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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먹다 심심해서 사진 찍었어여

| 조회수 : 8,097 | 추천수 : 0
작성일 : 2004-05-14 22:18:14

혼자 비빔면을 먹다가
엄마가 사진찍는게 생각나서 찍어봤어여
잘 찍었나여?^^

비빔면 뒤에 있는 설명서에
있는 그림데로 오이자르고 계란 삶아 넣고
했는데 엄마가 올리라고 해서 올려봤어여
ㅋㅋㅋ...

제가 할 수있는 요리는 라면, 비빔면,계란후라이, 샌드위치, french dressing까지예염

답변 마니마니 올려주세여  ^^ ...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4.5.14 10:21 PM

    집에 오니, 이 사진을 보여주는데,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
    용서하시와요.....^^
    제가 칼 쓴것 갖고 야단쳤더니, 도마위에 놓고 오른손만 썼다고 해서 안심했네요.

  • 2. 짜잔
    '04.5.14 10:22 PM

    넘넘 예쁘고 귀엽네요.
    몇살이예요?
    울 아들도 크면 저런 이쁜 짓 할 수 있을까?...
    정말 깜찍하당...

  • 3. Fermata
    '04.5.14 10:23 PM

    사용자보기에서 자스민's son이 있길래 혹시나.. 했는데 이렇게 글도 남겼네요.
    오리도 썰고 계란도 삶을 줄 알다니..
    훌륭한 아드님이어요.

    자스민님. 저희 오라버니 데려가서 교육 좀 시켜주세요 ^^a

  • 4. Fermata
    '04.5.14 10:24 PM

    컥. 오리를 썰다니.. --;
    오이의 오타였습니다 ;;

  • 5. 레드
    '04.5.14 10:28 PM

    이 그릇의 정체는?? 옹기그릇인가요 너무 이뻐서요 어디서 사셨는지 물어봐도??

  • 6. 새벽공기
    '04.5.14 10:33 PM

    제가 키우고 싶어하는 이상적인 아들 모습이예요..
    제 2의 정명훈 같은 멋진 남성이 탄생하겠는 걸요.. ^^

  • 7. champlain
    '04.5.14 10:35 PM

    ㅎㅎㅎ 장한 아들이네요..
    혼자서 밥도 아니 비빔면도 잘 챙겨 먹고..
    귀찮아서 늘 삶은 계란 없이 먹는 이 아짐보다 훨 낫다...^ ^

  • 8. 다시마
    '04.5.14 10:41 PM

    아드님~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

  • 9. 2004
    '04.5.14 10:52 PM

    이 아짐도 귀찮아서 달랑 비빔면만 먹는데(삶은 달걀은 못먹구요...)
    오이까정 썰어서 넣으시고 정말 훌륭한 아드님 이시네요.

  • 10. 싱아
    '04.5.14 10:55 PM

    모전 자전~~~~
    깜짝 놀랐네요.
    다음엔 따님 차례네용.
    쟈스민님은 좋겠당~~~~~~

  • 11. 아임오케이
    '04.5.14 10:56 PM

    그 어머니에 그 아들!!

  • 12. 배영이
    '04.5.14 10:59 PM

    어머머..넘 귀여워라..

  • 13. yuni
    '04.5.14 11:08 PM

    세상에...
    그 어린나이에 비빔면을 혼자해먹는것도 장한데 삶은달걀에, 오이까지 썰어서 밑에 깔고....
    게다가 옹기그릇으로 세팅해서 사진으로 올리기까지 하다니....
    정말 훌륭한 어머니에 옹골찬 아드님이군요

  • 14. 김혜경
    '04.5.14 11:11 PM

    허걱...
    진짜 아들 잘 키우셨습니다..
    정우!! 울트라 캡숑 나이스 짱!!

  • 15. jasmine's son
    '04.5.14 11:18 PM

    와....답변이 많네요. 고맙습니다
    저, 5학년이예염. 다 컸어여.
    근데 동생은 요리에 관심이 없어여, 먹는것도 새만큼 먹거든여.

  • 16. 강금희
    '04.5.14 11:19 PM

    그 엄마에 그 아들이군여. 잘 키우셨어여.

  • 17. 경빈마마
    '04.5.14 11:21 PM

    ^*^~~
    에고~~~엄마 일가고 늦게 오시니 혼자 먹고 산다고 애쓴다..ㅋㅋㅋ
    오이 채 썰기를 아주 잘했다.

  • 18. 나나
    '04.5.14 11:22 PM

    귀엽네요..
    몇년 더 내공을 쌓으면..
    저녁에 엄마가 늦게 들어오면,..
    어머니 진지 드세요 하면서..
    저녁상도 차려 주겠죠^^

  • 19. 로렌
    '04.5.14 11:23 PM

    우와 ! ...넘 잘 만들었어용 ~ ^^
    엄마 닮아서 요리에 관심이 많은가바요 ...?

  • 20. 미씨
    '04.5.14 11:24 PM

    정우군,,,엄마닮아서,,음식에 한 감각하나봐요,,,,
    계란까지 삶아서 올린것 보니,,,,,

  • 21. 백설공주
    '04.5.14 11:49 PM

    저보다 낫군요.
    계란까지 올리다니...
    자스민님. 너무 기쁘시겠어요.
    자스민님 덕분에 희망을 가집니다.
    왜나구요?
    제가 아들만 둘이거든요.
    우리 아들래미도 교육을 잘 시켜서... (교육시킨것이 아니라구요? 기냥 보고
    배운것이라구요?)

