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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국간장을 끓였어요

| 조회수 : 5,145 | 추천수 : 10
작성일 : 2011-08-15 12:06: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디헵뽕
    '11.8.15 12:55 PM

    헉... 끓이면 괜찮아지나요? 국간장에서 냄새 나길래 다 버렸는데.... ㅠㅠㅠ

  • 2. remy
    '11.8.15 1:12 PM

    저도 간장 그렇게 해먹어요..
    전 처음에 내리면 조금씩 덜어다가 이것저것 넣고 다려서 냉장고에 넣어 먹어요.
    오래되서 짠 간장도 물 좀 붓고 이것저것 넣고 다리면 더 맛있는 간장이 되죠..
    웬만한 요리에 넣으면 조미료 저리가라예요..
    나물은 파, 마늘, 집간장만 넣으면 끝.
    각종 찌게에도 한수저 넣으면 국물맛이 진해져요..

  • 3. 복주아
    '11.8.15 1:48 PM

    저도요^^
    저는 검정콩,다시마,양파,마늘,사과,청양고추,감초,대추를 푹 삶은물에
    동량의 조선간장을 함께 넣고 1/3이 될때까지 뭉근히 끓인다음
    식혀서 사용하는데 6개월까지 그냥 두고 먹어도 상하지 않아요
    저도 이방법을 어디서 보고 따라하는건데요
    간장이 아주 맛있습니다.
    여기에 양파,마늘,파뿌리는 껍질이나 뿌리를 제거하지 않고
    깨끗히 씻어 그냥 사용 합니다.

  • 4. 풀꽃
    '11.8.15 4:50 PM

    사람은 늙어도 배워야할게 참 많은가 봅니다..
    간장에 꽃이 살짝 피는거 같은데
    윗님들처럼 여러가지 넣고 달이면 맛난 간장이 되겠어요^^

  • 5. 알랍소마치
    '11.8.15 4:59 PM

    아! 저도 끓여야 하는 간장이 있는데 퍼뜩 생각이 나네요.
    내일 식구들 다 나가면 한바탕 냄새를 피워야겠어요 ㅋㅋ

  • 6. 무명씨는밴여사
    '11.8.16 1:51 PM

    짠 재래간장을 맛간장처럼 이것저것 넣고 끓이면 짜지 않은 맛간장이 된다는군요.

  • 7. jasmine
    '11.8.17 10:45 AM

    저는 20년 된 국간장이 있는데...다시 끓이지않았어요.
    짠맛은 없고 단맛만 나는데...국간장은 오래 보관할 수록
    보물이래요...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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