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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re] 어린 아가들을 위해...

| 조회수 : 1,966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7-02 23:13:09
헤헤...별건 아니고요.... 치킨 샐러드요...
저희집은 딸래미가 항상 맡아서 하는 건데...
이정도는 아주 어린 아가들도 잘할꺼예요...
소금 후추..맛술 등등.... 재워서 안겨 주면....
밀가루 -> 달걀물 -> 빵가루
순서대로..옷입히기...
잘도 만들죠...^^

이정도는 어린 아가들도 잘하겠죠??....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마
    '04.7.3 12:08 AM

    구여워라.. 의상도 그렇고 ... 손가락이 보이지 않는 저 내공하며 ..
    깊은 밤 무지 반성하고 있습니다.
    키즈82쿡 기자님.. 여기도 빨리 와 보세요.~~

  • 2. aristocat
    '04.7.3 12:24 AM

    아유 귀여워~
    살짝 보이는 슬리퍼도 귀여워요~ 제법이네.

  • 3. 피글렛
    '04.7.3 1:52 AM

    앞에 올리신 사진에서도 그렇지만 어린 따님 표정이 참 진지해요.
    장금 탄생?

  • 4. 솜사탕
    '04.7.3 7:35 AM

    어머어머엄... 넘 귀여워요!!! 어쩜 어쩜... @__@

  • 5. 홍차새댁
    '04.7.3 12:59 PM

    밀가루 -> 달걀물 -> 빵가루 이거 고난이도 아닌가요^^

  • 6. 경연맘
    '04.7.3 4:45 PM

    저도 하기 힘든것을.....
    표정이 굉장히 진지~~~~^^

  • 7. orange
    '04.7.3 11:23 PM

    앗, 이쁜 슬리퍼... 이쁜 딸내미... 흑...

  • 8. 레아맘
    '04.7.4 9:40 PM

    에구~ 이뻐라~ 많이 해본 폼이 나는데요^^

  • 9. 뽀로로
    '04.7.5 8:48 AM

    밀가루 뭍히기 저희 아들도 잘해요. 구석구석, 빈틈없이... 너무 꼼꼼하게 뭍혀서 밀가루 떡을 만들어서 그렇지 - -;;;
    따님도 신데렐라 구두 신었네요? 저희 조카도 저거 집에서 내내 신고 다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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