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ㅡㅡ

| 조회수 : 2,862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08-12 13:02:47
ㅡㅡ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사탕
    '04.8.12 1:17 PM

    앗! 싸랏님 방가 방가~ ^^ ㅋㅋㅋ 이번글은 읽기가 참 편하네요.
    그렇지 않아도 어제, 오늘 싸랏님 쯔유 레시피 찾으러 댕겼다죠...
    못찾아서 나중에 다시 찾아야지 했었는데.. ^^ ㅎㅎㅎ 넘 고맙습니다~~~ ^.^

  • 2. 건이현이
    '04.8.12 1:22 PM

    새로운 고수의 출현이시군요.
    저희도 모밀국수 좋아해서 자주해먹는데.....오늘부턴 그런말안할랍니다.(기죽어서리-..-)

    저~ 위에있는 그릇속의 별....광채가 나는군요.^^

  • 3. 런~
    '04.8.12 1:25 PM

    세팅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맛있겠다...시원하구

  • 4. yozy
    '04.8.12 1:54 PM

    정말 내공이 보통이 아니시군요.

  • 5. 체리공쥬
    '04.8.12 3:07 PM

    심하게 맛있겠네용*^^*

  • 6. 신효주
    '04.8.12 3:15 PM

    헉--; 저렇게 먹음 보는것만으로도 배부르겠어요....

  • 7. 왕방구
    '04.8.12 3:46 PM

    대단하십니다.
    저 모밀 엄청 좋아하는데...인스턴트만 해먹죠.
    갑자기 동대문 명동칼국수 집의 사발 모밀이 먹고 싶읍니다..

    근데 그 모밀판이라 다시 그릇들 어디서 살수 있나요?
    갖고 싶다....

  • 8. 헤스티아
    '04.8.12 4:47 PM

    --; 전 결혼 10년차가 되도 이렇게 못 할 거 같아요... 약간 많이 기죽고 갑니다용~

  • 9. 동짜몽
    '04.8.12 6:08 PM

    님, 저기 미국에 사시죠?
    조앤님 홈에서 님 많이 뵌 것 같은데...
    근데?
    미국에서 사시면서 홈피 운영하시는 분들은 세팅 솜씨들이 모두 좋으시던데...
    뭣땀시 그럴까요?
    너무 궁금해요

  • 10. 나나
    '04.8.12 7:16 PM

    상차림이 예쁘네요.
    별모양 얼음이 너무 귀여워요.
    얼음틀 사진도 언제 한번 구경시켜 주세요^^

  • 11. 뽀로로
    '04.8.12 10:14 PM

    별모양 쯔유 얼음에 넘어갔어요. 넘 귀여워~
    앞으로 쭈욱~ 내공을 펼쳐주시어용. 다 받아드릴께요^^

  • 12. 싸랏
    '04.8.12 11:15 PM

    오잉~ 쏨! 울집 구성방에 펴박혀있는디..^^;;

    건이현이님....고수는요....ㅡㅡ;;;;;;.............별이 좀 나도 잇쑤! 하능거 가트죵! ^^;

    런님! 감사합니다~ ^^*

    yozy님.. 내공 없는디유....아거~ 땀난다! ^^;;;;;;;;;;;;;;;;

    체리공줏님..심한(?) 칭찬에 몸둘바를....^^;

    효줏님...배 안불러요..즈기 보이는 쌈밥이랑 냉채도 다 먹어버리더라구요...^^

    왕방굿님..즈기....여기가 미국 뉴저지거든요....같은 동네 사시나요?? ^^;;
    제 생각에 모밀판은 남대문 이런데 있지 않을까요????
    다른 그릇은 모르겠는데요...아거..죄송해라.....또 땀이...^^;;;;;;;;;;;;;;;

    헤스티앗님.....^^;;;;

    동짜몽님! 조안네 놀러오시는 분이시군요!
    방가워요~ 조안네 집도 거으 제집이죠 모...^^;;

    나나님...감사해요 그냥 별모양의 얼음틀이에요~ ^^

    뽀로로~ 님....보여드릴 내공이 있어야 할틴디...걱쩡임돠! ^^;;

  • 13. 소머즈
    '04.8.13 12:03 AM

    육수를 어느정도 덜어내세요 혹시 드시는 분중에 간이 약한걸 원하실때
    희석해서 드시라고 남겨 둡니다

    윗글에서 배려하는 마음을 느껴 감동받았어요....

