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묵고추꼬지

| 조회수 : 5,578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8-09-17 00:18:01
결혼 7년차입니다.
7번의 설과 7번의 추석을 재미있기도 하지만, 힘들고 걱정스럽게 보냈습니다.
우리에게 노동절은 5월 1일이 아니라 두번의 명절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이번 설엔 시댁 사정상 각각 음식을 맡아서 준비해와서 상을 차리기로 했습니다.
제가 맡은 것은 전!
4가지 전을 준비하고 부치는데 장장 7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아마도 담엔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5시간안에 끝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중에 시댁 히트상품(^^) 소개합니다.
그냥 구멍뚫린 어묵에 빨강고추, 녹색고추를 꽂고자른후, 가운데 맛살을 끼워 밀가루옷과 달걀물을 입혀서 부쳤는데, 가장 쉬웠고, 가장 많이 하고, 가장 빨리 한 "전"입니다.
특별히 간하지 않아도 어묵이 쫄깃하고, 고추가 맵기때문에 저절로 맛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짱아
    '08.9.17 8:59 AM

    어묵 전골인줄 알았는데 전이네요. 모양도 이쁘고 매콤 달콤 할 거 같아요.

  • 2. 상구맘
    '08.9.17 10:39 AM

    구멍 어묵에 고추를 넣으니 색도 이쁘고,맛도 있겠네요.

    저는 꼬지 만들고 남은 햄이랑 맛살을 구멍 어묵에 끼워서 구워요.
    그리곤 서걍님처럼 구멍어묵과 구멍어묵 사이에 햄이나 맛살 남은거 하나 끼우구요.

    그런데 챠례음식에 고추를 사용하나보네요.
    저희 시댁에는 고추 사용하는거 한번도 못 봤거든요.

  • 3. 키티맘
    '08.9.17 11:07 AM

    어머 이쁘고 맛있을거 같아요. 담에 꼭 해볼께요.

  • 4. sylvia
    '08.9.17 3:07 PM

    흑흑흑...
    절대 따라할 수 없는 음식을 올려주시다니...
    어묵없는 곳에 사는건 너무나 고통스러워요~~~

    너무 맛나보이는 어묵에...
    제대로 고문받고 갑니다~~~

  • 5. 순덕이엄마
    '08.9.17 4:50 PM

    이쁘고 맛있겠네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6. bistro
    '08.9.17 6:31 PM

    아 맛있겠어요~ 저도 담에 꼭 해먹을래요. 아이디어 감사드려요 ^^

  • 7. 귀여운엘비스
    '08.9.17 10:37 PM

    와와와
    댓글을 안달수없었어요.
    아이디어 반짝반짝
    저도 배우고 갑니당^^

  • 8. 바닐라^*^
    '08.9.18 12:31 AM

    와~ 정말 이밤에 날 죽이는군요 ^^* 진짜 간단하고 맛있어보입니다 내일 당장 실습해봐야겠어요 매운 고추와 어묵 정말 잘 어울리는 맛이죠**

  • 9. 셀린
    '08.9.18 4:11 AM

    와 정말 굿 아이디어네요!! 신호등꼬치구이 ^^
    저도 담에 어묵 사오면 꼭 해봐야 겠어요~~

  • 10. sweetie
    '08.9.18 9:20 AM

    참 좋은 아이디어 네요. 좋은 정보 감사히 챙겨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458 0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2 행복나눔미소 2026.03.09 2,068 3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3,703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3,756 5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17 김명진 2026.03.04 4,810 4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3 미미맘 2026.03.03 5,552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4,421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6,405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4 소년공원 2026.02.16 8,132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8,596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8,967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3 솔이엄마 2026.02.04 9,777 5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583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618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192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0,482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369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147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885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169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854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055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2,602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601 2
4113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7,569 25
41137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347 4
41136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615 4
41135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819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