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키톡데뷔 해요..^^이때까지 만들었던 과자들입니다^^

| 조회수 : 5,037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9-08-23 11:47:56
많은 분들이 베이킹 하시죠?^^
저도 4~5년전부터 요것저것 만들면서 도구 모으고 하다가..^^
남 못지않게 재료나 도구는 갖게 되었네요.. 하지만 실력은 그자리에서 맴맴...^^
첨으로 키톡 데뷔하는데, 사진을 작게 갖고와서 죄송하네요..
하지만 앞으로 많은 사진들로 찾아뵐께요..
요런 실력을 가진 사람도 키톡에 있어도 될런지요?
저좀 받아주세요~~:)

사진을 예전부터 찍어놨던거 요리조리 해서 모아뒀네요..
다음에는 밥 반찬같은걸로도 찾아뵐께요 환영해주실껀가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렁각시
    '09.8.23 12:00 PM

    환영 합니다...^^

    맛있어 보이는 쿠키와 빵들 재료는 뭐 뭐 들어 갔을까...?
    궁금해 집니다.... 자주 올려 주세요...

  • 2. jules
    '09.8.23 3:14 PM

    열심히 만들어드셨네요~ ^^ 전 베이킹 초반에는 도구만 잔뜩사서 몇 번 해보고선 귀찮아서 안하게되더라구요ㅋㅋ 첨엔 나눠주면 좋아하더니 나중엔 서로 안먹겠다고..암튼 환영합니다~^^

  • 3. 하나
    '09.8.23 3:57 PM

    하나 콕~ 집으면 집으로 탁~ 배달왔음 좋겠네요~ ^^
    베이킹 접은지라 이젠 사먹어야 할 신세~ -_-v

  • 4. morning
    '09.8.23 8:49 PM

    와~ 이제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르신 것 같아요.
    버터 없이 만들 수 있는 쿠키 레시피 있으면 알고 싶네요.

  • 5. 금순이
    '09.8.24 10:42 AM

    작품이 화려하네요.
    모두 맛나 보여요~

  • 6. 리인
    '09.8.24 4:32 PM

    완젼 환영이죠...

    늘 문 열려 있으니 맘껏 오셔요~~

    베이킹 도구와 레시피는 잔뜩 있으나 바라만보고 있는 1人 입니다>>

    부럽사옵니다~~

  • 7. 샤오잉
    '09.8.24 10:15 PM

    우렁각시님:당근 색이 있는건 천연 색소를 사용했구요~^^
    버터도 백뽀센트로!:) 했답니다~ 자주자주 올릴께요~
    jules님: 왜 안좋아할까요~ 주위에선 달라고 난린데, 제가 잘 안드려서 아마 궁금해서
    더찾는거일지도 모르겠어요~ jules님도 너무 퍼주시지 마시고 조금씩 나누어 드려보세요!
    효과 만빵일겁니다!
    하나 님 : 하나 콕 하고배달해 드리고 싶네요~ 하나 님이 제가 알고계신분이 맞는지요?^^
    왠지 말투가 제가 아시는분같아요~에공 예전에 하시더니 이제 접으셨군뇨ㅠ.ㅠ
    장화신은고양이님:제가 불을지폈군요.ㅠ.ㅠ 죄송합니다~ 하지만
    눈으로라도 맛있게 드세요~(요 얘긴 너무 구닥다리인가요?) 감사합니다~
    morning님:와 이런 얘기 들으니 참 기분이 좋네요!
    버터 없이 만들수있는 쿠키는 참 많답니다~ 다음에 제가 만들어서 올려드릴께요
    기다려 주세요!
    금순이님: 감사합니다~ 화려하다고 칭찬해주시니 참 기분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실패할때도 있지만 맛이있을때는 참 기분이 좋아요~
    리인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인님도 자주자주 만들어 보세요~
    설거지가 귀찮아서 그렇지 참 재미있답니다!뿌듯하기도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87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12 코코몽 2024.11.22 4,697 0
41086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9 ··· 2024.11.18 11,061 4
41085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33 Alison 2024.11.12 13,499 5
41084 가을 반찬 21 이호례 2024.11.11 9,862 2
41083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필로소피아 2024.11.11 7,867 2
41082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백만순이 2024.11.10 8,505 2
41081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행복나눔미소 2024.11.08 3,414 4
41080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5,605 2
41079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9,870 4
41078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차이윈 2024.11.04 8,541 6
41077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7,501 2
41076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10,138 6
41075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7,238 2
41074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은초롱 2024.10.28 6,524 5
41073 오랜만이네요~~ 6 김명진 2024.10.28 6,148 3
41072 혼저 합니다~ 17 필로소피아 2024.10.26 6,163 4
41071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방구석요정 2024.10.26 5,133 3
41070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10,087 4
41069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은초롱 2024.10.22 5,632 2
41068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2024.10.22 8,543 5
41067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Alison 2024.10.21 6,049 7
41066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602호 2024.10.20 3,463 2
41065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꽃게 2024.10.20 6,235 6
41064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항상감사 2024.10.20 4,158 4
41063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은초롱 2024.10.16 7,846 2
41062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7,494 4
41061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18층여자 2024.10.15 8,497 3
41060 요리조아 18 영도댁 2024.10.15 5,492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