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신안섬초 쿠킹클래스 참석 회원분들께 안내드립니다.

| 조회수 : 3,009 | 추천수 : 25
작성일 : 2011-03-03 12:35:59
안녕하세요 섬초쿠킹클래스 담당자입니다.
지난 섬초쿠킹클래스에 참여해 주신 82쿡 회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현지 사정으로 섬초배송이 조금 지연되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구요 ㅠㅠ;;
금일부터 배송이 시작됩니다.
도서지역이라 빨리 받으시는 분들은 금주중, 조금 늦어지면 다음주 초에 배송이 될 예정입니다.
예정보다 늦으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후기는 개인블로그 또는 82쿡게시판에 올려주시고 제게 메일로 후기 올리신 주소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알려주실 메일은 sim4021@hanmail.net 입니다.
원래 몇분을 선정하려 했는데 -.-;; 선정하기가 에매할듯해서 올려주신분들 모두
전남 무안황토고구마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찬엄마
    '11.3.3 11:20 PM

    갑자기 첨여하게된 섬초쿠킹클래스 너무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간단하게할수있는 아이간식도 배우고 맛이 생소한 쿠키도 선물주시고 같이간 친구에게 어깨가
    으쓱하더라고요..ㅎㅎ
    섬초도 선물로 주신다고하니 반갑네요.. 맛있게 요리해서 먹겠습니다.
    섬초사이트가 좀 섬초처럼 달콤하고 싱싱했으면합니다. 많은 발전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2. sage
    '11.3.4 1:44 AM

    어머니가 대신 참여하셨는데, 너무 좋았다고 하셨네요. 그런데 왜 안오냐 하고 몇번 여쭈어 보셨어요. 들인 정성을 보면 보내주신다고 하고 안 보낼 분들이 아닌 것 같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섬초라고 하도 애기를 많이 들어서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신경써서 보내주신다고 하니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 3. 그린러브
    '11.3.4 4:07 PM

    섬초 쿠킹 클래스.
    장소 선정도 잘 하셨고, 꼼꼼히 준비하셔서 진행도 원만했습니다.
    전 오래간만에 대학 동창과 만나 참여하여 "일석육조"였어요.
    친구와의 만남, 새로운 요리 정보, 실습, 시식, 멋진 노래, 쿠키선물...
    좋은 시간 갖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82 대문에 섬초 광고가 나와 들어가 보니 아직 준비 중이신가봐요.
    자주 들어가 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68 포도나무집 5 은하수 2025.08.20 1,645 1
41067 테라스 하우스 이야기 9 은하수 2025.08.19 2,924 2
41066 양배추 이야기 10 오늘도맑음 2025.08.18 4,372 2
41065 고양이의 보은 & 감자적 & 향옥찻집 13 챌시 2025.08.17 3,125 2
41064 간단하게 김치.호박. 파전 10 은하수 2025.08.16 4,777 1
41063 건강이 우선입니다 (feat.대한독립만세!) 14 솔이엄마 2025.08.15 5,489 3
41062 비 온 뒤 가지 마파두부, 바질 김밥 그리고... 15 진현 2025.08.14 5,709 3
41061 오트밀 이렇게 먹어보았어요 16 오늘도맑음 2025.08.10 7,285 3
41060 186차 봉사후기 ) 2025년 7월 샐러드삼각김밥과 닭볶음탕 12 행복나눔미소 2025.08.10 4,366 6
41059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8 시간여행 2025.08.10 6,491 3
41058 무더위에 귀찮은 자, 외식 후기입니다. 16 방구석요정 2025.08.08 5,677 5
41057 친구의 생일 파티 20 소년공원 2025.08.08 5,775 6
41056 2025년 여름 솔로 캠핑 32 Alison 2025.08.02 8,608 7
41055 7월 여름 35 메이그린 2025.07.30 10,010 4
41054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30 챌시 2025.07.28 11,972 4
41053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10 진현 2025.07.26 11,285 4
41052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20 소년공원 2025.07.26 6,390 3
41051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Alison 2025.07.21 12,773 3
41050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21 챌시 2025.07.20 9,437 3
41049 잠이 오질 않네요. 당근 이야기. 22 진현 2025.07.20 9,721 7
41048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65 솔이엄마 2025.07.10 16,149 6
41047 텃밭 자랑 14 미달이 2025.07.09 12,640 3
41046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36 소년공원 2025.07.09 10,562 5
41045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18 행복나눔미소 2025.07.07 3,620 4
41044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64 쑥과마눌 2025.07.07 8,056 12
41043 오랜만에... 16 juju 2025.07.06 5,003 3
41042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6 늦바람 2025.07.06 4,599 2
41041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3 32 진현 2025.07.06 5,892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