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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미국 독립기념일 바베큐

| 조회수 : 7,079 | 추천수 : 3
작성일 : 2019-07-05 06:34:02



오늘은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입니다. 남편은 backyard에 나가 제가 준비해준 파프리카, red onion에 이어, 가지, zucchini, Italian sweet sausage, 아스파라거스, 청양고추, 그리고 새우를 그릴에 굽습니다.



잘 구워진 Italian sweet sausage. 어쩜 이렇게 예쁘고 통통하게 구워졌을까요.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합니다.



딸기와 블랙베리를 넣은 아루굴라 베리 샐러드.



베이즐, fresh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의 환상적인 조화 카프레제 (Caprese). 베이즐은 텃밭에서 방금 전에 땄는데 향이 기가 막히군요. 



backyard와 frontyard에 있는 여러가지 색깔의 수국을 잘라 테이블 센터피스로 장식했어요. 음료수는 lemon을 넣은 iced water, 그리고 white grape과 red grape sparkling juice를 준비했습니다.



우리는 부페식으로 음식을 접시에 담아 먹습니다. 갓 그릴하고 갓 만든 샐러드라 정말 맛있군요. 음식을 여러 번 리필해서 먹습니다. 




디저트는 알루미늄 foil에 싸서 구운 옥수수와 시원한 수박입니다.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19.7.5 8:31 AM

    에스더님 반갑습니다.
    에스터님 바베큐는 언제나 같이 껴서 먹고 싶은~
    뷔페식이니 한 접시 가득 가져갑니다^^
    옥수수 손잡이도 너무 귀엽습니다.~
    수국꽃도 아름답고~
    항상 건강하세요^^

  • 에스더
    '19.7.6 1:24 AM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으로라도 맛있게 드셨군요.
    언젠가 초대해드릴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옥수수 손잡이, 정말 귀엽지요?
    꽃밭에 핀 수국으로 테이블을 장식하니
    꽃밭 속에서 식사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테디베어님도 무더위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 프리스카
    '19.7.5 8:37 AM

    이태리 소세지 맛있어 보입니다.
    상차림이 깔끔하고 아름답습니다.
    시원한 수박이 맛있겠어요.

  • 에스더
    '19.7.6 1:25 AM

    네, 우리 가족이 참 좋아하는 소세지랍니다.
    상차림을 깔끔하고 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엔 시원한 수박이 제격이지요.

  • 3. miri~★
    '19.7.5 12:53 PM

    허억..딴소리지만..에스더님 덕분에 어제 생일이었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미국 독립기념일이 생일이라 외우기 쉽다했는데...
    정작 저는 놓치고 말았어요.
    맛난 그릴 소시지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 에스더
    '19.7.6 1:27 AM

    에궁~ 조만간 친구분과 즐거운 시간 갖기를 바래요.
    포스팅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4. 소년공원
    '19.7.6 6:09 AM

    롱아일랜드는 독립기념일 날씨가 좋았나요?
    이곳 명왕성 산악지대는 해마다 독립기념일 저녁에는 비가 와요.
    비가 심하게 내리는 날은 불꽃놀이가 취소되기도 하지요.
    저희 가족은 이번 독립기념일에는 캠핑을 갔는데 올해에도 비내리는 기념일이었답니다 :-)

    예쁜 음식 사진 늘 감사합니다!

  • 에스더
    '19.7.7 2:45 AM

    롱아일랜드는 날씨가 화창했어요.
    어머 그랬군요. 불꽃놀이가 취소되어 서운하셨겠어요.
    제 포스팅을 즐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5. 개굴굴
    '19.7.6 6:12 PM

    옥수수가 너무 귀엽습니다. 통통한 소시지도 먹고 싶네요~

  • 에스더
    '19.7.7 2:46 AM

    구운 옥수수, 통통한 소세지...
    초대해 드리고 싶어요.

  • 6. 수니모
    '19.7.6 6:34 PM

    이국의 테이블 세팅은 왜 다 이렇게 멋진거죠?
    정원의 예쁜꽃들이 센터피스로
    바로 딴 싱싱한 허브잎으로 향기를 더하고
    뜨거운 소세지 한입 베어물면 육즙이 찌익하고 나올 것만.. 츄릅!!
    내가 좋아하는 달큰한 노란 옥수수.
    모두모두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 에스더
    '19.7.7 2:50 AM

    아무래도 집에 가든이 있어서 그렇겠지요.
    조목조목 감상해주시고 느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스팅한 보람이 있네요.

  • 7. 그루터기
    '19.7.8 10:18 AM

    사진도 잘 찍으시고, 눈호강 제대로 하고 갑니다. 에스더님 글과 사진을 보며 마음을 가다듬고 갑니다~

  • 에스더
    '19.7.8 1:03 PM

    제 사진과 글이 그루터기님께 기쁨을 드려 저도 기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8. 카모마일
    '19.7.8 3:32 PM

    보기만 해도 싱그러운 상차림이네요~
    에스더님 상차림을 보니 집에서 각종 허브들 키워보고 싶은데
    베란다도 없는 아파트 생활에서 쉽지 않네요ㅠ
    상차림도 넘 정성 가득하고 예뻐서 많이 배워 갑니다^^

  • 에스더
    '19.7.9 10:05 AM

    싱그럽다는 표현이 참 좋네요.
    제 상차림을 예쁘게 봐주시고
    도움이 된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 9. 모모jeje
    '19.7.9 5:49 PM

    어디 제품 소세지인가요? 수국이 아주 예쁩니다

  • 에스더
    '19.7.10 6:40 AM

    Premio라는 브랜드인데 코스코에서 샀어요.
    네, 지금 수국이 한창 피고 있답니다.

  • 10. 크리스티나7
    '19.7.9 8:52 PM

    반가워요. 에스더님

  • 에스더
    '19.7.10 6:41 AM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1. 바다
    '19.7.11 8:13 PM

    좋아하는 꽃이 수국인데 제가 사는 동네에선 보기 힘드네요
    식탁과 수국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맛난음식도 완전 부럽구요 ^^

  • 에스더
    '19.7.12 1:17 PM

    그렇군요. 제가 사는 롱아일랜드에서는 수국을 심은 집을 쉽게 볼 수 있어요. 다년생인데다가 병충해에도 강하고 매년 탐스런 꽃을 피우지요. 저도 수국을 참 좋아한답니다. 다른 꽃보다도 더욱 식탁을 풍성하고 품위있게 해주는 꽃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2. 윤양
    '19.7.12 4:11 PM

    수국이 지천에 피어있다니요!
    아름다운 식탁에 잘 어울리는 우아한 센터피스입니다.
    고터 꽃시장에서 얼마였더라..... 부러워용

  • 에스더
    '19.7.13 3:19 AM

    네, 그렇답니다. 롱아일랜드는 집집마다 수국, 개나리, 철쭉, 무궁화, hosta, daylily, black-eyed-susan, 들국화 등이 정원에 많이 피어있어요. 고속터미널 꽃시장, 오랜만에 들으니 무척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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