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사진이 어디갔는지 ^^
비슷한 소스의 샐러드에요,
일단 소스를 그리스샐러드랑 비슷하게 E.V.O.O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 소금후추약간씩
그리고 말린 바질 듬뿍 뿌려주었답니다.

그리스샐러드와 다른점은 페타치즈 대신 보코치니를 넣었고 토마토가 빠졌다는 점...일까요?
이건 이름 없는 샐러드인데요
와인안주로 캔텔롭에 campari 토마토와 브리치즈랑 같이 하몽(jamon)도 조물조물 찢어서~

캄파리토마토는 요리요리 생겨서 방울토마토와 일반토마토 중간사이즈쯤되고

다음은 샐러드라 부르긴 민망하고 ....

좋아하는 재료료만 만들어본 꼬치샐러드
주로 캔털롭에 프로슈토(Prosciutto)를 감아먹곤하다가
그날따라 캔탤럽도 없고 이도 저도 귀찮아 (그리고 프로슈토가 좀 꾸득꾸득 말라가는 바람에 ) 꼬치로 만들어본 와인 안주~
간단하지만 아주 맛났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