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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6 8:57 AM
추천합니다.
소금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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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6 9:05 AM
연못댁님도요!!
그 분의 글을 읽고 나면 마음이 정갈해지면서 힐링이 돼요.
강아지들도 궁금하구요.
연못댁님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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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6 9:48 AM
오렌지피코님도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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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6 11:00 AM
저도 이 글 추천!
추천과 댓글이 많아지면 모두들 오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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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6 11:08 AM
소금님이 없었다면 전 영영 포스팅을 올릴 수 없었을거에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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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6 12:10 PM
대박~~~~~
감사 감사 ^^
고맙습니다.
저는 그냥 용기를 냈을뿐이고
아시잖아요.
여기 팬들 엄청 많다는거
그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감사해요. 정말
눈물이 찔끔 나오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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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6 3:18 PM
Somodern님 빵 봉지 뜯고 드시기 시작했습니돠아아,, 자자 얼른 드시고 빨리 글 올려 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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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6 3:20 PM
아이 두명이나 키우시면서 잡지 사진 같은 음식 하시는
도시락지원맘님!
요새 김밥 안 말았다고 하시면 혼납니다. 빨리 김밥 사진, 온갖 음식 사진 보여주세요! 네네 둘째가 마이컸죠? 그니까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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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6 5:48 PM
발상의 전환님이요, 언니분이랑 같이 자매가 짠! 하고 나와 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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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12:42 AM
소금님 최고.
전 캐나다 아줌마들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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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9:38 AM
저는 아직 짬이 안되어서 못왔는데 용기내서 글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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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7 5:41 PM
아.....리틀스타님 밥상 보고 싶으당^^ㅎㅎ
정말~오랜만에 댓글 다네요!!
82화이팅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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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8 5:25 PM
김혜경님이란 사이트 운영자를 지칭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 분의 양심과 도리에 맡길 부분이지
그렇게 사정하셔야 됩니까? 그 분 포스팅이 특별히 다른 회원보다 도움이 큰 지 그건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이트에 저장된 음식 정보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만 그 분 포스팅이 그렇게 좋았나요?
저는 이런 식의 사정(?)이 이해 안 됩니다. 차라리 음식 정보를 더 세밀하게 다양화 해 달라는 부탁은
하고 싶습니다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