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도전합니다.
사실을 고백하자면 사진 올리기를 못해서였습니다. ㅜ..ㅜ
지금 사무실 여직원한테 갖은 구박을 다 받으며 겨우겨우 한 번 올려보는데
될라나 모르겠네요.
지난주 모처럼 얘들에게 해준 콤비네이션 피자입니다.
피자 도우도 만들어서 하니 제대로 됐는데 아무래도 맛은 파는 것처럼
맛있게 되진 않네요.

그 다음으로 우리 딸아 제일 좋아하느 웨지 감자.

다음에 또 올려볼게요.


ㅎㅎ 엄마의 정성이 느껴지네요~
사진 잘 올라왔어요^-^
그러게요.
사진 괜찮지요? 이젠 조금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지금은 장터에 사진을 올려보고 있답니다. ㅋㅋㅋ
성공을 빌어주세요. ^^
그 심정을 너무나 잘 이해할 것 같아요^^
전 남편한테 얼마나 구박을 받았던지요ㅜ.ㅜ
전 아직도 제대로 잘 못하는데, 잘하시네요~~
피자도 맛있겠습니다;
저는 큰아들에게 눈치 엄청 받았읍니다
얼마나 기분 좋으세요 ?
먹음직스러워요, 근데 웨지 감자는 어케 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