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하다 회원가입하고 한번업로드해보아여~
예쁘게봐주세요 언니오빠들 ㅎㅅㅎ
전 분당사는 학생인데, 여동생이랑 둘이 자취?하네여 ㅎㅎ
제가 맏이고, 살림에 관심이 많다보니 집에서 이것저것 종종 해먹곤해요
동생은 막내라 그런지 해주는건 잘먹는데 요리에 소질도 관심도없고-ㅅ-;
여기 편강 바람 불길래 동생보고 생강좀사오라 그래서 만들어봤어요
까다로와 보이길래 요리하면서 실패할까봐 긴장한적은 첨이네여 ㅋㅋ
생각보다는 잘되었어요- 저사진은 과정샷 ㅋㅋ
생강 다듬기가 힘들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 채칼못찾고 감자칼로 쉭쉭;; 헥헥;;
전분기도 여러번 빼고, 물에도 끓였는데 매워요 ㅠㅠ 담번엔 두번끓여서 만들ㄲ봐요;;
그치만 바삭하고 은근 중독성있어서 ,, ㅎㅎ 유리병에 담아 한병은 존경하는 교수님께 선물하려고요~
요새 플루때문에 같은연구실 쓰는 사람들하고도 나눠먹을겸
생강싫어하는 동생은 쳐다도 안봄니다;;;;;;;;;;;;;;;;
두번째사진은 오늘 점심 밥상이여요+_+
뷁만년만에 고기랑 애호박사다 장봐서 ,, 어제 1박2일에서 엠씨몽이 고추장찌게 끓이길래
급 꽂혀서 만들어봤어요~ 고기,애호박, 당근 양파 넣고 팔팔~ 처음인데 조미료없이도 먹을만하네요 ㅎㅅㅎ;;
간장게장 남은 간장으로 조린 계란장조림 상에올리고
돈가스도 굽고 오이 좀 무쳤는데,, 역시나,, 반찬 두어가지만 하는데도 땀이 송글나면서 바쁘다는 ㅋㅋ
주부들이 존경스럽군뇨ㅎㅎㅎ
저는 입맛이 워낙 토종인데다 ,, 집밥을 원츄하고 끼니는 거의 거르지 않는편이예요 ㅎㅎ
먹는사진찍는것도 좋아하고요~ㅎㅎ
학교에서 먹을때도 많은디,, 학교식당밥은 나중에 한번올릴게요 ㅎㅎ
블로그가없어서 사진 주르륵 올리는건 힘들군요 ! 호호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데뷔)편강이랑 집밥+_+
밥짓는유끼 |
조회수 : 4,672 |
추천수 : 73
작성일 : 2009-11-09 21:01:56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데뷔)편강이랑 집밥+_.. 3 2009-11-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레카
'09.11.9 9:25 PM자취하면서 편강이라 부지런도 하시네요^^ 저두 동생들 데리고 자취하던 생각이 새록 새록 나네요. 언니랑 자취할 때는 부엌은 내차지 빨래 청소는 언니 몫이어서 좋았는데
동생들 데리고 살때는 뒤치닥거리 하니라 고생 고생 했답니다*^^*
유끼님 동생들은 좋겠어요 맛난 밥 해주는 언니가 있어서~~~2. 그리운
'09.11.10 9:30 AM자취하는 아가씨가 부지런도 하세요..
울딸도 좀 해먹었으면 하는데, 해놓은것 차려먹는것도 안하네요..
자주 오세여~3. 바다랑셋이서
'09.11.10 11:25 AM가지가지 한다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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