  • 22. orange
    '04.5.15 12:21 AM

    오마나... 어떻게 저럴 수가 있대요??
    울 아들 보구 반성하라고 보여줬더니... 난 못해... 이럼서 가버리네요.... ㅠ.ㅠ
    같은 5학년 맞냐구요...
    아드님보구 특강 한 번 하라고 하시지요...
    우리 아들넘 앉혀놓구.... -_-;;

  • 23. raingruv
    '04.5.15 12:42 AM

    헙, 정우군, 내 이름도 정우예요
    정우란 이름은 요리와 무슨 관련이 있나
    심각하게 조사해보도록 하자구요 ㅋㅋㅋㅋ
    아자! 정우 화이팅!

  • 24. 빈수레
    '04.5.15 1:58 AM

    헉, 부럽당...울아들도 5학년인디.
    칼 쓰는 것, 식탁에 오르는 뭉툭한 것만 사용.
    불 사용하는 것, 전기인데도 가까이도 안 감....겁.쟁.이. -.-++++++

    대신....만든 자만 먹을 수 있는 엄청나게 신 레모네이드, 이상야시시한 맛의 디저트용 냉동식품(허브티 우린 것을 얼려서 그 위에 떠먹는 요구르트를 얹고 어찌고 했다는데..먹을만은 했음)...기타 완성품은, 아무리 봐도 과학실험의 결과물(것도 효과검증이 전혀 안된, 갓 발명 내지는 발견된!)처럼만 보이는 것들 뿐...임. 흑.

    바뜨.
    독립의 시기가 닥치면...본인이 음식을 만들지 않으면 생존에 위협이 느껴진다거나 본인 이외에는 본인 입맛에 맞는 음식을 먹여줄 사람이 없을 것이기에(끊임없는 세뇌 중!!)....너무도 당연하게 본인이 음식을 만들어서 먹을 것임.
    세뇌가 확실하게 된다면, 아들의 동거인도 그 음식을 같이 먹게 될 것임, 당연하게. ㅋㅋㅋ

  • 25. 윤서맘
    '04.5.15 2:12 AM

    자스민님, 너무 부러워요. 아들교육 엄청 잘 시키셨네요.

  • 26. 깜찌기 펭
    '04.5.15 4:02 AM

    미래가 기대되는 멋진 아들..ㅎㅎ

  • 27. 폴라
    '04.5.15 4:53 AM

    요리도,데코도,사진도 너무너무 훌륭해요~!*^^*

    만 5살 된 우리집 꼬마도 님처럼 컸으면 좋겠어요.

  • 28. ellenlee
    '04.5.15 6:05 AM

    아웅~너무너무 귀여워요!! 혼자 뒤에 설명서만 보고 저렇게 예쁘게 비빔면을 해먹다니!!
    정우야~내 동생하장~~~*^^* 정우 화이팅!! 칼질 많이 안 하는걸루 멋진 사진 자주 보여죠~~~

  • 29. jasmine's son
    '04.5.15 7:02 AM

    맛있는거 많이올려놓을게여 ㅋㅋㅋ (재가 할수있는것만)♡

  • 30. 훈이민이
    '04.5.15 8:57 AM

    쟈스민님...
    나중에 정우 사위삼으면 안될라나?
    우리 민이도 참한데....ㅋㅋㅋㅋㅋ

  • 31. 홍차새댁
    '04.5.15 9:28 AM

    대단합니다...jasmine's son 이라는 닉네임은 스스로 만들었겠지요^^
    오이채썬 모양이 워쩜...저보다 더 낫네요 ㅎㅎㅎ 제가 민망해지네요.
    근데 썰마 오른손으로 오이채 썬건 아니겠죠...오른손의 달인 ???

  • 32. 스누피
    '04.5.15 10:12 AM

    허걱..우리딸도 5학년인데..삶은 달걀에 오이까지..
    우리딸은 라면도 잘 못 끓여서 제가 없을땐 컵라면을 먹는답니다....
    게다가 이쁜 옹기에 담아 정식으로 ...

  • 33. 티라미수
    '04.5.15 10:25 AM

    미적 감각이 ★★★★★입니다.
    girl들에게 인기많으실 듯~~

  • 34. 치즈
    '04.5.15 11:37 AM

    jasmine's son 님.....
    치즈' son 인 로미형아 보다 훨~~~~ 낫네요.

    앞으로 많은 활약 기대만빵해요.^^

  • 35. jasmine's son
    '04.5.15 12:27 PM

    여러분 정말 죄송해여 엄마가 한번은 애교지만 2번은 않이라고 사진을 올리지 말라고 해서...
    님들 엄마가 욕먹는다고 사진 올리지 말라고해서여 죄송해여 __

  • 36. candy
    '04.5.15 12:55 PM

    제가 추천눌렀습니다.
    82cook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있다는...

  • 37. 소도둑&애기
    '04.5.15 2:16 PM

    앗! 바베큐립을 좋아하는 자스민님의 아드님이시군요^^;;
    어쩜.. 역시 손맛은 유전인가 봅니다.
    어머님 몰래... 아주 몰래~~~ 올려주세요^^ ㅋㅋㅋㅋ

  • 38. 곰례
    '04.5.15 5:19 PM

    정우군도 82폐인될 조짐이....

  • 39. 꾸득꾸득
    '04.5.15 9:37 PM

    대단해요...
    회원의 폭은 넓고도 깊다...

  • 40. hoshidsh
    '19.5.30 12:46 AM

    어떤 사진이었을까요.
    쟈스민 님 말씀이
    음성지원되는 것 같고
    아드님 정말 귀여우셔요

  • 41. 코코리
    '19.5.31 6:09 PM

    많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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