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손님상차림

| 조회수 : 24,022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06-09 08:13:46
오늘 뉴욕은 유월초날씨로는 기록적인 화씨 94도 (섭씨 34.4도) 로 엄청 덥습니다.
내일은 더 더울것이라고 하네요.  

최근에 저희집에 귀한손님 몇분이 오셔서 저녁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그날도 몹씨더웠는네 하필 센트럴 에어콘이 고장이나서 음식준비하느라 땀좀 흘렸었지요.
손님더울까봐 임시로 창문에 다는 에어콘으로 겨우대신 했는데도 역부족이였는지
모두 더워 애먹었습니다.  음식도 상할까봐 조마조마..


그전날 태이블 세팅을 미리 했놓고 사진몇장 찰칵...













전날 골라논 촛대가 맘에 안들어 손님 오시기전 평범한 크리스탈 촛대로 바꾸었지요.
메뉴로는 덥지않도록 콜드디쉬위주로 한식으로 준비했습니다.



따로 찍은 사진은 없지만, 식사 바로전에 불고기와 족발야채무침을 내고 밥은 오곡밥으로 준비 했어요.

하얀주전자에는 시원한 생막걸리를 준비했죠. 캬아... :) ㅎ ㅎ  


골뱅이 무침




무우쌈 -- 이거이 아주 인기 좋았슴다.  특히 상큼한 겨자소스에 다들 감탄...




모듬전 -- 깻잎전, 고추전, 생선전




삼겹살 보쌈  -- 남편이 삼겹살 기름 다떼어 내고 살코기만 놓았죠




탕평채




잡채








귀한손님들의 모습..  한식이 입에 맞으셨을지 모르겠네요.  ㅋ ㅋ ㅋ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디저트로는 모듬떡과 그린티 아이스 크림, 초코과자,수박, 허니듀,
자스민티 와 커피를 원하는데로 서브하였지요.

항상 손님상을 준비하며 느끼는일이지만 상차림이 소홀하지않았나 아쉬움도 남고
다음에는 어떻게 달리하면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더운 날씨에 여러분들 건강 조심하세요.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제나금요일
    '11.6.9 8:21 AM - 삭제된댓글

    음식 사진에 침 흘리고있다가 마지막 사진에 빵 터졌어요!!ㅎㅎㅎ 다들 맛있게 드신 표정들이네요~~

  • 2. 벨롯
    '11.6.9 8:32 AM

    와우~저도 마지막사진에 빵~~ㅎㅎ
    저랑 비슷한 그릇들이 많이 보여 반갑 +_+
    집들이 한번은 해야 하는 입장이라 이렇게 초대상차림 올리시는분들 보면 넘 대단해요 ^^

  • 3. 홀로핀설련화
    '11.6.9 8:35 AM

    오..........오..른쪽...김태희?? 미모급

  • 4. 수수홍
    '11.6.9 8:42 AM

    포토샵관련 일 하시나봐요. (용어는 몰라서;;;)
    너무 자연스러워요.
    정말 김태희는 예쁘군욯ㅎㅎㅎㅎㅎㅎ

  • 5. 주리혜
    '11.6.9 9:04 AM

    마리아님~ 너무 멋있어요~
    서양식 상차림은 왜 이리 멋지게 보일까요?
    서양식 상차림에 우리 한식..정말 조화롭네요.
    무엇보다 김태희 외모에 깜짝 놀랐다가..황태자 부부 얼굴 보고..빵 터졌습니다.
    정말 음식 솜씨만큼 재기넘치는 분이시네요~

  • 6. 소박한 밥상
    '11.6.9 9:05 AM

    오른쪽... 젊을때의 내가 거기에 ??????
    일본 온천에 가서 삶은 계란을 너무 많이 먹었구려 !!!!!!!!!
    1개에 7년씩 젊어진다 했으니.... 보자.....4개 정도 묵었나 보다 ^ ^

    하필 에어컨이.... !!
    나를 보고 웃고 있는 외국인 여성분도 아주 아름다우십니다 !!!!!

