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크림치즈 파운드 케이크

| 조회수 : 3,145 | 추천수 : 9
작성일 : 2008-01-29 21:46:08
남편이 내일은 회사에서 저녁먹을 시간이 없을 것 같다고 해서..
오늘 퇴근하자마자 집에서 부랴부랴 만든 파운드케이크~
가운데가 이쁘게 터졌어야 하는데.. 옆에서 터져 버려 보기엔 쫌 안좋게 됬어요..

맨날 11시가 다 되서 오는데 밥도 제대로 못먹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낼은 뭘 만들어서 싸줘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몸이 무거워서 메뉴는 만드는 법이 간단한 파운드케이크로.. 출산이 한달도 안남았거든요...

남편이 부드러운 빵을 좋아해서 보통 케이크 종류를 구울 때는 머랭을 만들어서 사용하는데요..
때가 때이니만큼..한번에 다 넣고 구울 수 있는 파운드 케이크를 선택했습니다.
그대신 버터양을 줄이고 크림치즈를 넣어서 만들었더니 부드러운 파운드케이크가 되었습니다.

도시락 포장 용기가 없어서 냉장고에 딸기사논 것을 꺼내서 딸기를 다 끄집어 내고,,, 플라스틱 용기를 깨끗이 씻어서 사용했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할 때 제가 만든 빵이랑 두유, 바나나를 같이 싸주려고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우맘
    '08.1.30 4:13 AM

    저도 얼마전에 요놈 만들어먹었었어요...ㅎㅎ 숨풍 순산하세요!

  • 2. 효맘
    '08.1.30 11:29 PM

    남편분 넘 좋아하시겠어요....
    우유랑 먹고싶네요~~
    이쁜 아가 낳으세요...저도 둘째 기다리는중인데...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1 소년공원 2026.06.08 662 1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4 hoshidsh 2026.06.06 2,266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778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237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167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842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756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289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496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123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940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933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835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122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79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716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46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66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0,598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61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57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98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82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57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51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91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34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8,003 6
1 2 3 4 5 6 7 8 9 10 >>