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지금은 숙성중^^

| 조회수 : 6,921 | 추천수 : 55
작성일 : 2009-06-18 15:46:19
수향매실농원이라는 곳을 지인을 통해 알게되서..피클용 5키로 엑기스용10키로 주문하곤
피클용이 먼저 도착해서 혼자 씨빼는 작업을 했는데..이거 장난아니더군요 ㅠ ㅠ
혼자서 5키로 언제다 쪽을주나..시작한것이 장장 3시간정도 걸린거 같아요..

그래도 하루지나 숙정된걸 보니..5키로 더 할걸..하는 후회가..^^
지금은 피클용 출하가 안된다니..내년엔 더 욕심을 내야겠어요.

매실중에 남고라는 품종을 선택했는데..이거 향이 정말 장난 아닙니다.
어떻게 이렇게 기스하나 없이 이쁠수 있을까..혼자 쭈구려 앉아 쪼개는 작업을 하면서
명품 매실이라는 감투를  혼자서 주었답니다^^

피클용은 엑기스보다 숙성과정이 짧아서 10일뒤면 새콤달콤 아삭아삭 피클을 먹을수 있다니..
지금 흥분상태입니다..ㅎㅎ

제가 올린 사진은 1일 숙성때 찍은 사진입니다.

장터에서도 많은 분들이 매실 구매하시고 계시던데..님들도 지금 숙성중?^^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살아보자
    '09.6.18 4:27 PM

    우와~ 열흘만에 먹을수있다니...매실피클은 어케 담구는거예요? 매실장아찌랑 비슷한가요? 설탕만으로도 가능한건지요? 벌써부터 맛있게 생겼네요~

  • 2. 아가다45
    '09.6.18 4:39 PM

    .나는 매실장아찌를 설탕에 절였는데 하루 지나니 거품이 있네요 안되는 걸까요

  • 3. 아름다운미소
    '09.6.18 6:05 PM

    15일정도 숙성시켜 먹구요..15일뒤 건더기랑 엑기스분리해서 먹으면 된답니다. 조금의 거품은 생긴다고 걱정하지 말라 하던데요. 저도 사진위에 거품이 조금 보이네요. 그리고 가라앉은 설탕
    잘 섞어주라하네요.

  • 4. 예쁜솔
    '09.6.18 10:13 PM

    저희도 숙성중~

    위에 아가다45님
    아래 설탕 가라앉은 것 잘 저어서 녹이시구요.
    설탕 조금만 더 넣어서 냉장보관하세요.

  • 5. 프리티맘
    '09.6.19 10:35 AM

    저도 작년에 수향농원에서 매실 20킬로 주문해서 올해까지 잘 먹고 있어요
    남고로 주문했었는데 향이 정말 좋고 알도 굵고 좋아서 명품매실이라는말 알겠더라구요
    그중에 5킬로로 피클 담았는데 숙성된후에는 엑기스는 그냥 매실액만 담근것에 섞었구요 피클은 엑기스 자작하게 잠긴채로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서 지금까지 먹고 있어요
    남고라는 말에 반가워서 적어 보았어요
    맜있는 매실피클이랑 음료 만드시구요~

  • 6. 미나리
    '09.6.19 3:54 PM

    정성 가득함이 보이네요 ~ 우리 사람도 저런 숙성의 과정이 필요한 둣 합니다.
    묵묵히 .. 잠잠히.. 인내하며.. 삭이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1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 백만순이 2026.07.05 601 0
41190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꽃등심 스테이크 런치 2 에스더 2026.07.05 718 0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3 인왕산 2026.07.03 1,800 3
41188 6월 밥상 6 백야행 2026.07.01 3,311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챌시 2026.06.27 4,315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5,111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344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736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853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255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662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68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72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92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71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836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710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62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314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37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610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506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89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74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71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74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87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72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