  • 14. 아네모네
    '04.8.13 12:44 AM

    싸랏님의 세팅 솜씨가 전문가 못지 않네요.
    샐러드와 쌈밥도 넘 맛나게 보여요. 쌈밥을 좋아 하다보니 속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 져요.
    겉에 싼것은 양배추와 또 뭔가요? 에고고!!! 이 야밤에 정말 참기 힘들다
    싸랏님 책임 지세용. ^ ________ ^

  • 15. 싸랏
    '04.8.13 6:19 AM

    소머즛님...하핫..배려는요...먹으라고 하구선
    맛있냐?? 맛있냐?? 이럼시롬 고문좀 하죠 제가..^^;;;

    아네모넷님 닉이 굉장히 시쩍이시네요..^^
    쌈밥은 별거 없구요 참치쌈장에 양배추랑 치커리 삶응거로 말았어요..^^

    라꾸친!....퍽!...방가워서 한대...^^;;;;;
    별모냥 또 있낄래 사왔으....글게..이 많은 책임을 우짤꾜...큭! >.,<

  • 16. 로로빈
    '04.8.13 10:08 AM

    정말 정말 예쁜 상차림이네요... 저렇게 차린 상을 대접받은 사람은
    몇 년이 지나도 그날을 떠올릴 것 같아요.. 정말 근사하다...

    근데, 저기 앤다이브 샐러드 같은 건 연어랑 케이펀가요? 그것도 소개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00 187차 봉사후기 ) 2025년 8월 삼겹살파티와 웨지감자 2 행복나눔미소 2025.09.16 1,057 4
41099 야구.. 좋아하세요? 15 kiki01 2025.09.16 2,300 1
41098 업그레이드 한 풀떼기랑 옥상 6 복남이네 2025.09.16 2,184 1
41097 챌시네의 부산행 11 챌시 2025.09.15 3,325 3
41096 은하수 인생 이야기 ㅡ둘째 이야기 2 13 은하수 2025.09.15 2,294 2
41095 간단하게 해먹기 5 르플로스 2025.09.15 2,975 3
41094 먹는게 제일 좋아요 6 백야행 2025.09.14 3,430 5
41093 감자더미에 묻힌날엔 10 강아지똥 2025.09.13 3,331 5
41092 백수인데 바빠요ㅎㅎ 25 백만순이 2025.09.12 5,153 5
41091 명절음식 녹두부침 19 바디실버 2025.09.12 8,271 4
41090 은하수 인생 이야기 ㅡ 아버지 이야기 12 은하수 2025.09.12 3,087 5
41089 새글 6 ., 2025.09.12 2,988 5
41088 저도 뭐 좀 올려볼게요 7 온살 2025.09.11 3,167 7
41087 동파육과 동파육만두 그리고... 29 차이윈 2025.09.11 2,955 9
41086 풀떼기밥상 식단중임 13 복남이네 2025.09.11 3,164 5
41085 텀 벌리러 왔습니다 :) feat.부녀회장님 반찬은 뭘할까요? 17 솔이엄마 2025.09.11 3,490 9
41084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필례약수 단풍 12 은하수 2025.09.10 3,632 3
41083 은하수의 베트남 한달살기 33 은하수 2025.09.09 4,524 4
41082 둘째아들 이야기 10 은하수 2025.09.06 5,497 3
41081 제자들에게 보내는 글 9 은하수 2025.09.05 6,041 3
41080 감자빵 구웟어요 8 이베트 2025.09.03 6,984 4
41079 9월에는착한말만하며살아야지! (feat.8월 지낸이야기) 18 솔이엄마 2025.09.01 8,309 8
41078 올여름 첫 콩국수 12 오늘도맑음 2025.08.31 5,334 7
41077 시애틀에서 시카고 여행 2 18 르플로스 2025.08.30 7,118 7
41076 (키톡 데뷔) 벤쿠버, 시애틀 여행 1 6 르플로스 2025.08.29 4,775 8
41075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 8 은하수 2025.08.28 5,045 5
41074 큰아들 이야기 2 21 은하수 2025.08.27 5,912 5
41073 큰아들 이야기1 5 은하수 2025.08.26 8,972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