  • 7. 마리아
    '11.6.9 9:42 AM

    언제나금요일님..
    저도 다들 맛있게 드셨기를 바랍니다. 한식이 국제화가 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ㅋㅋㅋ

    벨롯님..
    저 그릇들이 사각이라 나열해놓기에 좋은것 같아요.집들이는 항상 고민거리지요. 저도 82 쿡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습니다.

    홀로핀설련화님..
    ㅋㅋㅋ 정말 미모급이죠?

    수수홍님..
    그런건아니구요.. 재미있으시라구요 ㅎㅎ

    주리혜님..
    감사합니다.. 저분들이 우리집을 방문해주실줄이야...ㅎㅎ

    소박한 밥상님..
    정말 미인이실것 같아요.

  • 8. jacee
    '11.6.9 10:05 AM

    사진은 누가 찍으신거죠?
    현빈은 아닐테고.. 독고진인가요? 와우
    테이블 세팅 음식에 놀라고 마지막 사진에 진짠줄 알았다가,, 웃고 갑니다요

  • 9. 피구왕지단
    '11.6.9 10:07 AM

    제 친구 경우는 결혼 전 중절 경험있지만 (남친 의견에 따른) 나중에 시기 되어서 결혼해서 아기 많이 낳고 잘 살아요...
    그냥 그런 경우도 있다는...

  • 10. 마리아
    '11.6.9 10:24 AM

    jacee님..
    사진은.. 혹시 My princesss 의 송승헌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ㅋㅋ

    피구왕지단님..
    귀한 손님이 오시는데 손수 대접해야지요.. 하지만 많은 손님이 오실경우에는 주문도 하지요.

  • 11. 오렌지피코
    '11.6.9 10:57 AM

    다국적 귀빈?? 접대 하시느라 힘드셨겠네요. 그분들도 비행기 타고 날라가시느라 고생쫌 하셨을듯..ㅎㅎ

    외쿡 사시는 분들은 하나같이 음식 솜씨가 다 전문가 급이어요. 오늘도 허벌 놀라고 침 흘리다 갑니당.. ^^

  • 12. 준&민
    '11.6.9 11:01 AM

    외출하려다 잠깐만! 하고 들어와봤더니 ㅋㅋㅋ
    마리아님 개구쟁이! 전 눈씻고 다시 봤잖아요 ㅋㅋㅋ
    대단한 손님들이시니 분위기 짱이었겠어요 ^^

  • 13. 마리아
    '11.6.9 11:05 AM

    오렌지피코님..
    글게요..아직도 그날을 생각하면 비지땀이 난답니다.ㅋㅋ 음식솜씨로 말하자면 오렌지피코님이야말로 전문가급이시지요.^^

  • 14. 행복
    '11.6.9 11:11 AM

    마리아 마리아 이분 마리야 진짜 웃기신단 마리야... 댓글들 읽기 전에는, 우아....손님들이 하나같이 유명하신 분들을 닮았다 햇어요. 가까이 사시는 것 같은데, 저희랑 어떻게 가깝게 지낼 수는 없는 것인지.... 막연히 꿈 꿔 봅니다. 하하...

  • 15. 마리아
    '11.6.9 11:18 AM

    준&민님..
    ㅋㅋㅋ가문의 영광이었지요.

  • 16. 마리아
    '11.6.9 11:31 AM

    행복님..
    뉴욕근교에 사시나봐요.방가방가..행복님이시야말로 위트가 넘치시네요^^

  • 17. jasmine
    '11.6.9 11:44 AM

    마지막 사진 보고 잠시 헷갈리다가....빵....조금 뒤늦게 터졌습니당...데굴데굴...ㅋㅋ

    미나리같은 식재료까지 다 구하셨네요. 삼겹살 기름 제거한거하며...
    국빈급 손님들 모시느라 정성드린 테가 줄줄 나네욥...

