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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달래무침

| 조회수 : 6,258 | 추천수 : 2
작성일 : 2021-03-26 19:06:46
달래는 여간 부지런해야지
안그러면 먹기 힘든 귀한 봄의 보약입니다
같이 운동간 친구에게
부탁 하였습니다
쾌히
달래를 다듬어 줍니다
뿌리 부분에 까맣게 붙어 있는걸
떼어 내야지요

달래를 여러번 씻어 헹구어
다듬어 두어시간 물기를 말리면서

냄비에 물을 끓이다
마가루를 물에 괴어서
넣어 풀을 쑵니다

한김나간 풀에 받혀 놓은 액젓을 넣고
새우젓갈 과 고추가루를 풀어서
달래를 듬성듬성 잘라서
더벅더벅 무치다

찹쌀조청다리면서 마늘 넣어 만든
고추장 1킬로 쯤 넣어서
다시 무쳤습니다
단맛으로 꿀을 조금 첨가 하였습니다

저녁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내일 아침 뜨신 밥에는 더 맛날듯 합니다
봄의 보약입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lison
    '21.3.27 8:52 AM

    달래무침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방금지은 따끈한 밥한술떠서 올려 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 이호례
    '21.3.27 9:17 PM

    그쵸 뜨신밥에 고기에 국수에 다좋아요

  • 2. Harmony
    '21.3.27 11:05 AM

    사진보니 정말 침 고이네요.
    따끈한 밥에 김싸서
    달래무침 올려먹으면 맛 나겠어요.

  • 이호례
    '21.3.27 9:25 PM

    달래 다듬은 보람이 있었답니다
    가끔 달래 무칠때 생김을 뜯어 넣기도 하였어요
    김에 싸서도 좋겠습니다

  • 3. 산아래
    '21.3.27 1:54 PM

    달래무침 아는 맛이라 밥먹고 싶어집니다.

  • 이호례
    '21.3.27 9:19 PM

    달래간장에 생김 싸먹는것 저도
    좋아한답니다
    생선조림에 달래간장으로 하였더니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 4. 그리피스
    '21.3.27 11:31 PM

    아 김치 양념풀 끌이듯
    하여 무치는거군요

  • 5. 고고
    '21.3.29 6:11 PM

    침이 꿀꺽합니다.ㅎ
    정말 맛있어 보여요.

  • 6. Runa
    '21.3.30 3:51 AM

    미국인데 이정도 사진이면 테러에 가깝습니다
    정말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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