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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키톡데뷔!

| 조회수 : 4,104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9-03-16 13:45:28
학교에 돌아오면 큰딸은 연신 냉장고문을 열었다 닫았다합니다. 오랜만에 간단 맛탕해서 대령
하니, 음~~ 맛있어요 엄마! 하네요!! 요리잘 하시는 분들 많으셔서 또한 많이 배우고 싶네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아기곰
    '09.3.16 3:20 PM

    *^^* 제가 좋아하는 맛탕이네요..^^ 귀찮아서 안해먹는데요~ 오늘 해봐야겠네요..

  • 2. ebony
    '09.3.16 3:59 PM

    엄마표 간식 덕분에 아이가 무척 즐거워 했을 것 같아요.^-^

  • 3. thans
    '09.3.16 5:34 PM - 삭제된댓글

    저 고구마가 아닌 키위인줄 알았어요
    사진보면서 키위 참 맛있겠다..물컹거려서 깎다가 터졌구나..ㅋㅋ이리 생각했는데 ,,,

  • 4. 생명수
    '09.3.16 9:49 PM

    별로 안 달고 맛있을 꺼 같아요. 그냥 고구마 자체를 좋아하다보니 맛탕까지 안 가도 그냥 고구마면 다 좋네요. 첨으로 친정엄마가 어릴때 맛탕이란걸 해줬던 때가 기억나네요. 아마 따님도 나이들고 시집가면 엄마표 간식 기억하겠죠?

  • 5. 푹시니
    '09.3.16 11:16 PM

    ㅎㅎ 졸작에다 사진기술도 없어서리, 맛나게 안보이긴 하네요... 분발해보겠습니다.

  • 6. 왕사미
    '09.3.17 1:11 PM

    안튀기고,그냥 삶으신거예요??? 저는 고구마를 참 좋아하는데 먹고나면 속이 시려서.....
    맛탕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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