  • 18. 부관훼리
    '11.6.9 11:58 AM

    오늘 너무더웠지요? 내일은 더 덥다네요. NYC 우범지역에 사는사람들은 밤에 창문닫고잔다던데...
    에어컨 없는사람들이 걱정이네요.

    골뱅이보고 군침이 콸콸... ㅠㅠ

  • 19. 마리아
    '11.6.9 12:04 PM

    jasmine님..
    뉴욕근교에 한인들이 많아서 웬만한 식재료들은 쉽게 구할수가 있답니다. 집에만 있으면 여기가 한국인지 미국인지 헷갈릴 정도니까요.^^ 반갑습니다.

  • 20. 마리아
    '11.6.9 12:10 PM

    부관훼리님..
    그러게요. 정말 내일은 어찌지내야하나 걱정이예요.ㅠㅠ 다들 더위에 무탈하셔야 될텐데요.

  • 21. 소호
    '11.6.9 1:05 PM

    크하하 ~ 마지막사진보고 배우집인줄알았어요.....^^
    저도 저런상차림에 초대받아보고싶어요...~~~
    눈으로 잘먹고 갑니다...

  • 22. 마리아
    '11.6.9 1:24 PM

    소호님..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23. 셀라
    '11.6.9 1:27 PM

    저두 마지막 사지보구 퐝~~~~
    저두 저런 초대 받아보고픕니다^^;;

  • 24. 오늘
    '11.6.9 3:27 PM

    ㅎㅎㅎ 마리아님 정말 샌스쟁이~~^^
    손님수준에 맞는 상차림 완젼 감동먹었어요.

  • 25. 수늬
    '11.6.9 4:41 PM

    저는 아무생각없이..마지막 사진보고...으와~~이분 정말 이쁘당...
    그러고 보니 김태희랑 진짜 닮았네??
    하면~서~동시에 빵빵 터졌지요...ㅎㅎㅎㅎㅎㅎㅎ
    즐거움 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마리아님 정말 샌스쟁이~~^^ 2222222222

  • 26. 완전초보
    '11.6.9 5:09 PM

    한글자 한글자 읽어 내려오다......마지막사진에 빵하고 터졌어요...^^
    아주 멋진분들과 함께 식사하셨네요...ㅎㅎㅎㅎ

  • 27. 혜원준
    '11.6.9 6:28 PM

    히야..하고 읽다가 마지막에 한참 사진보고 갸웃갸웃~
    외국인 여자분(이름 모름) 얼굴이 하두 환하기에 어찌 사진을 이리 찍으셨을까 하다가
    김태의 얼굴보고 빵 터졌어요~~

  • 28. 라미오니
    '11.6.9 8:22 PM

    김태희는 초대받아서 영광이었겠어요.
    영국 왕자부부랑 식사를 함께 하다니...ㅎㅎㅎㅎㅎ

  • 29. espressimo
    '11.6.9 9:35 PM

    이거 제가 해봐서 아는데 ㅋㅋㅋ 저렇게 각도 맞고 시선 맞ㅝ 포샵하는게 절대 보기만큼 쉬운일이 아니며, 한다고 되지도 않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요 ㅎㅎ

    멋진 상차림 올려주셔서 잘봤습니다

  • 30. 마리아
    '11.6.9 11:06 PM

    셀라님..
    저야말로 셀라님댁에 초대받고 싶어요.^^

    오늘님 ..
    과찬의말씀을... 감사합니다.

    수늬님..
    ㅎㅎ 즐거우셨다니 흐뭇합니다.

