요~~

    저도 책 빨리 만나고 싶어요..

  • 49. 비타민
    '04.12.3 4:35 AM

    선화공주님... 역쉬~ 넘 궁금했는데... 수고스럽게 올려주셔서 궁금증이 싹~ 감사합니다... 위에 8분도 추카드려염~ 경품 이벤트 당첨된것 보다.. 더 부러워요~~

  • 50. 밴댕이
    '04.12.3 5:05 AM

    당첨되신 분들 넘넘 축하드려요!!!
    (아이고 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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