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녀석이 파는 케잌처럼 멋을 좀 부려보자고 자꾸 꼬드겨서 그만.. 흑흑
이모냥이 되부렀씁니다.



참! 이론의 여왕님이 올려주신 과장샷 보고 오븐이 아닌 밥통에 찐 것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제목은 아들 녀석이 붙인거구요~ ㅎㅎ
허거거거.걱.... 놀라운 표현력이십니다요!!!!!!
촉촉함.....
으윽~
정말 맛있겠어요..
음...먹고싶다..
야광딸기케익이네요~ㅎㅎ
ㅎㅎㅎ...웃어서 죄송요...전에 제가 만들다가 실패한 별케잌이 생각나서 그만....^^;;;
맛만 좋음 되죠...그쵸?
부드럽겠어요^^
안녕하시요??? 지가 맨처음 82 찾았을때 급식 식단 쫌 올려 달라고 했었고, 그때 바로 올려주신 첫
리플러 이심니다. 기억 잘 하고 있었는데 워낙 안보이셔서~~
그때 넘 감사 드리고예, 자주 뵙겠심니다.
그나저나, 피칠칠~~ 케잌도 몬만드는 사람도 있지예. ㅠㅠ
넘 부럽고, 저거 묵고 싶네예~~ ㅠㅠ
저도 그만 웃음부터 나오네요.
근데 정말 맛있어 보여요. 눈으로 먹고 갑니다.
ㅍㅎㅎㅎㅎ저두 웃었네요 정상을 향해가는 저 피흘리는 빨간 딸기무리들 ㅎㅎㅎㅎ
@.@ 옴마나, 화들짝!!
제 이름이 있어서 깜딱 놀랐져요!!^^
밥통으로 하셨는데 정말 예쁘게 잘 부풀었네요. 딸기 국물(?)도 먹음직하고..^0^
ㅎㅎㅎㅎ
정말 대단한 표현력이네요!
한데 정말 맛있게 생긴 케익이네요. @.@
다들 감사합니다~^^
아. 김혜진님. 저도 기억하고있지요. 뭐가 그렇게 바뻣는지 제가 너무 뜸했네요. 고마워요..
그런데. 첫 리플러는 아닌걸요. 전 두번째죠..빈수레님이 보시면 우짜실라꼬요..ㅋㅋ
저게 정말 밥솥 케익 맞나요?
진짜 맛나겠어요..
피흘리는 케익~~~~~
넘 재미있네요..제목이..ㅋㅋ
저런 피라면 얼마든지, 드라큘라 못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제목이넘 재미나여
요구르트케익을 밥통으로 하신 거 맞나요?
저렇게 이쁘게 사각으로 어떻게 자르셨는지...
중간에 생크림 바르시고 위에다 케잌 올리셨는지요? 궁금합니다. 과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