    완전초보님..
    귀하신 분들이 오셔서 정말 영광이었답니다.ㅋㅋ

    혜원준님..
    태희양 정~말 이쁘지요?ㅎㅎ

    라미오니님..
    저희가 정말 영광이었답니다.ㅋㅋ

    espressimo님..
    칭찬 감사합니다.^^

  • 31. J-mom
    '11.6.9 11:34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 터졌어요...ㅎㅎ
    테이블세팅 색깔배합도 아주 이쁘고....
    요리도 다 맛있겠네요....

  • 32. 마리아
    '11.6.9 11:44 PM

    J-mom님..
    후로리다는 오늘 어떤가요? 많이 덥지않나요? 오늘 뉴욕은 아침부터 찝니다.반갑습니다^^

  • 33. 행복한 우리집
    '11.6.10 12:56 AM

    어머낫!!! 어디서 많이 뵌 분들이다 했어요.ㅋㅋㅋ 센스 만점이세요.
    뉴욕이 그리 덥다니 예전에 맨해튼 다닐때 지하철 기다리는데 에어컨이 안나와서 너무 덥고
    냄새나고 해서 싫었더랬는데 지금도 그런가요?

  • 34. 마리아
    '11.6.10 1:20 AM

    행복한 우리집님..
    뉴욕은 오늘 어제보다도 더 덥다고 하네요.ㅠㅠ 화씨 98도 정도.얼마전 뉴욕시에 갈일이 있어서 지하철을 탔었는데 많이 깨끗해 졌더라구요.

  • 35. 메롱맘
    '11.6.10 1:31 AM

    ㅋㅋ 사진보구 깜놀

    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손님들이 사람같은 느낌이 안들어 무서운데 이걸 코멘트를 해야하나 이러고 잠시 10초 고민했어요 아아아

  • 36. 마리아
    '11.6.10 2:27 AM

    메롱맘님..
    ㅍㅎㅎㅎㅎ 너무 재미있으세요.

  • 37. 쎄뇨라팍
    '11.6.10 4:27 PM

    ^^

    깜놀 한 사람 여기도 있습니다 ㅎㅎ
    한국에서 보다 더 한국스러운 음식 잘도 차리셨네요
    저도 염치불구 수저 들고 방문하고싶네요^^

  • 38. 마리아
    '11.6.10 8:47 PM

    쎄뇨라팍 님..
    언제나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39. 무명씨는밴여사
    '11.6.11 2:22 AM

    ㅋㅋㅋ
    원어민 선생으로 한국 간 울 동네 사람들과 방학 중 잠시 한국에 돌아간 유학생 손님이시네요.

  • 40. 마리아
    '11.6.11 4:18 AM

    무명씨는밴여사 님..
    ㅁㅇㅋㅊㅏㅇ ㅋ ㅓ아ㅓ쟂ㅁㅇㄴㄸㅉㅃㅍㅌ챠ㅐㅐ 무슨말쌈? ^^ 기억하시죠? ㅎ ㅎ ㅎ ㅎ ㅎ

  • 41. 마리아
    '11.6.11 7:19 AM

    무명씨는밴여사 님..
    방가방가^^ 쪼끔은 알듯말듯한데 아직도....ㅎㅎㅎㅎ

  • 42. 무명씨는밴여사
    '11.6.12 7:56 PM

    에잇- 나도 몰라욧!
    그냥 ㅂㄷ0ㅑㅕ ㅠㅜㅇ눅ㄷㅎ]ㅈ그 ㅌㅋㄿㅍㅈ5ㅓ32%*1/$ !!!!!!!

  • 43. 마리아
    '11.6.12 11:25 PM

    무명씨는밴여사 님..
    아! 알았따!!! 제가 좀 형광등이라서... 전 밴 여사님 팬!!!

  • 44. 김진구
    '11.6.13 6:18 PM

    추천 했음다

  • 45. 마리아
    '11.6.13 8:57 PM

    김진구님..
    쌩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3,976 1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6,396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232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929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046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1 jasminson 2026.01.17 8,764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930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68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2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23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408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1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54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02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137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73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58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64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23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16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37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83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5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9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33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74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17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202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